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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일본매체..손흥민 이강인 분쟁 제보는 클린스만과 정몽규일수도 있다.작년 2월더선에서 시작된 찌라시가 이렇게까지 흘러갔는데 축협은 다른건 인정안하면서 이런건 인정빠르고 게다가 저런 내부 찌라시가 퍼진거나 (확실치않지만)내부분쟁 조율못한 협회가 잘못인데 이걸
- 축협 이슈 (클린스만 퇴진 + 정몽규 사퇴)작년 2월클린스만, 협회 잘못을 덮을려는 축구협회가 제일 나쁜놈들 입니다. 이런일이 있었다고 하더라도......이걸 이용해서??? 본인들 책임을 회피?? 그걸 빠르게 인정??
- 축구협회, 클린스만 경질쪽으로 가닥작년 2월대한축구협회 임원진이 축구대표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거취를 두고 ‘경질’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연봉이 29억 위약금이 80억 yo
- 손흥민 멱살잡자 이강인 주먹질… 기사제목이 갈수록 기가차네요.작년 2월선수들을 보호해야할 판에 협회라고 있는것들이 자기 살자고 기레기들에게 선수 욕하라고 갈라치기 하고 있는것도 웃기고 신나서 자극적인 단어로 기사쓰고 있는 것들도 웃기고...
- 실제 축구 국대 선수들끼리 다툼이 있었다 쳐도작년 2월놀고먹는 셀럽을 감독이랍시고 대려다 놓고 캐비어로 알탕 끓여 먹어도 경질도 못(안)하고 클석열에게 놀아나고 있는 것보다 지금 축구협회에서 하는 언플 짓이 더 어이없고 역겹네요.
- 역대 축구 국대 주장들의 말년은 결국 부상악화였습니다작년 2월이 따위 협회가 존재하는 한 선수들은 계속 갈려나가고 욕받이로나 내세워질 뿐입니다. 진짜 환멸이 느껴지네요.
- 손흥민, 이강인 다 국대 은퇴해버려야죠.작년 2월(선수간 다툼, 다침이나 명단제외 요청등)이라 할지라도 이걸 이렇게 흘리는게 정상적인 협회고 회장인가요? 지금 어디서 물타려고하는건지..
- 축구협회 근황.jpg작년 2월진짜 이랬을거 같아요
- 회장님과 협회를 지키려고 선수들을 먹잇감으로 삼았네요.jpg작년 2월갖은 능력이 조상인 것이 본인이 가진 능력 중 가장 최고의 능력인 사람들이 문제죠.. 어디 갖다 팔아 먹을게 없어.. 대표팀 선수들을 본인들 살려고 팔아먹네요.. 이야..진짜..어이 상실입니다.
- 축구협회 언론플레이는 실패입니다.작년 2월클린스만 감독이 미국이라 언론플레이할 수 없고, 축협 회장이나 관계자가 한 것이라면 웃기지도 않은 시도입니다. 국가대표가 자랑스럽긴하나 이런 수준이면 프로선수 말고 애국심으로 똘똘뭉친 아마추어나 대학생 선수들 뽑아서 미음껏 애국애국하면서 온몸을 던져 승리를 쟁취하는 모습을 보여주도록 해주세요. 프로 선수들의 멋진 경기는 프로 리그에서 보면 됩니다. 클린스만 감독하고 자율축구의 정수를 보여주면 고밉겠습니다. 자율적 애국심으로 똘똘뭉친 국대를 보고 싶습니다.
- 축협이 제 정신이면 선수들간 트러블 있어도 없다고 해야죠작년 2월위한 언플이거나 대회팀 보호는 물론 개개인선수들까지 보호하지 못 아니 할 생각이 없는 축협 둘 중 하나인건데요 몽규야 어느 쪽이어도 둘 다 니 책임이야 팀을 개판으로 만들더니 이젠 협회도
- “손흥민, 이강인 명단 제외까지 요청”…축구협회의 신속한 인정은 의문작년 2월하지만 요르단전 손흥민의 모습입니다 GIF 명제까지 요청했는데 필드위에서 이랬다구요???진짜 축협 언플 더럽고 비열합니다
- 축구협회 최악의 수를 뒀군요.작년 2월감독과 축협회장에 대한 비난 여론을 선수들에게 뒤집어버리는 대단히 치명적인 자충수를 꺼내들었습니다. 그것도 손흥민이 뛰는 영국에서 대표적인 가쉽 기사를 남발하는 더선에 흘리나요. 축협 회장 뿐만 아니라 홍보팀(혹은 보도 관련 팀)은 즉각적으로 사임하고 물러나기 바랍니다.
- 제가 손흥민이었으면 현타 심하게 올 것 같습니다작년 2월국대에서의 열정을 보면 오늘 다툼이니 뭐니 하면서 책임 결과 돌리기에 현타 제대로 올 것 같습니다 후배와의 다툼이고 나발이고 이걸 협회가 앞장서서 이렇게 까발리면서 팀을 와해 시키는
- 축구협회에서 클린스만 경질 어쩌구저쩌구 프로세스 할때부터..작년 2월이미 뒤에서 여론 잠재우고, 축구협회가 똥치우란 소리로 밖에.. hdc에서 붕괴사고나 문제 터졌을때, 했던 행동 그대로 반복하는거라 보입니다.
- 축협과 몽규는 그냥 막장으로 달리네요.작년 2월어느 축구협회도 더선 같은데 확인해주는거 본적 없습니다. 그리고 실제 일어났다 하더라도 선수보호 차원에서 부정하거나 노코멘트 합니다.
- '손흥민, 4강 앞두고 이강인 등과 다투다 손가락 골절'…KFA '다툼 사실'.gisa작년 2월대한축구협회(KFA) 확인 결과 선수들 간 다툼이 있었던 것도, 그 과정에서 손흥민이 부상을 입은 것도 사실이었다.
- '손의 손' 다친 이유, 이강인과 몸싸움 때문, 협회 '인정'작년 2월협회 관계자는 “서로 엉킨 선수들을 뜯어말리는 과정에서 손흥민의 손가락이 어딘가에 걸려 탈골됐다”고 말했다.
- 정몽규 “4강까지 갔는데 이런거를 생각 안 할 수가 없잖아“작년 2월대한축구협회 임원진 회의에서 뜻을 모은 이석재 부회장은 정몽규 회장과의 독대에서 사퇴를 건의했고, 정 회장은 마땅한 명분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 (중략) 임원 회의가 구속력이 있는 공식적인 협의체는 아니지만, 협회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주요 임원들이 대부분 참석한 만큼 정 회장도 당초 유임 쪽으로 기울었던 입장에서 한발 물러난 … [이석재 / 대한축구협회장 부회장 : 정회장님이 뜻을 나한테 살짝 내비치더라고.
- 스쿼트를 제대로 할려면, 깨시민의 조직된 힘이 필요해요.작년 2월미국/유럽 생활 스포츠의 아주 초기 역사를 봐 보면요. 1863년 영국축구협회 설립 1893년 영국배드민턴협회 설립 1857년 미국야구협회 설립 미국/유럽에선 이전에도 중산층은 스포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