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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더러운 국힘당.. 또 음모론을 살포하네요...3월 26일혐오로 선동하여 사법부 판사들 인신공격하는게 먹히니까 국힘 의원이 전략으로 쓰네요 Ps) 그냥 인간들이 아니네요... 짐승들은 어떻게 상대할지
- 이재명이 어떤 사람인지는 본인의 트위터글을 보면 명확히 드러납니다3월 26일제가 저 글을 보고 혐오감이 든 이유가 보통 저렇게 맞아 선생님이 꿈이라는 거는 다음 경우에 해당됩니다 1.
- 헌재 이번주도 넘기면…3월 25일혐재로 명명합니다. ”혐오재생소“
- 여론이 6대 3.5가 되니까 진짜 답도 없네요3월 25일고통받으면서 어떻게든 자기합리화 하려다 실패하는 꼬라지를 보고 싶기도 하지만 나와 내 가족들이 사는 나라라 그러지도 못합니다 노인네들 + 극우 청년층으로 이루어진 21세기 홍위병들이 너무 혐오스럽네요
- 기자들도 혐오스럽네요3월 25일영화 1987보면 보도지침 무시하고 진실을 위해 뛰는데 지금은 완전 기득권의 개로 전락을 해버렸네요
- 진짜 분노가 치밀어오르네요3월 24일혐오감이 진짜 극에 다라는것 같습니다. 상식도 없는 버러지들하고 같은 땅에서 숨쉬고 사는게 역겹고 토악질스럽네요
- 아무 이유없이 누군가가 싫다면..3월 23일제가 과거에 혐오했던 제자신의 과거 그리고 그걸 이겨냈다고 생각하는 현재 그리고 상대방에서 나의 과거의 모습을 볼때 그사람을 이유없이 싫어하는..
- 이번 산불로 정말 인간에 대한 혐오감을 느끼고 있습니다.3월 22일오늘은 산불이 제가 담당하는 곳까지 확산되어 하루종일 주민대피 등에 몰두하다 지금은 철수한 상태입니다. 지방 농촌지역 산불을 강건너 불구경하는 것까진 뭐라하지 않겠는데 중국##운운하며 지역과 지역민을 조롱하는 행태는 정말 참을 수 없습니다. 대부분 노약자인 여기 사람들은 생존이 달린 상황입니다. 자기 부모들이 그런 상황에 처해도 그럴건지 묻고싶네요. 기약없는 진화작업하러 내일도 가야합니다. 각자도생의 시대, 모두들 각별히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혐오3월 22일윤석열 계엄이 불러온 증오와 혐오는 재난의 극복에도 걸림돌이 되어가고 있구나 어서 윤석열 파면이 어서 되어 민주적 정당성을 가진 정부가 들어서야 이런재난도 국민적 화합을 통해 슬기롭게
- XSFM) 탄핵이 야당에 부담이라고 말하는 사람들3월 22일야당에 부담이라는 말은, 고위공직자의 저 모든 행위를 봐줘야한다는 주장입니다 그럼에도 부글부글 끓고있는 야당이 신중을 기해야 하는 이유는, 언론이 탄핵은 야당에 부담이라는 정제된 혐오를
- 유투브에서 안철수 이번 발언은 몽땅 신고중입니다.3월 20일제정신이 아닌 미치광이 중2병 환자가 혐오스런 이야기 하고 다니길래 보이는 족족 신고 넣고 있습니다. 의사 출신이라는게 저따위 말같잖은 소리 하는건 진짜.
- 군인 부족 문제 이렇게 해결하면 어떤가요???3월 20일이에 여성 징병 이야기도 나오고있는데 그럴때마다 여성 혐오로 몰아가며 많은 여성단체와 정치인들이 반대를 합니다.
- 안타깝게도 트럼프는 우크라이나에 대해 옳았습니다.3월 20일트럼프 혐오하고 맹목적인 우크라 지지하는 분들이 보면 피꺼솟 할 오피니언이네요.
- 성소수자 축복.‘출교’.목사에·법원 ‘출교.정지’3월 19일출교 효력 정지’ 경향신문 1시간전 다음뉴스 퀴어문화축제에서 성소수자 축복식을 했다는 이유로 감리회에서 출교형을 선고받은 남재영 목사(왼쪽)와 이동환 목사가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가
- 강사 전한길에 대한 고찰(기억을 되살려)3월 19일(극우들이 나쁜말로 하는 좌파 강사) 친일파를 극도로 혐오하고 독립운동가 후손에 대한 대우를 중요시 하였습니다. 독재주의 또한 극혐 하였구요.
- 20대 극우 남성의 특징3월 19일(대규모 참사가 터졌을 때 안타까움 마음 보다는 개인의 잘못 및 일탈로 보며, 정부의 개입 및 보상 등을 혐오한다.) 2. 게임을 지나치게 좋아한다. 3.
- 매불쇼 김갑수 코너 폐지 관련3월 19일하지만, 불법이라고, 다른 사람들이 동의하지 않는다고 (차별, 혐오기 아닌 이상) 얘기도 못하게 하는 건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단독] “교장선생님께 경례!”…군대식 인사에 이사장 ‘참배’도 학생 동원한 이 학교3월 18일<개독교 이제는 혐오감 들어요&사학재단좀 어떻게 안되나요>
- 제 주변사람들 기준으로 지지정당 분포가 특이한게3월 18일의사, 법조인 집안 분들이랑 제 고향 시골에 저학력 촌사람들이 같은 정당을 지지하고, 심지어 기초생활수급자로 갈수록 이재명을 혐오하고 죽어도 2찍인 사람들이 많아지는게 뭔가 싶습니다
- 평균은 어디까지인가요? 나는 평균인가요? 아니면 나는 '다른'가요?3월 18일그리고 묘하게도 <기초생활수급자>를 강조하는 경우를 자주 보았고, 여지없이 혐오가 쏟아집니다. 오늘도 그래요. … 장애인 복지 정책을 계기로 정치에 눈을 뜨고, 조금이라도 세상에 보탬이 되는 방향을 고민하는 사람으로서, 역시 세상은 나와 다른 것에 대한 혐오에 망설임이 없구나. … 혐오를 당연시 하는 인식도, 묘하게 그것들을 유도하는 게시글도 참....여러가지 생각들이 복잡하게 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