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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브, 쏘스뮤직 그리고 어도어 민희진. 분쟁의 원인은?4월 27일내년 1월 옵션 행사시 최소 2천억 예상) 3월)에스엠 인수시 민희진이 에스엠 대표 유력하다 기사 2024 5월) 예정 2월) easy 3월) 데뷔 1월) 민희진, 주주간 계약 재협상 … 요청했으나 협상실패 1월) 하이브에 회사 탈취 제보가 들어옴 2월) 조용히 해결하려 했으나 실패했다는 기사 3월) 민희진이 아일릿관련 표절 항의 3월?) … 올해 2024년 초 1월에는 주주간 계약을 자기에게 유리하게 변경하는 협상안을 제시했는데 협상 실패 했다고 합니다. … 아뭏든 민희진 입장에서는 내 연봉이 너무 적고, 올해 1월 주주간 계약 재협상 요청을 하이브가 안들어준게 큰 불만이라 합니다. … 왜 주주간 계약 재협상 안해줘?
- 민희진 기자회견의 레토릭4월 27일주요경영 상담, 인사청탁, 기밀 유출에 맞서) -저런 본사를 향해 농담처럼 나눈 퇴사계획 및 사담 사찰 (18%의 지분을 연평균 영업이익의 13배-약 1000억-에서 30배로 늘리려는 협상에
- 민희진님은 '경영판단'과 '계약내용'을 교묘하게 섞고 있습니다4월 27일그런 계약도 불공정하다며 민희진님이 항의를 했기 때문에, 하이브가 계약내용 수정을 위한 협상을 한 것도 사실아닌가요?
- 노예계약 주장은 법리적으로도 좀 억지스러운 면이 큽니다4월 27일만약 하이브가 민희진을 경업금지로 계속 묶기위해, 양도를 무조건 금하고, 하이브 역시 그 주식을 사주지 않는 등의 방법으로 계속 협상을 해태할 경우, 민희진이 제3자에 매도하고(유효 … 경업금지규정을 강화하고, 민희진이 경쟁사 등 하이브가 원치 않는 제3자에 주식을 매도하는 것을 제한하며, 5%의 지분을 매수하는데 하이브의 우선권을 보장하고, 5%를 매수할 때 하이브의 협상력을
- 아티스트가 소속사 공격하면 이유가 있건 없건 타격이 가죠.4월 27일이 소속사랑 일 안한다고 선언하고, 독립하거나, 협상하거나 사라지거나... 어쨌든 회사는 타격을 입었구요. 아이돌 중에서는 카라와 동방신기, 엑소가 제일 유명한 사례겠죠.
- 왜 다들 1000억이란 숫자에 꽂히신건지 모르겠네요.4월 26일이 부분을 해소하기 위한 서로간의 협상이 어그러진점. 그 이후 벌어진 실력행사...
- 하이브 민희진 주주간 계약 재협상,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것들4월 26일MTN 기업&경제센터장 글입니다. 결국 뉴진스에 대한 지배력과 돈에 관한 싸움인거죠. 감정적으로 여론몰이하려는 시도가 누구인지는 뻔히 보이고요. 출처 :
- 게임 회사 M&A담당자가 본 민희진 사건의 흐름4월 26일하이브가 어도어를 스핀 오프 시켜줄 때는 민희진이 협상에 우위에 있을 때 였을거고...이사회를 전부 민희진 사람으로 구성하게 내버려 둔거지. … 최대주주와 협상을 위해 MBO를 고민 해봤다~라는게 죄가 되지는 않거덩 49. 하이브/어도어 주주 입장에서 보면...
- 사법방해? 우리나라에 도입되지 않은 개념.4월 26일하지만, '플리바게닝'은 사법을 협상의 대상으로 보고 '수사의 편의성' 만 추구한다는 비판에 직면해 도입이 중단 되었고, '사법방해죄' 역시 '수사의 편의성' 과 '공판중심주의를 형해화
- 민희진vs하이브, 여론이 뒤집혀진 이유 정리.4월 26일민희진은 주주간 계약을 수정하기 위해 진행 중이었으나 불리한 조항을 해결 하려는 협상이 잘 진척이 되지 않고 있던 와중에 내부의 문제를 제기하자 예고 없이 감사로 돌아왔다고 주장합니다 … 지분 협상으로 시간을 질질 끌게 되면, 데뷔 시기가 중요한 아이돌의 특성을 고려하여 지분 100%를 하이브가 가져가는 것을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 변호사+민희진->폭로전??? 무슨 전략인가요?4월 25일만약 이번 회견으로 여론이 조끔 바뀌고 개싸움으로 들어가면 하이브가 시끄러워지는게 싫으니 그냥 민희진 입다물게 하이브가 백기들고 협상들어오겠지라는 기대였을까요?
- 기자회견 듣고 하이브 주장이 더 신뢰가 가게되네요4월 25일경영권 찬탈에대하여 ⇒진지하게 웃으면서 한 내용인데 억지로 프레임 끼우고있다 외부 투자자와의 상담 ⇒현재 하이브와 나는 불공정한 노예계약이고 재협상을 꾸준히 해왔으니 거절되었다.
- 민희진 기자회견 내용 요약4월 25일(주주간 계약)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수 없으나, 올해 초부터 작년에 맺었던 주주간 계약을 재협상하고 있었다. 조금 불합리한 내용이 있었다. … 변호사: 올해 초부터 주주간 재협상이 잘 안되었다. 어도어와 하이브간의 입장 차이가 있어서 답답한 상황에 여러가지 상황을 담은 개인 메모였을뿐이다. … 내가 하이브와 대화 하기 위한 협상안을 공부해야 했다. 기분이 들쑥날숙 했다. 나 하이브 있어도 되는데 우릴 내버려뒀으면 좋겠다 생각했다.
- 1시간 넘게 듣고 기자회견 내용 요약해봤습니다.4월 25일재협상을 했지만 잘안되었고, 하도 답답하다보니 외부회사와 상담을 받은것이다. 이걸 카톡 캡쳐해서 온갖 나쁜년으로 만들었다. 나는 명예가 중요한 사람이고 주식같은거 필요없다.
-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평당 공사비, 1300만원 뚫었다4월 25일조합원 분담금 인상이 불가피하지만, 시공사와의 협상이 장기화할 경우. 공사 지연으로 얻는 손해가 더 크다고 판단해 조합이 공사비 인상 요구를 수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 영수회담(대통령-야당 대표 만남)이 의미없는 이유.4월 24일지금도 실무협상에서 질질끌고 실질 만남은 다음달에나 된다고 하는데, 그냥 이재명 대표는 영수회담 결렬시키고 무자비한 입법뷰의 힘을 보여줘야겠습니다.
- 『일본제국 패망사』완독했습니다4월 24일패색이 짙어지자 일본은 소련을 중재자로 하여 미국과 협상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소련은 이미 얄타 회담에서 대일참전을 약속했기 때문에 적당히 둘러대며 회피합니다. 6.
- 우리나라는 대체로 협상을 잘 못하는거 같죠.4월 24일가끔 보는 은퇴한 마이크로소프트 직원이었던 데이브 아저씨 이야기 입니다. 옜날 도스 시절부터 윈도95 등등 여러가지 개발 비화(?)등을 이야기하는데 못알아듣는 말도 많지만 여러가지 시사하는 부분도 많습니다. 이 에피소드를 요약하면 데이브 입사 전 취미로 개발하던 쉘 프로그램이 있었음 일종의 쉘 프로그램으로 zip 파일을 열어서 파일 구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고 visual zip 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도 함 마소에 취직된 후에도 집에서 틈틈히 개발하다가 판매를 해서 하루에 5~10카피 정도 팜 마소에서 일하면서 이런거 팔아도 되냐? 하길래 매니저한테 이야기하고 허가받아서 그냥 판매를 계속 함 나중에 윈도95의 쉘 프로그램 팀에서 이걸 걸고넘어져서 HR에 직접 데이브를 짜르라고 함 거의 짤릴뻔 했는데 결국 VP 같은 분이 "I have no problem with this" 라고 해서 없던일이 됨 (그리고 계속 팜) 시간이 지난 후에 마소의 구매팀에서 연락이 와서는 당신이 visual zip 개발자 맞냐고 해서 그렇다고 했더니 그 소프트웨어를 마소에서 구매하겠다고 함(아마도 권리 양도를 의미하는 듯) 구매 담당자는 개발자 본인이 같은 회사 직원인줄 모르고 가격 제시를 함. 데이브도 조만간 윈도우95 팀에 합류할 예정이라 최초 오퍼 가격으로 판매하고 그 돈으로 스포츠카 사서 잘 갖고 놀았음. 아마도 우리나라였으면 회사 법무팀에서 내용증명 보내고 왜 회사에서 얻은 지식으로 개발해서 파냐면서 니 권리 다 내놓고 회사 나가라고 했겠죠? 아무리 직원이라고 해도 회사에 직접 연관이 없다거나 혹여 연관이 있더라도 그럼 그만큼에 대한 개인적인 노력을 인정해서 둘다 합의할만큼의 금액을 제시하고 서로 얼굴 붉히지 않으면 되는데 말이죠. 왜 서로 다 한쪽을 다 작살을 내던 항복을 받아내려고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복사하다 돌려줬다‥'반환 아니라 회수'4월 24일곧 전화가 갈 거'라고 알려줬고, 이후 유재은 법무관리관이 전화를 걸어와, 자신이 '협상'을 벌였다"는 겁니다. 협상 내용은 절차와 책임 소재였습니다.
- 삼성엔 엑시노스, 하이브엔 아일릿4월 23일엑시노스는 퀄컴과의 가격 협상에서 삼성에게 매우 유리한 지위를 갖도록 해준다고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