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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어린 짝수남들 생각은 틀렸고 사회적으로 용인될수 없습니다9월 25일사상적으로는 중국혐오하고, 약자배려 필요 없다, 시험 만능주의, 개인능력만으로 성공하고 실패한다, 개인 능력만으로 부유하고 가난하다, 이런 것들 생각이 나고 태도적으로는 트집잡기라
- 이런기사는 총알같이 기사로 내보내는 SBS. 몇일전부터 떠들썩했죠.9월 25일기사제목부터 혐오네요.
- SNS에서 무지성 영포티 타령 하는 애들 웃기네요9월 24일그리고 실제로 40대인지 확인도 안해보고 무지성으로 영포티 타령합니다. 1020이 주로하는 커뮤보면 자기들이 욕하는 영포티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욕설, 혐오, 성적인 발언등 넘쳐나던데 … 반감에서부터 시작해서, 정치적 성향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4050이 숫자가 한, 두명도 아니고 어느 세대나 문제가 되는 사람들은 있죠. 1020이야말로 진짜 걱정일 정도로 혐오와
- WOKE, PC 병 걸린 넷플릭스 조롱하는 짤,밈들9월 23일아시아계, 소수민족(BAME), 장애인, 성소수자, 저소득층 배경의 사람들이 포함) 영국 드라마에 성소수자들은 의무라도 되는거 처럼 꼭 출연시키는데 악당을 게이로 묘사하면 또 동성애 혐오
- 제가 가장 혐오하는 게 자국 정치에 외세를 끌어들이는 일입니다.9월 23일우리나라의 일은 우리나라가 알아서 결정을 하고 판단을 해야죠. 정치성향 상관없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최소한 주권의식은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자국의 정치적 문제에 관해서 본인들이 불리하다고 종교단체등을 통해서 마치 내정간섭을 해달라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건 매국노들입니다. 펨코 같은 젊은 애들도 가만보면 거의 반 매국노에 가깝습니다. 미국이 뭐라고 하니까 종교계 수사는 하지 말아야 한다부터 시작해서, 미국 핑계로 스스로 자국 정부를 자기들이 더 압박하는데 씁니다. 그럴 시간에 일치단결해서 미국이든 어느 나라든 우리를 강탈하려고 하면 최소한 호구 당할 생각을 안하는 게 우선이죠
- 우리가 혐오 안하면 될거라 생각하는 순진한 아재들...9월 23일예전에는 극단적 정치 커뮤의 사례로 일베랑 동치시켰구요, 요즘에는 영포티 커뮤로 내세워서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또 깝니다 우리는 혐오 안해요.. 아이고 아재들 참 나이브하십니다.
- 중국인 무비자 납치 실종 장기매매9월 23일중국 유전자분석업체가 한국에 진출한것에 대한 공포감도 있고 공포와 혐오가 확대 재생산 되는데 정부에서 대응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 여성은 약자인가9월 23일넓게 퍼져있는 혐오를 멈추고 따듯하게 보듬어 줄 수 있는 분들도 여성보단 남성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여성 차별이나 열등이 아닙니다. … 어두웠던 정치 혼란기를 넘어 새로운 시대가 오듯, 혼탁했던 혐오의 시대를 넘어 새로운 사회가 도래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잠입한 펨코남들이 이대남 혐오에는 극도로 발악하네요9월 22일세대 갈라치기가 아니라 옛날 옛적에 갈라쳐진 세대구요 지금 이 순간에도 서로 정훈교육 하며 이재명 악마설 열심히 퍼뜨리고 있습니다 이미 70대보다 심각한 극우라는 게 여러 지표로 증명되고 있는데 언제까지 오냐오냐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어려서 부터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사회체육 저변확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9월 21일기본적으로 지금의 세태는 타인이 나와 다르다면 왜 다를까 이해하려고 하는 자세 자체가 없는 것 같습니다. 40/50에 대한 갈라치기나 남녀 갈라치기가 통한다는 것 자체가 혐오가 통했다는 … 건데 비난이나 비평전에 타인에 대한 이해를 먼저 하려는 태도가 기본이라면 무조건 적인 혐오가 통하지 않을 텐데...하는 생각이 듭니다. … 익숙함은 낯섦과 혐오를 약화시킵니다. 성취와 즐거움의 결합: 땀 흘려 얻는 작은 성취는 분노와 냉소를 중화합니다. 몸을 통해 얻는 긍정감은 온라인의 감정적 과열을 완충합니다. … 어려서부터 누구나 쉽게, 싸게, 자주 땀 흘릴 수 있는 환경을 깔아두는 것—그게 팀웍을 중시하고 혐오를 통하지 않게 만드는 하나의 현실적인 해결책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대항해시대4 게임 영상 보는데 괜히 울컥하네요..9월 21일원래 기성세대나 기존 질서에 반감도 가질 수 있고 본인들만 세상에서 가장 피해입은 것처럼 착각할 수도 있지만, 요즘 1020은 그 정도나 문화가 SNS등을 통해서 지나칠 정도로 혐오를
- 세상은 발전해왔고 불평등은 커져왔습니다9월 21일그러면서 자기와 다른 것을 누리는 사람들을 혐오하고, 혐오를 받는 사람들은 방어하고, 너희가 꿀빤다고 하고, 그냥 서로 다른 상황에 놓여있음을 받아들이면 안되나요. … 다른 세대, 다른 이성을 혐오해서 얻어지는게 도대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하나 있네요. … 혐오를 혐오합니다. 꿀빠는 세대 따윈 없다고 생각합니다. 변하는 세상에 내가 얻는 것에 감사하고 내가 손해보는 것을 이겨내기 위해 도움을 청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 [Geminai] 현대 극우의 역전된 피해자성9월 21일이 전략은 혐오 발언을 단순히 '약자에 대한 공격'이 아닌, '자유와 전통적 가치를 수호하기 위한 정당방위'로 포장한다. … 이러한 논리적 조작을 통해 극우는 혐오와 차별을 정당화하고, 다원주의적 공론장을 잠식하는 이데올로기적 장치로 기능한다.
- 이대녀에게 혐오당하는 영포티9월 21일그러니까 지금 그것들이 열심히 작업하는게 이런 그림을 만들고 싶다는 거잖아요 ㅎㅎㅎ 화이팅이욯ㅎ
- 나의 힘듦을 이해받고 싶으면 남의 힘듦도 이해해야지요9월 21일이게 진리입니다 그래서 사회생활에서 공감능력이 중요한 겁니다 또래여성들 혐오하고 윗세대선배들 혐오하고 심지어 길가의 고양이까지 혐오하면서 내가 제일 힘들다 내가 제일 피해자야 라고
- 지가 젊은줄알고 커뮤중독 배나오고 여자밝히는 영포티9월 21일극우 펨코충들이 항상 하듯이 허수아비 때리기용으로 페르소나를 만들어 혐오를 만드는데 그게 딱 지들 교주의 모습이지요 참 아이러니네요.
- 펨코 하시는 분들이 눈에 뛰네요..9월 20일입에도 담지 못할 말들로 여성을 혐오하고 여성의 신체를 함부로 떠드는 인간 이하의 사람들이 모인곳이죠.
- '표현의 자유' 라는 함정에 빠져버린 극우 세대9월 20일극우적 사고 방식으로 남들을 향한 혐오와 차별을 당연시하게 여기면서 본인들을 향한 비난과 비판에는 불만을 가지는 모습도 웃깁니다.
- [AI] 영포티9월 20일혐오할게 없어서 여성혐오나 하는 못난 젊은 남자들에 비해서도 나은 건 사실입니다. 딸 가진 아빠들도 많으니 더 여성의 입장을 생각할 수 밖에 없죠.
- 지독한 혐오 갈라치기9월 20일영포티가 먹히나 보네여. 아주 뉴스까지 나와서 까는거보면 지긋지긋합니다. 민주세력의 중심인 4050남자를 꼰대이미지로 격하시켜서 주장을 약하게 하고 자신들의 2찍짓을 정당화하는 움직임이죠.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영포티는 처음에는 사회를 앞서가는 소비층으로 긍정적인 의미를 가졌다”며 “그러나 지금은 지나치게 꾸미고 자기 즐거움만 추구하는 세대로 비치면서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젊은 세대의 시선에서 4050 세대는 사회·경제적으로 안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자기애가 강하고 자기 중심적 소비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비춰질 수도 있다”며 “이 같은 모습이 과시적으로 비치면서 세대 갈등으로 이어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걸 분석이라고 내놓은거 보세요 즐거움을 추구해서 조롱대상이 되었다는 게 말이 됩니까. 메세지가 안되면 메신저를 공격하는 전형적인 수법인데 마치4050이 잘못해서 조롱당하는 것 처럼 써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