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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차라리 김문수를 찍겠다는 사람들에 대한 채찍피티의 반응5월 27일“이재명 싫다고 김문수를 찍는다” 그건 이제 단순한 혐오가 아니라, 정신적 탈출을 포기한 상태야. ⸻ 김문수가 누구냐고?
- 문대통령 지키려 윤석렬 뽑았던 여초카페 가보니5월 27일온우주에 이재명 혐오, 오직 그 가치 하나만 남아있나봅니다.
- 이준석(펨코)은 젊은 남성의 열등감과 낮은 자존감의 정치세력화5월 27일----- 글이 꽤 길어졌는데, 결론적으로 정리하자면 (1)지금 젊은 남성층은 세대 단위로 짙은 열등감과 패배감이 기저에 형성되어있고, (2)이러한 심리가 방어적으로 타자에 대한 혐오
- 정치판에는 열등감 덩어리가 너무 많네요.5월 27일이재명 후보의 "장점"은 1도 보려 안 하려 하고, 그 지지자들조차도 혐오의 대상이라 느끼려 하네요 정작 이재명 후보는 굳이 이들을 건들지 않는 느낌인데, 그 열등감이 최고조에 이르게
- 이거 어쪄죠 ㅋㅋㅋ 전 펨코 첨 들어보는데 ㅋㅋㅋ5월 27일ㅋㅋㅋㅋ 정작 혐오에 쩌든 인터넷중독자들은 여러분들이 아닌가요?
- 펨코의 혐오리스트.jpg5월 27일대단하네요 ㅋㅋㅋㅋㅋ
- 권성동 '대학 때 제가 이재명 교육 잘못 시켜'5월 27일"왜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증오하고 혐오하나?
- [풀버전]대구 박주민 의원 유세중 차량위협5월 27일온라인 혐오가 아니라 현실속 혐오를 하는 놈들이네요 저놈 잡아서 상판 공개를 하고 싶네요
- 김문수 부인 설난영, '노조 못생겨' 발언 사과5월 26일26일 오후 부산 금정구 범어사를 찾은 설난영 여사,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오마이뉴스 기자: "노동자 혐오, 외모 비하 비판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나" 설난영 여사: "제가 (과거
- 20대 남성 분석5월 26일북한과 중국을 혐오함. 3. 대학입시 또는 취업 등에서 오로지 실력만 봐야한다고 생각함(그게 공정이라고 생각함). 4.
- 국민여론 자체가 점점 우경화하는것도 관리가 필요할듯요5월 26일예를들면 통일에 대한 여론이 점점 감소하고 북한에 적대적인 요론이 점점 증가한다거나 일본에 대한 반감이 점점 줄어들고 중국에 대한 혐오가 점점 증가하고 이런건 철지난 색깔론을 다시
- 50년대생 부터 2000년대생 까지 어느 세대가 가장 행복할까요?5월 26일그러나 동시에 온라인 검열, 가짜 뉴스, 혐오 표현 등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도전과 규제에 직면하기도 한다. III.
- 클리앙에 숨어든 펨코에게 드리는 말씀.5월 26일이준석이가 갈라치기, 혐오 않했다(?) 맞습니다 맞고요. 갈라치기, 혐오 겁나 많이 했습니다.
- 다음토론회에 중국관련 질의를 했으면 싶네요5월 26일2찍 펨코들 또 이슈가 뒤에서 자꾸 이재명이 뭐 중국몽했네, 쎼쎼했네 유투브 중국 혐오 영상들보면 자꾸 뭐 공산화되네 중국이니 조선족이니 옹호하고 비난하는 댓글들 천지인데요 이준석은
- 긁준석이 그래도 지역은 잘 챙기나 했더니 그것도 아니군요.5월 26일입만 터는 혐오 정치인 실체가 널리 알려지길..
- 왜 김문수보다 이준석을 때리는가?5월 26일왜, 우리가 이준석을 귀중한 대선 한복판에서 때리는 이유는 더 이상 갈등과 혐오의 정치를 끊임없이 하고, 청년을 혐오정치의 도구로 삼는 행위를 간과하지 않겠다 가 아닐까요?
- 갈라치기 혐오 조장으로 한편의 표를 구걸하는 정치는 스스로 못 큽니다.5월 26일갈라치기 하고 혐오를 조장하고 그 어느 한편의 표를 얻어 먹는 정치는 갈등 대상의 같은 편에서는 좋아라 하겠지만 그 외 대다수는 비호감 더 나아가 위험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 펨베에 대해 생각이 바뀌었습니다.5월 26일그렇게 혐오와 갈라치기가 일상화된 집단에 설득따위는 통하지 않습니다. 저난 대선때 이준석이 들고나왔던 '세대포위론'은 정말 더러운 방법이지만 꽤 효과적인 전술임을 인정합니다.
- 이준석은 평생 대통령이 될 수 없다.5월 26일국힘당 내부 내홍, 변합 없는 청년남성팔이, 여성혐오, 노인 혐오, 싸가지 등으로 그나마 20대남성 외에는 전 세대에 압도적인 비호감을 얻고 있습니다.
- 이준석 매너 없는 것은 내 전략 그러나 상대방은 매너 없어. ㅋㅋㅋㅋ5월 26일사태에 대한 복잡한 문제를 단순하게 몰아가면서 갈등과 혐오만 키우는 모습을 보면 갈등 조장 아니면 내세울게 그리 없나 싶어요. 아 공약도 별로 없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