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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이번 도쿄여행중에 본 일본정치….7월 5일일본개혁당이라는 극극우당이 새로 나왔습니다 그들은 외국인혐오를 주제로 선거운동을 하는데 문제가 그들의 선거송이 엄청 MZ스러워요 그런데 운동하는 사람들은 노인들이 해요 뭔가 이번여행에
- '부끄러운 줄 모르고'···'욱일기' 전시 한성대 학생, 결국 이렇게 됐다7월 5일[서울경제] 교내 건물에 욱일기를 형상화한 그림과 '조센징' 등 혐오 발언이 다수 적힌 전시물을 무단 설치한 학생에 대해 한성대학교가 최고 수위의 징계인 '제적 처분'을 내렸다. 4일 … 이밖에도 여성 혐오 표현이 다수 적혀 있었다.
- 전해철 몸푸는 중7월 4일제가 극도로 싫어하고 혐오하는 정치인들이 몇몇 있는데 그 중 한명이 전해철입니다. 그 전해철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다시 민주당에 영향력을 행사하려 합니다.
- 과몰입인건지 갈라치기인건지7월 4일제가 혐오하는 것이 바로 그런 혐오를 쏟아내는 자들이고, 갈라치기하려는 이들이 원하는 거겠죠. … (어느쪽을 지지하든 관계없이) 혐오를 혐오합니다. 계엄세력과 일베만 아니면 알아서 잘할거라 믿습니다.
- 이렇게 마음이 편한 대통령은 처음이네요7월 3일안에서는 내란과 검찰개혁 경제 및 혐오에 대한 산적한 문제 밖에서는 관세 및 전쟁 이거 다 해결 해줄거 같아요 몇년전 이통 악마화 프레임에 일부 공감했던 부분들 현재 반성하고 있습니다
- 충격적인 이준석 근황...7월 2일일베 갈라치기 극우 혐오정치인은 하루빨리 징계해야할거 같습니다...
- 이준석 제명 국회청원 600k 돌파! 감사드립니다!7월 2일누군가를 혐오한다는 것! 저 역시도 기분좋은 감정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 자는 정말 아니예요!
- 홍준표.···'정치가 싫어도 떠나 살 수 없다'7월 2일다음뉴스 (사진=강은구 기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30일 "정치가 싫어도 정치가 아무리 혐오스러워도 우리는 정치를 떠나 살 수 없다"면서 정계 복귀를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
- 이준석은 반드시 정치계에서 사라져야 합니다7월 2일혐오, 갈라치기, 조롱, 비하, 거짓, 남녀갈등, 세대갈등, 지금의 사회문제 모든 분야에 다 걸쳐있는 사회악이네요.
- 내란을 정치로 보든, 말든 간에6월 30일근데, 김현정이나, 슈카를 보면, 그냥 혐오감이 치밀어 오릅니다.
- 출근길 네거리에 정치관련 비방•혐오 현수막 다 걸려있네요ㅡㅡ6월 30일오늘아침에 출근길 네거리에서 비방혐오 현수막 다 걸려있더라군요 개인적으로 비방 혐오 현수막 이런거 그만보고 싶습니다 법개정좀 해야하는데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참 답이없네요 제발 안구정화
- 개막장 스타트업 관련된 이야기 기억하시나요?6월 29일내 모습에서 그 대표의 모습이 보일 때가 있어서 자기 혐오도 생겼습니다. 이후 일을 구할 때도 그 사건은 제 발목을 잡았었습니다.
- 이명박이 혐오스러운건, 자기를 키워준 정주영을 배신한거죠6월 29일이명박은 현대건설 입사 후, 정주영 눈에 들어 승승장구 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이후, 정주영은 통일국민당을 창당해 정치에 뛰어들고, 이명박은 김영삼에 의해 한나라당에 입당하게 되죠. 대선에서 김영삼과 정주영은 경쟁관계 였는데, 이명박은 김영삼 눈에 들고자 정주영을 배신하죠. 그때 이명박이 언론에 했던 말이 <우리는 비즈니스 때문에 만난 관계이니, 비즈니스 때문에 언제든 헤어질수 있다.> 였습니다. 정주영도 배신감 크게 느끼고, 거리에서 이명박이 아는 척하자, <댁은 뉘슈?>라며 모르는 척 했죠. 영웅시대같은 드라마에서는 초년시절, 둘의 케미가 좋은 부분만 내세우는데, 결말은 이 둘은 아는 척도 안하는 사이로 변했다는 거죠. <머슴으로도 써서는 안 되는 놈> 이게 정주영이 내린 이명박의 최종 결론입니다.
- 무올라 결국 목적 달성은 했군요.6월 28일누군가 먹이를 물기를 기다리다 선택적 기준이라는 잣대로 혐오/악마화 양산을 시작한다.
- 어르신들 단톡방 G76월 28일이재명 대통령 내외에 대한 혐오가 극도로 치닫더군요. 그 단톡방 만들어 새빨간 거짓말로 세뇌작업치는 인간들 진짜 개쓰레기 들입니다.
- 박찬대 의원은 지지를 호소하는 방식이 조금 거북하네요6월 27일특히 여성시대는 남자면 범죄 피해자여도 잘 죽었다던가(시청역 뺑소니 사건을 ’볼링절‘이라고 부릅니다), 여자면 살인자여도 변호해전다는 식의 남성혐오적 컨텐츠가 일부 회원들의 일탈이
- …'혐오와 차별, 단호히 멈추자'6월 27일진보당 손솔 의원입니다 (이번에 비례 승계하였습니다) 너무 달콤한 거에요.
- 남천동을 보면서 혐오를 조장하는 이들의 문제점을 느끼다6월 26일혐오하는 사람들이 낄낄대며 더 세고 더 자극적인 조롱이 나올 때까지 반복을 멈추지 않는 걸 가만히 두고만 있는 방송 방식이라고 봤거든요.
- 2030의 샌드백이 되어가는 40506월 25일혐오 조롱 조리돌림.. 가진거 없는 4050은 앞으로 이렇게 조롱당하면서 살아가는 군요
- [단독].국힘.“이준석 빨리 들어와 전대 참여해야”6월 25일혐오와....갈라치기.... 기만... 전술로..... 국짐당....지지율을... 끌어....올려야... 한다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