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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AI] 영포티9월 20일혐오할게 없어서 여성혐오나 하는 못난 젊은 남자들에 비해서도 나은 건 사실입니다. 딸 가진 아빠들도 많으니 더 여성의 입장을 생각할 수 밖에 없죠.
- 지독한 혐오 갈라치기9월 20일영포티가 먹히나 보네여. 아주 뉴스까지 나와서 까는거보면 지긋지긋합니다. 민주세력의 중심인 4050남자를 꼰대이미지로 격하시켜서 주장을 약하게 하고 자신들의 2찍짓을 정당화하는 움직임이죠.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영포티는 처음에는 사회를 앞서가는 소비층으로 긍정적인 의미를 가졌다”며 “그러나 지금은 지나치게 꾸미고 자기 즐거움만 추구하는 세대로 비치면서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젊은 세대의 시선에서 4050 세대는 사회·경제적으로 안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자기애가 강하고 자기 중심적 소비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비춰질 수도 있다”며 “이 같은 모습이 과시적으로 비치면서 세대 갈등으로 이어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걸 분석이라고 내놓은거 보세요 즐거움을 추구해서 조롱대상이 되었다는 게 말이 됩니까. 메세지가 안되면 메신저를 공격하는 전형적인 수법인데 마치4050이 잘못해서 조롱당하는 것 처럼 써놨네요.
- PC라 단어는 극우들이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여기에 매몰되면 극우화된거에요.9월 20일PC라는 단어는 결국 배려를 혐오하는 사람들이 쓰는 단어고 이 내막에는 혐오와 증오가 내포되어 있으며, 이는 원래 아나키스트들이 사회 붕괴를 목표로 만든 선동 구호였습니다. … 왜 배려를 해야 하냐며 PC타령하던 사람들이 지금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는, 미국과 트럼프를 보면 잘 나타나며, 결국 극우의 혐오 증오 선동의 타겟이었을 뿐이죠.
- 잼통령 청년과의 대화 중 눈에 띄는 분9월 20일했던거 같은데 그래도 어느정부와 다르게 진실되게 청년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이런 기회에 20청년들도 적극적으로 실현가능한 의견을 많이 내었으면 좋겠네요 커뮤에 모여서 혐오질하는
- 서울특별시 이외의 지역을 '시골'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아니면 조심하는 것이 좋을까9월 20일. - 사회적으로 합의된 가치 (과거에는 외래어 순화, 최근에는 약자 존중이나 혐오 배제) 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대중의 언어사용보다 앞서가기도 합니다. - 사회적 약속이라는 언어의
- 카이스트에 멸공 동아리가..!!9월 20일혐오와 반지성으로 점철된 극우 단체가 공인되어서는 안 된다. 더군다나 수일 전에는 가동아리 신청을 두고 마치 등록이 인정받은 것처럼 극우 커뮤니티에 홍보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 李대통령 '공공주택, 분양 말고 임대 충분히 공급…정책 전환할 때'9월 19일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마포구 구름아래 소극장에서 열린 '청년의 목소리를 듣다' 2030 청년 소통·공감 토크콘서트에서 "예전에 임대주택을 하면 산 구석에 몰아넣고 혐오지역 비슷하게
- 미디어화된 환경을 사는 세대에게 꼭 필요한 리터러시 교육9월 19일"청소년 때부터 '이것' 배운다" 핀란드 국민이 가짜뉴스에 꿈쩍 않는 이유 | 한국일보 "특히 혐오 표현에 노출된 청소년에게는 '포용적 미디어 리터러시(Inclusive Media … Literacy·미디어에서 모든 계층이 공평하게 조명돼야 한다는 개념)'의 중요성을 알려주며, 혐오와 반대 가치인 '평등'을 강조한다" 크리스타 프루스키 미디어교육협회(FSME) 전무이사는 … '혐오의 의도'를 교육시키는 것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1950년대부터 시작···공교육에 자리 잡아 교육 강국으로 꼽히는 핀란드는 '미디어 리터러시(미디어 속 정보에 대한 비판적인 …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을 갖추지 못하면 미디어 속 각종 진영 논리와 가짜뉴스에 휘둘리거나 사이버 범죄, 혐오 표현에 노출되기 쉽다.
- 작은 도적 큰 도적 feat 찰리 커크?9월 19일말과 글로 혐오의 정서를 마음껏 발산하고 해서 잠재적으로 폭력을 선동한 게 분명한데도 정작 자신이 직접적으로 폭력을 행사한 건 아니라는 이유로 폭력적인 인물이 아니었다는 평가를 한다면
- 미국의 총기 규제는 쓸모 없고 어차피 안 된다는 주장에 대해9월 19일우선 치안을 잘 살펴야 하고, 증오와 혐오를 퍼트리는 것을 방지 하는 사회 문화적 캠페인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 명동 막히자 대림동으로 간 윤어게인들의 혐중시위9월 18일그들도 국내 미국인들 향한 혐오나 쫒아내라는 이야기는 하지않습니다.
- [겸공] 마가 네트워크, 국내 극우집단을 통해 세력화9월 18일혐오시위는 강력하게 제제하고 처벌해야!! 뒤 순서에서 박구용 교수가 중요한 한명을 더 지적했는데 이 사람이라고 합니다. … (구속되었으나) 전세계 극우화가 심각하고 한국도 심상치않은 만큼 혐오시위를 정부차원에서 강력규제해야 하고 인권에 반하는 것에는 강력한 처벌이 뒤따라야 할 것 같습니다.
- 미국 리버럴 인사들이 찰리 커크를 추모하고 폭력에 반대하는 이유9월 18일하지만 그가 생전에 했던 일들인 백인우월주의, 인종차별, 기독교 국가 설립, 부정선거 주장, LGBT혐오, 여성참정권 부정 등등은 인간 쓰레기짓 이라고 생각합니다.
- 지미 키멜, 무기한 방송 중지 사유가 된 발언9월 18일(의역함)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제이미 커티스 같은 트럼프 혐오 연예인들도 찰리 커크 암살은 잘 못된거다, 추모를 표한다고 이야기합니다. … 우리들이야 찰리 커크 죽기전 한국 MAGA라는 미친 인간들 돈 받고 와서 온갖 헛소리나 하고 돌아갔으니 잘 뒤졌다 할 수 있겠지만,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제이미 커티스 같은 트럼프 혐오 … 트럼프 혐오하는 미민주당 지지 미국인 유튜버의 한미 정상회담 리뷰 지미 키멜 무기한 방송중지 사유가 된 발언 "MAGA 갱단은 찰리 커크를 죽인 아이를 자신들과 다른 인물로 묘사하려고
- 찰리 커크덕분에 2찍들 내로남불 정점을 찍는군요.jpg9월 18일혐오스럽네요
- 영화 서울의 밤이 나오길 기대합니다9월 18일최근 그 종교를 기반으로 젊은 층의 극우세력이 계속 음습하게 모이고 있고 그들 세계관에서 혐오발언과 내란지지발언을 쏟아내도 현행법으로 처벌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영화의 언어로라도 극우는
- 누군가를 욕하는 자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정준희의 논9월 16일힘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사법부도 그에 동참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우리가 세계속에서 외롭지 않게 세계와 스크럼을 짜서 민주주의의 새로운 방벽을 지어 나가야 이 극단주의와 혐오의 … 막아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제 이런 생각이 논객 여러분 사이에서 공감과 연대를 만들 수 없다면 아마도 제 생각이 틀렸거나 적어도 제 방법이 적절치 못한 것이겠죠 하지만 당분간은 혐오의 … 불티가 아니라 민주의 새로운 불씨를 우리 마음속에 심기 위해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요새 혐오가 세계적으로 퍼지다 보니 혐오에 잠식된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보입니다 제가 주로 서식하는 … 이토를 비롯해서 여기저기 극단주의에 기반한 혐오가 하루에도 여러차례 보입니다 우리안에서 특정인을 타겟으로 혐오를 조장하고 퍼뜨려서 얻을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 오늘... 정준희 교수가 사법부를 논리로 가차없이 패네요.9월 15일정준희의 마지막 말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네요. " 혐오의 불티가 아니라 민주의 새로운 불씨를 우리 마음 속에 심기 위해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 누구를 욕하고 누구를 배제하는건
- 요즘 영포티영포티 하는게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듭니다.9월 15일뭔가 40대를 혐오대상으로 만들려는 의도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미국 정치) J. K. 롤링 - 만약 정치적 반대자가 폭력이나 죽음으로 처벌받아야 한다고9월 15일트럼프 대통령과 우파 진영이 커크의 죽음을 애도하며 사회 전반적인 추모 분위기 조성에 나선 가운데, 일부 공직자들과 우파 인사들은 커크에 대한 비판성 발언을 '혐오 발언'으로 규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