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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12월 12일(251212)12일 오후…통일교 “현직 대통령·북한도 접근” - 신현욱 국힘 “통일교 특검 도입”…여 “내란청산 물타기” - 현예슬 이 대통령 “집단소송제 꼭 필요…피해주면 회사 망한단 생각 들게” - 방준원
- 노상원 수첩은 노상원의 구상이 아닐 수 있다12일 오후일단 현직에 있지 않고 불명예 퇴역한 채 생계로 점집을 운영하는, 이런 자에게 뒤집어 씌우기 편리하기 때문에 내란에 이용하고 나중에 보내버리기 딱 좋은 케이스라고 생각했던 것이죠.
- 사장남천동 임경빈 '토끼풀은 중학생 버전의 뉴스타파와 같다'12일 오전기후동행카드의 롤모델인 독일 의 현직 국회의원 인터뷰를 해서 관련 내용을 게재했습니다. 일반적인 신문이 하는 기획기사예요. 문제의식을 갖고 실제 우리한테 도움이 되고 있나? … 특수활동비 포함) 공개요구 보도> 그 결과 25년 국회에서 580억원의 불투명한 예산 전액 삭감 (시민단체와 함께한 예산검증 보도의 기념비적 성과) 검찰총장 후보로서 인사청문회 때 현직검사
- 박지원 의원 페북 메시지12일 오전저는 현직 장관으로 검찰 조사에 응하기가 부적절하기에 장관직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당시 야당에선 "봐라. 이제 인정하니 장관 스스로 물러갔지 않느냐"고 했습니다.
-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5인은 '정동영·전재수·임종성·나경원·김규환'10일 오후의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김규환 전 국민의힘 의원인 걸로 확인됐습니다. 10일 <뉴스토마토> 취재를 종합하면, 특검은 지난 8월 윤 전 본부장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민주당 전·현직
- 내부고발자(whistleblower)에 대한 선입견10일 오후현직 대통령이요.
- 공수처, 조희대 입건...현직 대법원장으로선 최초10일 오전공수처, 조희대 입건...현직 대법원장으로선 최초 지귀연 술접대 의혹도 수사 중 조하준 기자다른 기사 보기 입력 2025.12.09 14:35 수정 2025.12.09 16:10 기사스크랩하기 … 현직 대법원장이 수사기관의 '피의자'로 입건된 것은 헌정 사상 최초이다. 역대 대법원장 중 최초로 구속, 수감됐던 양승태 전 대법원장조차도 대법원 퇴임 이후에 피의자로 입건됐다.
- [단독] 로켓배송 개발자 이탈 막으려던 쿠팡…法 “영업비밀 아냐”9일 오후앞서 쿠팡은 이들이 내년 상반기까지 무신사 등에 취업하거나 현직자들을 상대로 이직을 권유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 ‘이화영 회유 위증’ 기피 신청한 검찰… 法 “기각”9일 오후공수처 “조희대 대법원장 입건"…현직 최초 공판 검사 4명 기피 신청 후 집단 퇴정 검찰 증인 최소화 등 불공정 재판 주장 法 “소송지휘권 사항···기피사유 아냐”
- 현직 대법원장 조희대 '입건'..공수처 '고발 한두 건 아냐' (2025.12.09/MBC뉴스)9일 오후귀한 뉴스가 MBC 에서 나오네요.
- 추미애, 위헌 시비 그만 걸라!9일 오전흔히 광우병 소고기 집회라고 부르는 집회에 관한 재판이 보수적인 재판관에게 집중적으로 배당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2019년 양승태 대법원장도 역시 사건 배당 조작 혐의로 현직
- 대법원장 1인의 인사권 독점 독재정권때 시작되었다9일 오전현직 대법관이 ‘본업’인 재판도 맡지 않고 법원행정처를 이끄는 구조도 유례가 없다. ‘롤모델’인 일본조차 최고재판소 사무총국의 장관직을 최고재판관에게 맡기진 않는다.
- '대법관 늘릴 때 1∼2년에 한두명씩 순차로' - 사법제도 공청회9일 오전개편 큰틀서" 사법제도 공청회 자료…김도형 부장판사 "사건 적체, 대법관 증원으로 해결 안돼" 오용규 변호사 "대법원만의 문제 아냐…상고심 개선 논의, 1·2심과 함께 살펴야" 현직
- 현직 대법관 입건 기사 하나를 찾아보기가 힘드네요8일 오후참 대단합니다. 언론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 통일교.임원 '국힘.에 후원금 지급…당원 가입 지시 받아'8일 오후통일교 전현직 임원 "국힘 의원에 후원금 지급…당원 가입 지시 받아" 뉴스1 3시간전 다음뉴스 "尹 지지해야 하니 후원금 전달 지시" 증언 …국힘 의원 등 전달 "'당원 가입·당대표
- 조희대 대법원장, 현직 최초 입건…언론은 침묵 중8일 오후언론의 '집단 침묵' 의혹... 시민들의 알 권리 침해 논란
- [단독] 경제지 기자에 1억 주고 “잘 좀 써줘”.‘김건희 집사..구속8일 오전한겨레 취재 결과 조 대표는 현직 경제지 기자에게 매달 월급 형식으로 돈을 주고 자신의 회사에 대한 우호적인 기사를 쓰도록 한 혐의(배임증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경기도지사 경선은 1대1 구도로 가야 합니다.7일 오전김동연이 현직이기도 하고, 지난 대선 경선 때 그리 강하게 깽판치지도 않았고 승복도 빨랐기 때문에 대선 경선에 따른 후유증도 없는 상황입니다.
- 국힘 대변인 강제추행 혐의 피소/통일교 윤영호..민주당에도 자금 전달6일 오후영남권 중진 전,현직이라면 금방 드러날텐데 말입니다. 사실이라면 다 쳐내야 하구요.
- 내년 지방선거와 같이 열릴 국회의원 재보궐도 주목해야 합니다.6일 오전이 외 지방선거 후보자로 공천받는 현직 국회의원까지 합친다면 더 많아지겠죠. 일단은 전부 민주당 지역구라서 다 가져와도 본전이지만 그래도 무조건 다 사수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