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손흥민 이번 재계약 협상은 새로운 에이전트가 했으면 하네요3월 1일지난번 재계약때는 규모만 큰 CAA 에이전시지 손흥민 협상을 담당하는 에이전트의 능력이 너무 형편 없어서인지 주급이 너무 낮았어요 아무리 헤리케인 상한선이 있었어도 비숫한 수준도 아니고
- [단독] '3·1운동이 중국 5·4운동 자극' 입증 문헌 나왔다3월 1일베이징대 학생 리더인 쉬더헝(훗날 중국 최고 정치 자문 기구인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부주석 역임)이 잡지 '국민' 제1권 제4호(1919년 4월호)에 추성(楚僧)이라는 필명으로 썼다
- 아래 SK의 키옥시아와 WD의 합병 거부 관련2월 29일상장시켜서 투자금을 회수하려는 것이었다고 하고, 하지만, 키옥시아는 재작년부터 5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고, 금융기관에 변제해야 하는 기한이 올해 6월로 다가오기 때문에, 6월까지 협상의
- 외교부 평화교섭본부장, 이례적인 정치행보..국힘입당, 북핵수석대표 당분간 공석.gis2월 29일우리나라의 북핵 외교를 총괄하는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갑작스럽게 정치권으로 향하면서 정부의 북핵협상 수석대표가 공석이 됐다. … 고위 외교관의 정치권 직행을 외교가에서는 상당히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이고 있다 현재 북한을 상대로 한 국제사회의 북핵 협상이 진행되지는 않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북핵 수석대표의 공백
- 돌아와달라는 말에 답이 없나보군요2월 29일대화 협상라는걸 해본적이 없나봅니다. 최후통첩이라고 겁까지 주긴 했는데......요 아직 움직임이 없으면 그냥 무산된듯 한데요.
- 윤정부 의사 상대 협상(압박?)은 잘하네요 ㄷㄷㄷ2월 29일이걸참 어떻게 봐야할지 모르겠지만 2000명 질러버리니 최대 350명만 가능! 이렇게 나오네요... 만약 의대 증원 합의가 된다면 민주당은 이런거는 보고 배워야합니다 모든걸 대화와 타협으로 추진하기에는 5년은 너무 짧아요.. 하고싶은 정책 마음껏하고 국민들께 선거로 평가 받으면 됩니다.
- 오늘 오후 쌍특검법 재표결2월 29일앞서 민주당은 선거구 획정 협상이 난항에 부딪히자 획정위 원안을 이날 본회의에서 처리해야 쌍특검법 재표결에 응할 수 있다며 쌍특검법 재표결과 연계한 바 있다.
- 건설사와의 하자보수 협상.. 조언을 좀 듣고 싶네요2월 28일긴글 주의) 신축아파트에 입주하고 나서 하자보수를 받느라 근 2년 간 정신이 없었던 거 같습니다 정신 없는 와중에도 하자보수를 어찌어찌 받으며 지냈는데 하자보수를 받지 못한 채 건설사와 가장 길게 끌고 온 건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샤시 유리 스크래치 문제입니다. 먼저 사진을 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모든 샤시 유리에 사진과 같은 스크래치들이 있고 제일 아래 사진 처럼 돌에 찍힌 자국(크기가 작긴 합니다)도 몇몇 있습니다. 하나의 유리에 스크래치가 한둘 있는 것이 아니고 다수 존재합니다. 하나의 유리에 저런 스크래치가 10개 이상 존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건설사에서는 하자가 아니라고 주장하며 하자보수를 해주지 않으려 했고 답답한 마음에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에 하자심사를 신청, 하자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일단 하자심사위원회의 하자판정이 나면 60일 이내에 보수를 무조건 해줘야하기 때문에 건설사가 먼저 연락을 해왔습니다 저는 하자판정이 날 때 까지만 해도 하자판정을 받게 되면 집안 모든 유리를 싹 다 교체 받을 생각이었습만.. 생각해보니 건설사에서 하자보수를 받으며 뭔가를 교체해서 만족스러웠던 기억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외관 스크래치로 교체를 받았는데 또 문제가 있는 걸 달아놓는 경우가 90% 이상이었습니다. 그래서 건설사에 이야기했습니다. "외부 인테리어 업체를 통해 개인적으로 교체를 받고싶다. 외부 인테리어 업체에 견적을 받을테니 그 금액 만큼 건설사에서 줄 순 없느냐." 건설사에선 안 된다고 하더군요. 당연하다고 생각되긴 합니다.. 건설사에서 직접 교체해주는 비용이 외부 인테리어 업체에 의한 교체 비용 보다 훨씬 저렴할 테니까요. 그리고 건설사에서 본사 부장이라는 사람이 집에 찾아와 제안을 했습니다. 유리 스크래치는 사용상, 기능상에는 문제가 없으니 유리는 그냥 사용하는 걸로 하고 400만원만 받고 합의 보는게 어떻겠느냐는 제안이었습니다. 400만원을 받고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에서 받은 하자판정을 취하해달라고 했습니다. 400만원을 부른 이유는 건설사에서 업체를 통해 교체하는 비용이 인건비, 장비비 다 포함해서 420만원이라고 했습니다. 공급가를 말한 거죠. 집안 유리 전체를 교체하려면 1000만원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생각되는데 400만원만 받고 퉁치기엔 뭔가좀 찝찝한 마음도 들기도 하고.. 고민되네요 cs팀장이란 사람은 처음에 100만원을 이야기하더군요.. 장난하자는 건가 싶었습니다 ㅋㅋ 처음에 팀장이란 사람이 100만원을 부르고, 그 다음엔 팀장이 다시 250만원, 그리고 가장 최근(화요일)에 본사 부장이 와서 부른게 400이었습니다. 본사 부장이 말하길, cs팀장이 250을 불렀던 이유가 민원보상비를 지급하는 경우 불로소득이라고 해서 세금이 붙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개인적으론 거짓말 같긴 한데 제가 건설업에 종사하지 않다보니 그 말이 진짜인지 거짓말인지 모르겠네요. 하자보수 합의금조로 주는 보상금에 세금이 붙는다는 말은 처음 들어봐서요. 30프로가 붙는다고 하는데 그렇게 치면 400에서 30프로를 빼면 280인데 250을 부르기도 했구요. 제안에 대해 충분히 생각을 해보고 싶었지만 2월 29일에 유리업체측에 공장 생산라인을 비워두라고 했다면서 2월 29일 까지 답을 달라고 하더군요. 저희가 유리 교체를 원하면 유리를 생산할 것이고 돈으로 받고 퉁친다면 그걸로 끝이라구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아직 유리 실측도 안 했는데 유리교체를 원한다고 해서 2월 29일에 어떻게 생산을 하겠다는 건가 싶네요. 본사 부장이 cs팀장에게 유리 실측을 했느냐고 물었을 때 , cs팀장은 유리업체 측에 유리 사이즈 정보가 있다고 했지만(직접 나와서 잰 적은 없고 처음 아파트 지을 때 유리 업체 측에서 기록해서 가지고 있던 사이즈 정보) 본사 부장은 그런게 어디있느냐며 직접 나와서 다시 재야한다고 했거든요. 유리 사이즈가 다를 수 있다면서요. 현재 제 머릿속에 있는 생각은 1. 그냥 건설사에 의해 유리를 교체한다. (유리 교체 과정에서 다른 곳이 파손될까봐 걱정되는 부분도 크긴 합니다 유리가 워낙 무겁고 집안 유리 전체를 다 교체하는 것이다보니.. 유리를 교체할 때 집 안에서 교체한다고 하더군요 ㄷㄷ) 2. 500으로 금액을 올려 부른다. 3. 어차피 유리 교체를 하려면 업체 측에서 나와서 실측을 해야하고, 2월 29일(내일) 유리 교체 의사 전달을 한다고 해서 당일 바로 실측을 하러 오진 않을 것으로 예상. 그러니 일단 500 주는 것 아니면 그냥 교체를 원한다고 던져보고, 진짜로 실측을 나온다고 일정을 잡는다면 실측 나오기 하루 정도 전에 그냥 400 받고 퉁치자고 번복. 2번이나 3번을 생각한 이유는 건설사에서 공급가를 거짓말해서 금액을 적게 주려는 수작일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입니다. 2월 29일에 유리 교체 의사를 전달한다고 해도 2월 29일에 바로 유리를 생산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유리를 생산해야하기 때문에 2월 29일 까지 결정해달라고 앞뒤 안 맞는 이야길 한 것도 있구요. 그저 빠른 답을 듣기 위해서였을지도 있지만.. 이런 상황에서 회원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제가 금액을 생각하는 모습을 보고 속물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어렵게 살아왔고 처음으로 아파트에 살아보는데 문제 있는 유리이다보니 하자보수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됩니다. 문제 있는 제품을 그냥 쓸 것이면 보상이라도 제대로 받아야한다고 생각하구요. 시공상 문제로 하자가 발생하면 해당 부분만큼 분양 금액을 돌려주는 것도 아니고.. 아래는 유리 정보입니다.(유리 사이즈는 업체 측에서 가지고 있던 사이즈입니다. 업체측에서 들고 있던 종이를 사진으로 찍어뒀고 타자를 쳐서 옮겨놨네요) - 안방분합창 중 내창 22mm 일반복층유리(알루미늄간봉) - 629(가로) x 2126(세로) 2장 (5CL+12ALC+5에칭) - 안방분합창 중 외창 22mm 일반복층유리(알루미늄간봉) - 629(가로) x 2126(세로) 2장 (5CL+12ALC+5CL) - 침실1,2 내창 22mm 로이복층유리(TPS간봉) 606(가로) x 1141(세로) 4장 (5CL+12TPS+5Powersoft) - 침실1,2 외창 22mm 일반복층유리(알루미늄간봉) 611(가로) x 1152(세로) 4장 (5GN+12ALC+5CL) - 발코니1 단창 16mm 일반복층유리(알루미늄간봉) 614(가로) x 1760(세로) 2장 (5GN+6ALC+5CL) - 거실 내창 22mm 로이복층유리(TPS간봉) 760(가로) x 1741(세로) 1장 (5CL+12TPS+5Powersoft) - 거실 내창 22mm 로이복층유리(TPS간봉) 1954(가로) x 1741(세로) 1장 (5CL+12TPS+5Powersoft) - 거실 외창 22mm 일반복층유리(알루미늄간봉) 765(가로) x 1752(세로) 1장 (5GN+12ALC+5CL) - 거실 외창 22mm 일반복층유리(알루미늄간봉) 1959(가로) x 1752(세로) 1장 (5GN+12ALC+5CL) - 주방 내창 22mm 로이복층유리(TPS간봉) 456(가로) x 361(세로) 2장 (5CL+12TPS+5Powersoft) - 주방 외창 22mm 일반복층유리(알루미늄간봉) 461(가로) x 372(세로) 2장 (5GN+12ALC+5CL) - 주방분합창 22mm 로이복층유리(TPS간봉) 728(가로) x 2106(세로) 2장 (5Powersoft+12TPS+5에칭) - 발코니2 단창 16mm 일반복층유리(알루미늄간봉) 464(가로) x 1700(세로) 2장 (5GN+6ALC+5CL)
- 선거구 획정 막판 담판 불발…2월 임시국회 처리 사실상 무산2월 28일여야는 전날 심야 협상을 통해 '비례대표 1석 축소를 통한 전북 지역구 10석 현행 유지'에는 어느 정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 반영해야 한다고 요구하는 데 맞서, 민주당이 애초 1석 축소를 주장했던 부산에서 18개 지역구를 유지하는 대신 '남·북·강서구'의 경계 조정을 새로운 요구사항으로 제시하고 나서면서 협상이 … 이어 민주당이 선거구 협상 불발시 획정위 원안대로 처리해야 한다고 압박하는 것에 대해선 "획정위 안대로 할 경우 (강원 지역에) 거대 공룡 선거구가 탄생하게 되고 생활권과 주민 대표성이라는 … 민주당 정치개혁특별위 간사인 김영배 의원은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의힘이) 부산과 관련한 국회의장 중재안을 받아들이겠다고 약속했음에도 협상장에선 막상 그 말을 손바닥 뒤집듯 뒤집었다"고
- 나발니 석방 직전에 사망2월 28일. - 독일은 크라시코프를, 러시아는 나발니와 미국 시민 2명을 맞교환하는 협상이 진행 중이었고 성사 직전이었습니다. - 그리고 갑자기 나발니가 사망했습니다. … 석방 협상 성사가 목전이었지만 갑자기 나발니가 사망한 걸 보면 푸틴이 정치적으로 위협을 느끼는 건지 아니면 반대로 자신의 위력이 여전함을 과시하는 건지 헷갈립니다.
- 서민? 백수 혹은 소득 중하위층 유형 우파들 특징.2월 28일노조들이 각종 협상을 이끌어내고 노동자들 권익, 수익, 복지 증가시켜주는걸 극도로 반대하고, 그들의 기적의 논리는 기업입장에서 노동자 권익 생각하다보면 결국 노동자 파이를 줄여나갈것이고
- 도구에서 권력 자체가 된 검찰. 수사권/기소권 분리해야2월 27일협상 등에서 논리가 중요하거든요. 정보 불투명성, 비공개성을 근거로 기득권을 유지합니다. 조선시대 학자들이 어려운 한자말을 쓰는 것과 같은 거죠.
- 오늘 민주당 의총 상황2월 27일한편, 이번 의총에서는 선거구 획정과 관련해 전북과 경기, 부산 등 해당 지역구 의원들이 잇따라 발언했지만, 결론이 나지 않았고 홍 원내대표에게 협상 권한을 포괄적으로 위임하기로 했다
- 이상헌 의원 사례로 인한 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과연 소통이 많았는가...에 대한 의문2월 27일수용하지 않으면 표가 분산될 것이고 수용하면 진보당하고 재협상을 해야합니다. 아니 애초에 처음부터 이상헌 의원과 충분한 소통을 했다면 이런 에너지 낭비는 발생하지도 않았겠지요.
- 지금 의료대란은 해결될 방법이 없어요2월 27일의협이 상대면 세무조사나 압수수색 등으로 위협해서 정부가 원하는 걸 얻을 수 있겠죠 근데 상대는 전공의라 그런 게 안 통해요 심지어 대화를 통해 협상하기에는 정부에서 주동자는 구속한다고 … 나서서 그냥 전공의들을 대표하는 단체도 유명무실해져서 협상할 대상을 없애버렸죠 제 생각에 이번 의료대란은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 붕괴의 시작으로 역사책에서 볼 수 있을 거 같네요
- 의사 급여는 네트로 따지는 거 (2)2월 26일없다 -> OK 전에도 알고 있었고 지금도 알고 있으니 질정너(질문은 정해져있고 너는 니가 틀렸다는 답만 하면 돼)는 부디 멈춰주세요. 2) 주장의 요지: <채용 공고>나 <연봉 협상
- CATL 올해 배터리 반값 인하2월 26일이번에 테슬라와 가격 협상 한다는데 협상 마무리 해서 그런거 려나요? 전기차도 치킨게임 배터리도 치킨게임 이군요. 출처 :
- 현 의료사태는 정부가 매우 불리합니다.2월 26일복지부는 4가지 정도의 의사단체와 협상을 할 수 있습니다. 1. 대학교수 - 본인들 진료보는데 문제만 없으면 다 오케이 하는 그냥 꼰대 선비들. 2. … 지금, 1,2,3번은 다 협상 대상이 될 수도 없고, 효과도 없습니다. 4번. 정부가 단체, 주도를 하면 처벌한다고 하니 다들 개별적으로 움직임. … 협상할 대상이 없고, 그들도 대표성도 없고, 대표성을 가지려고 하지도 않고, 본인들 개인별로 살아남기위한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계기가 된것임.
-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상황 (서방vs.러시아vs.우크라이나)2월 26일큰 고통을 주고 있으며 전쟁의 장기화는 더 많은 희생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입장에서는 이 전쟁이 국가의 주권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전쟁으로 여겨지고 있고 불리한 휴전 협상을 … 할 수 없는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만약 불리한 휴전 협상을 한다면?
- 블라펌) 의사들은 절대 못이긴다. 민영화 수순...2월 25일서울대 교수들도 지들끼리 만나서 밀실협상하는것 같습니다. 무슨 권리로??? … 정책임 그리고 의사들은 절-대로 정부를 이길 수 없음 이제 의사들 파업이든 사직이든 단체행동 못하게 법을 다 바꿀거야 전공의 1년 단위 계약부터 4년으로 바꿀거고 이번에 어찌어찌 협상하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