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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대법원도 세종으로 옮기고 그 부지에 아파트나 지읍시다10월 16일그 유명한 서울이 수도임은 관습헌법이라는 결정례에서도, 대통령과 국회의 소재지가 서울이 수도임을 결정하는 데 결정적인 요소라고 판시하였습니다.
- 사법부와 검찰청에 미국식 직선제 도입 안되면 개혁은 도로아미타불이라 생각 듭니다10월 16일다양한 개혁 방안 물론 많이 있지만 직선제 도입하고 헌법에 딱 명문으로 박아놔야 정권바뀌더라도 사법제도가 올바르게 간다고 봅니다.
- 판, 검사들끼리 뭉치면 헌법재판소도 소용이 없습니다.10월 15일판, 검사들 탄핵을 같은 판, 검사들이 하고 있으니 제대로 될리가요.. 헌재로 넘어가도 결국 판, 검사들 기득권 지킬 수 있는 건 죄다 기각하겠죠. 민주당도 헌재 역시 믿지말고, 헌재로가지 않아도 될 모든 사안에 대해서는 법 개정등 강력하게 조치해야 합니다. 할 수 있는 법적인 방안을 전부 강구해야 합니다.
- 추미애 위원장, 대법…사법신뢰 스스로 무너뜨렸다 | 페북 메시지 25101510월 15일헌법상 사법의 정치적 중립을 스스로 훼손하는 해명입니다. 게다가 이번 사건은 선거 국면에 정치적 파급이 최대인 시기에 판결이 이뤄졌습니다.
- '인생 바쳐 법관하는 게 무슨 의미 … 너무 슬픈 날'10월 15일더 이상 대한민국은 헌법을 갖고 있는 상태가 아닌 것 같다.” (부장판사) 걍 자기들이 현대의 천룡인이라 생각해왔다는걸 이렇게 표현하네요 ㅋㅋㅋㅋㅋㅋ
- 또 기각이라니. 조희대가 왕이네요.10월 15일조희대는 초법적인 헌법위의 왕인 듯 합니다. 판사 법관이란 놈들은 내란범들에게도 관대하고 자신들의 이익에만 충실한데 이들을 처리할 방법이 없나요? 선을 넘어도 한참을 넘네요.
- [퍼온글]대 법비의 얼굴...!10월 14일조희대 대법원장은 헌법을 말했지만, 그 헌법은 국민을 위한 헌법이 아닌 무너져버린 부패한 권력을 위한 헌법이었다. … 이것은 단순한 불성실한 태도가 아니라 헌법 질서에 대한 도전이며, 사실상 내란 동조에 가깝다. 사법부가 권력의 하수인으로 전락하면, 민주주의는 한순간에 무너진다. … 조 대법원장은 “나는 헌법과 양심을 지켰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가 지킨 것은 헌법의 정신이 아니라 부패한 권력의 안위였다.
- 특전사 前단장 '케이블타이 체포용 아냐…끌어내라 지시 못들어'10월 13일하지만 김 전 단장은 지난 2월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에서는 케이블타이는 대인용이 아니고, '끌어내라'는 지시도 없었다고 증언했는데 이날 법정에서도 이 같은
- 13일 대법원 앞에서 조희대 사퇴 촉구 기자회견 진행하기 앞서..10월 12일헌법 제11조 ”법 앞에 모든 국민은 평등하다“가 이행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 [단독] 국회 등 기관들 '계엄 손배소' 검토…'윤 아파트 압류 방법도'10월 11일[백선희/국회 국방위원회 의원 (조국혁신당) : 현재 우리나라가 갖고 있는 법률은 제한적이기 때문에, 반헌법적인 행위에 대해선 (명확하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법률적 보완이
- 12.3내란세력심판을위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요청10월 11일법과 양심에 따라 판결하라는 헌법은 쓰레기통에 쳐 넣고, 전관예우로 일확천금 할 기회만 노리는 판사들이 대다수인 사법부를, 우리 국민들은 결코 쌀알 한 톨만큼도 신뢰할 수 없습니다. … 진행중인 재판들과 관련, 국회는 즉시 내란 전담 재판부 설치 입법조치를 단행하여, 노골적인 사법농단으로 군사반란도당을 옹호해온 혐의를 받고있는 지귀연을 해당 재판에서 배제하고, 헌법과
- 전후 80년의 메시지 - 이시바 시게루 -10월 10일【대일본제국헌법의 문제점】 먼저 제도적 문제를 들 수 있습니다. 당시 일본에는 정치와 군사를 적절히 통합하는 구조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 대일본제국헌법 아래에서 군을 지휘하는 통수권은 독립된 권한으로 간주되었고, 정치가 군보다 상위에 있어야 한다는 ‘문민통제’의 원칙이 제도적으로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 마루야마 마사오의 표현을 빌리면, “헌법을 초월한 존재인 원로·중신들의 매개”가 국가의 의사 일원화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 내각의 통일성과 책임 구조가 헌법상 보장되었고, 국가안전보장회의(NSC)가 설치되어 외교·안보의 종합조정이 강화되었습니다. 그러나 제도는 운용이 제대로 되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 국회는 헌법이 부여한 권한으로 정부를 견제해야 하며, 여론영합이나 인기영합의 정치를 해서는 안 됩니다. 사명감을 지닌 언론과 건전한 공론장이 필요합니다.
- 정청래 “내란 잔재 청산 국감할 것…당·정·대 원팀으로 개혁”10월 10일조희대 대법원장은 사법부 수장으로서 헌법과 법률에 따라 민의의 전당 국회에서 국민의 물음에 답해야 합니다. … 국정감사는 헌법이 국회에 부여한 권능이고, 피감기관장인 대법원장의 국회 출석은 국회법이 정한 의무입니다. … 가장 모범이 보여야 할 사법부 수장이 헌법과 법을 어기면 도대체 어느 국민이 법을 지키려 하겠습니까? … 국회는 헌법과 법률에 따라 국민께서 주신 권능으로 사상 초유 대법원의 정치개입 의혹의 진상을 반드시 밝혀내겠습니다.
- 서울 집중 현상은 개선될 수 있을까?10월 9일노무현 정부 이래 많은 지방분산 정책이 있어왔습니다만, "관습헌법"인지 나발인지 희한한 핑계로 훼방을 놓아 지리멸렬한 면이 분명 있긴 있었죠.
- 정치 권력을 유지하는 것이 수단이 되면 안됩니다.10월 9일수도권의 인구밀집도를 분산하기 위한 헌법 개정이던, 인프라들의 분산을 위한 공기업 또는 공공기관의 지방분산, 또는 공급확대를 위한 신규 도시개발 계획 등 수년~ 수십년 거쳐 해야할
- 미국은 이러다 중간선거도 안할거 같네요. ㄷㄷㄷ10월 9일헌법이고 뭐고 없네요. 도람푸는. 진짜 저러다 돌이킬수없게 될거 같아요.
- 이재명 대통령이 반드시 염두에 둬야할것은...10월 7일저놈에 개막장 내란, 탈헌법, 탈민주주의, 선동과 조작 세력들이 다시 정권을 잡게되면...
- 흔한 내란당 마인드...jpg10월 7일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는 헌법도 모르는 사람이 정당에서 일을 하는군요? 내란당이 여당일때 국민들이 눈치 보기를 바랬나봅미다
- 현재의 2030에 대한 모든 문제는 mb입니다.10월 7일거기다 바로 뒤이은 총선에 180석 + a 거대 여당으로 헌법 개정도 맘만 먹으면 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그당시 민주당이 80석인가? 그랬을겁니다.
- 부동산이라는게 이미 거주의 목적은 상실하고10월 5일이런 거랑 같은 상황이라 우리나라는 지금은 부동산도 담보로 잡혀있는 상태라 억지로 내리면 문제도 많을거고 모든 한국사회의 문제의 근원적인 원인이지만 수도 관습헌법 판결날 때 끝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