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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국내파 감독 선임시 구단이 막을수없다는 협회규정2월 17일현재 임시든 진짜 정식이든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는 국내파 감독이 홍명보 김기동 최용수 김도훈등등 있는데 (이정효는 국내 팬들사이에서 거론) 만약에 현직에 있는 감독을 선임하려한다면
- 축협회장 안물러나고 후임감독은 홍명보가 가능성이 높은가봐요?2월 17일축협회장 안물러나고 후임감독은 홍명보가 가능성이 높은가봐요? 아 둘다 싫어요. 거기다 황보관 까지... 진짜 국대경기 볼 때마다 개운치 않겠네요.
- 축구협회가 K리그를 우습게 보고 졸로 보는 근거.txt2월 17일먼저 임시감독으로 후보로 내세운 사람들이 곧 있으면 시즌이 시작되는 시즌을 열심히 준비 중인 김기동이나 홍명보 감독을 후보로 거론을 했다는 것.
- ..'클린스만? 이미 짐 싸서 출국, 돌아오지 않을 것'2월 16일직접 선임한 정몽규가 책임져야 - 임시 감독에 홍명보? 김기동?
- 시스템이 무너지면 결과는 처참합니다2월 15일결과 이태원참사,잼버리사태,부산엑스포 유치 참패,국제무대서 외교참사,영부인의 디올백 뇌물 전세계 보도등 더이상 떨어질 국격조차도 사라지게 됩니다 현 축구협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김판곤,홍명보가
- [단독] 클린스만 경질시 홍명보 등 '임시 감독' 거론2월 15일구체적으로는 홍명보 울산 현대 감독과 김기동 FC서울 감독, 최용수 전 FC서울 감독 등의 이름이 오르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축협 진짜 정신 나갔나요?
- [단독] 클린스만 경질시 홍명보 등 '임시 감독' 거론2월 15일대한축구협회가 클린스만 감독을 경질할 경우 다음달 태국과의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을 '임시 감독' 체제로 치르는 방안을 검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진짜 제발 국내 임시 감독 쓸 생각하지말고, 기존에 관찰했던 감독 리스트들 업로드 해서 얼른 계약 할 생각을 해야지... 국내감독이 못해서 쓰지말라는게 아니라 커리어 잘 쌓아가며 미래에는 언젠가 자국감독이 대표팀 맡을 날이 올텐데 제발...ㅠㅠ 출처 :
- 지금 차기 대표팀 임시감독으로 국내감독으로 거론된다는데2월 15일김기동,홍명보도 그 안에 있다네요ㅋㅋㅋ 아니 리그가 코앞인데 새팀에 이제 막 부임한 감독이랑 이제 다시는 축협과 그 어떤일도 안하겠다고 얘기한 감독을 또 부르겠다구요???
- 국대 수비형 미드필더의 중요성2월 8일체코원정 5대0참패때의 김남일 기성용 홍명보 신태용호의 장현수 월컵 멕시코전 벤투 초창기의 큰우영의 잦은 실수 큰우영은 벤투 막바지에 주전을 확고히 하면서 볼받다가 뺏기는 횟수가 거의
- 축구협회 부회장 한준희 해설위원의 한숨2월 8일유일하게 직언할줄 알았던 김판곤 홍명보감독이 협회에서 나온 이후..사면논란까지 생겼고 그때 갈아치우고 새롭게 꾸려진 부회장단까지도 마찬가지로 쓴소리할수있는 사람이 안보이는건 사실로
- 현 클린스만호가 역대급 전력의 대표팀이라는데 동의할 수 없는 이유.EU2월 7일2002년 히딩크호(3-4-3) 설기현--안정환(황선홍)--박지성 이영표--유상철--김남일--송종국 김태영--홍명보--최진철 이운재 2010년 허정무호(4-2-3-1) 박주영(이동국
- 울산 수비진 보고 리그 수준 타령은 좀 너무나간게 아닌가 싶네요2월 7일홍명보도 옛날하고 달리 능력있는 감독이에요. 근데 팀을 감독이 잘못 꿴거를 리그수준탓을 한다? 좀 한심해보이는 모습이 인터넷에서 두루 보이네요.
- 국대 홍명보 안정환 이영표로 가봅시다2월 7일2026 8강을 위하여
- 박항서 감독, 홍명보, 차두리 코치만으로2월 7일꾸려도 최소한 10배는 잘 하지않을까요?
- 솔직히 이 두분 있을때가 그나마 행정이 좋았습니다.2월 7일벤투감독 선임때의 일처리 업무능력등등 김판곤 홍명보의 행정업무는 정말 탁월했죠. 지금은 다 현장에서 일하시는데 최소한 김판곤 감독이라도 다시 불러오고싶은 마음이 크네요.
- 국대 얘기 몇가지 써봅니다.2월 7일시간을 주고 키웠어야 할 국내파 감독들, 신태용 홍명보 등등은 이미 총알받이로 갈려나갔죠.
- 홍명보 감독 안정환 코치2월 7일국내파면 이리갑시다
- 홍명보 감독의 일갈이 떠오르는 경기였습니다2월 7일이게 팀이야?
- 오늘 수비는 현대중공업 OEM이네요.2월 6일원청 : 클린스만 하청 : 홍명보
- 클린스만은 기다려주면 못할겁니다 아니 잘할겁니다.2월 3일모르겠네요 저도 잘할지 죽쑬지 북중미 월컵때 독수리의 최종예선 날라다니던 97국대의 프랑스월컵 광탈 런던올림픽 동메달멤버로 알제리에게 탈탈 털리던 홍명보와 또 허정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