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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속 개헌은 국민이 반대합니다4월 6일 지금은 헌법이 아니라 법률을 다듬어 고쳐야 할 시기입니다.
개헌만이 살길입니다.4월 6일 --------------------------------------------------------------------------------------------------- 헌법재판소의
김경호 변호사, '헌법에 대한 모욕'.jpg4월 6일 이게 맞죠.
개헌보다 더 시급한 내란.4월 6일 지금은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후 개헌 보다 비상계엄에 동조하여 헌법을 유린한 동조세력을 척결해야 합니다.
지금 개헌 논의의 가장 큰 문제점4월 6일 헌법에 근거가 있으므로 개헌 사항이다. 논의가 필요하다. … 지난 87년 헌법 개정 당시에도 자기들끼리 이해관계에 따라 짬짜미로 합의해놔서 지금 여기저기 문제가 있다는거 아니에요. 오로지 대통령 직선제에만 정신이 팔려서...
[단독] 내란 비판했다고...국힘 의원들, 충암이사장 조사안 발의4월 6일 평등교육실현을위한전국학부모회의 박은경 대표도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의 이런 행위는 내란 동조를 넘어 내란을 비판한 양심적인 이들에 대한 공격”이라면서 “헌법재판소가 내란 우두머리
전병헌 '계엄유발자 이재명, 尹과 반반 책임져야'4월 6일 尹, 입법 폭주와 탄핵 국정마비 타개 심정 있었을 것' 지적" "尹 파면으로 '민주주의 지켜냈다'는 明, 현실왜곡…얼렁뚱땅 87체제 연장 안돼"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가 6일 "헌법재판소의
이재명 8년 개헌, 지금이 적기인데 왜 반대하는지?4월 6일 현행 헌법은 개헌시 재임한 대통령은 설령 중임제 개헌을 해도 재임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개헌이 이루어지면 이 조항을 적용받는 대통령이 없습니다.
우원식 기자회견을 보며...제가 생각하는 개헌 방향.4월 6일 빙빙 돌려서 말해서 그렇지 우원식이 말하고자 하는 본심은 "책임총리제" + "연성헌법" 도입해서 (책임총리제--국회가 총리 임명권한 가지고, 그 총리가 내각 구성 및 지휘하는 권한을 … 연성헌법--국민투표를 거치지 않고 국회 의결만으로 개헌이 가능한 헌법체제.) 사실상 이번에 내각제로 가는 기반 깔아 보는건 어떠냐 ?? 이거 떠보는 자리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개헌을 반대하는 이유4월 6일 특히 12.3 내란 사태를 통해서 들어난 시대정신, 헌법의 구멍을 찾고 차분하게 정리하고 논의해서 수정해야 합니다.
어떤 미친 나라가 내란범들과 헌법을 만듭니까?4월 6일 어떤 미친 나라가 내란범들과 헌법을 만든답니까? 개헌안은 정부도 제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개헌을 하려면 최소한, 다음 정부의 정부안 (대통령 발의)로 해야죠.
우원식 페북 가관이네요4월 6일 큰 방향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분명하고, 각계 여러 단위에서 제안된 내용도 충분한 만큼 헌법개정안이 최대한 빠르게 도출될 수 있도록 국회의장도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습니다 " 내란정당이랑
개헌 찬성합니다.4월 6일 중임제 개선하고 검찰 기소청으로 격하하고 대통령 권한 축소하는 것 당연히 해야합니다. 87년 헌법을 아직 유지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저는 당원으로서 지도부를 믿고 지지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우원식 기자 회견의 골자4월 6일 이번 대선은 오로지 헌법파괴 세력에 대한 단죄 말고는 그 어떤 시대정신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조선 유튜브 '尹 파면, 보수 법관 검은 거래 의혹'4월 6일 한 가지도 (윤 전 대통령 측 입장이) 받아들여진 게 없는 것 같다: 황도수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헌법재판소가 제 역할을 거의 제대로 하지 못했다" "단순히 비상계엄의 위법성으로 … 오전 11시22분 조선일보 유튜브 라이브 방송 - 박은주 조선일보 에디터: "박근혜 대통령 때 8대0처럼, ‘박근혜는 악이다’는 분위기 때문에 8대0 분위기를 만들었던 것과 지금 헌법재판소가 … 국민이 신임을 거둬들인 게 아닌 것" "8대0 만장일치로 국민 신임을 배반할 정도의 헌법 위반이라고 판단한 건 정말 (이해하기 어렵다)" "(헌재 선고가) 단심제라는 게 정말 납득이 … 답답하고 화가 난다" 김광일 조선일보 논설위원: "헌법재판소는 오늘로 끝" "더 이상 존재 이유가 없다" "(문형배) 헌재소장 대행이 방금 읽은 결정문 낭독은 민주당 대변인 같았다"
헌법 유린 현장에 없던 105명 국회의원4월 6일 이런 놈들을 믿고 개헌? 전세계가 본 123내란을 부정하고 오히려 내란수괴를 옹호하던 국회의원들을 믿고 개헌? 제왕적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라 그걸 지맘대로 행한 인간의 문제 아닙니까? 개헌해서 뭐 내각제 할겁니까? 우원식 국회의장, 내란정국에서 잘한건 잘한건데, 대부분의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화두를 꺼내세요. 내란정당에 호흡기를 떼야지 되려 호흡기를 물려주는 그 짓거리 동의할 수 없네요.
누구나 자기한테 유리한 룰로 싸우고 싶어하죠4월 6일 헌법이 잘못해서 윤석열이 탄핵되었나요?
아직 혼란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원식 의장님.4월 6일 헌법, 더욱이 대통령제의 수정은 단시간에 만들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내란 세력이 여전히 정부를 장악하고 있는 이 시점에 개헌이라니요?
제7공화국4월 6일 윤석열의 불법 위헌적인 계엄내란으로 그리고 그 내란세력의 불법적 법기술을 사용하여 헌법과 법률을 유린 하는 것을 모든 국민이 지켜보았습니다 따라서 헌법과 법률의 제개정이 필요하다는
박범계까지 왜 이러나요?4월 6일 헌법재판소는 탄핵판결에서 "윤석열이 야당의 여러번의 탄핵과, 예산삭감, 정책시행에 대한 반대 등으로 국회의 권한 행사가 권력 남용이라거나 국정 마비를 초래하는 행위라고 판단한 것은 … 정치적으로 존중되어야 한다” 고 말한 것을 왜 헌법재판소도 윤석열과 같은 생각을 한다고 생각하나요? … 조선일보는 사설에서 국힘당은 대변인 발표에서 "헌법재판소가 민주당의 횡포를 지적했다"고 하지만 윤이 그러한 생각을 한다는 것을 존중한다는 것이 헌법재판소도 (윤과 같이)그렇게 생각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