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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속보] 국회,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임명동의안 가결7월 23일발췌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 굥의 댕댕이 소리가 난무하는 지금 잊지 말아야할 포인트7월 22일굥은 헌법상의 내란행위를 헌법 재판소에서 전원일치 판결로 인정되어 파면 되었습니다.
- 내란특검, '尹체포 저지' 국힘 의원 45명 내사 착수7월 22일그러면서 "그 헌법을 다시 짓밟은 자들을 내란 동조자들을 이번에도 그냥 둘 수는 없다. … 헌법을 무너뜨린 정당에 존속의 기회를 줄 이유는 없다"며 "국회로 체포동의안이 넘어오면 즉시 가결 처리하겠다. … 또한 향후 수사와 재판을 통해 국민의힘이 헌법질서를 파괴한 위헌정당임이 명백해진다면, 정부에 위헌정당 해산 절차 착수를 공식적으로, 강력하게 요구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법비들은 진짜 법비 끼리 끼고 노는군요7월 22일일반공무원이면 인사위에서 100프로 해고 인데 헌재간 손준성은 헌법과 법률 위반 인데 파면할만큼 과중하지않다 사법고시 통과한 같은 법비 안녔음 살아남을수 있었을까요
- 오영준 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여야 합의 채택7월 22일발췌 국회는 22일 오영준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오 후보자의 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안건을 가결했다.
- BBC “ 김재규는 내란범인가, 혁명가인가? 45년만에 시작된 재심7월 22일"내란이 성립되려면 헌법에 의해 설치된 국가 기관의 기능을 강압에 의해 정지시키거나 헌법과 법률의 효력을 정지시켜야 돼요. 그런데 이 사건은 그런 게 없어요."
- 김용민 의원님, 계엄트리거 하시더니, 계엄 수괴 씹석열에게서 희망의 싹을 완전 잘라7월 22일그런데, 이런 이적죄를 적용하려면 북한을 적국, 즉 '나라'로 인정을 해야하는데, 우리 헌법 상 북한을 '나라'로 보느냐가 애매하다고 합니다.
- [속보]국회 인청특위,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7월 22일[속보]국회 인청특위,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출처 :
- '바보, 멍청이, 조선인'…일본서.'극우' 열풍7월 22일[가미야 소헤이/참정당 대표 (지난 18일) : 이게 부족하다, 저게 부족하다, 헌법을 모르는 바보다, 멍청이다, 춍(조선인)이라는 등 …이렇게 말하면 안되지.
- 종교시설에서 정치적 발언 못하도록 해야합니다 ㄷㄷㄷ7월 21일교회가 무슨 헌법과 법률위에 존재하는 기관인가요??? 저러니 극우.
- (대통령을 믿으니까)강준욱 님은 다른 일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7월 21일국민이 생각하는 국민통합은 기본적으로 헌법 가치에 충실하였지만, 정적이었거나, 가치가 달라서 갈등관계에 있었는데 승패가 확실히 갈려서 그걸 이겨내고 통합하자는 것이지, 헌법 수호를
- 트럼프의 정의 유린은 새로운 국면에 이르렀다 - NYT7월 21일헌법은 각 정부 부처가 각자의 의무를 다할 것을 요구한다. 평시에도 대통령 권한은 너무 강력하여 사법부만으로는 견제하기 어려운데, 지금은 그런 평시가 아니다.
- 정영애 전 여가부 장관 “강선우, 부처 장관에게도 ‘예산 삭감’ 갑질”7월 21일국회의 권한 헌법에 따라 국회가 국가의 예산을 심의하고 확정하는 권한을 행사하는 과정입니다.
- 민주당, 기독교계 압수수색에 “종교계 수사, 각별히 절제해야”7월 21일이어 “종교계가 국민께 차지하는 정신적, 도덕적 상징성이 있고, 헌법상 종교의 자유에 대한 우려도 따를 수 있다”며 “필요시 성실한 수사에 협조하도록 요청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라고
- 일본 극우정당 참정당 대표 최근 유세 조선인 비하 '춍' 발언7월 21일그걸 이게 부족하다, 저게 부족하다, 헌법을 모른다, 멍청이다, 바보다, 춍이라고. 춍이라고 하면 안 되는데. 죄송합니다. 지금 발언은 컷! 카아, 또 말해 버렸군."
- “日퍼스트∙천황이 주권자” 극우 참정당.13석.[日 참의원 선거]7월 21일소헤이 일본 참정당 대표 [AFP] [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20일 열린 일본의 참의원 선거에서 돌풍을 일으킨 극우 성향 신생 정당 참정당이 이번 선거를 앞두고 내세운 새 일본 헌법의 … 하지만 참정당의 헌법 초안은 주권이 국민이 아니라 천황에게 있다고 선언한 셈이다.
- 부정선거 주장이 정당활동인가요?7월 20일정당 현수막은 정당법 37조에 따라 보호를 받습니다 「정당법」 제37조(활동의 자유) ① 정당은 헌법과 법률에 의하여 활동의 자유를 가진다. ② 정당이 특정 정당이나 공직선거의 후보자 … 표현의 자유는 헌법상 권리지만 무제한은 아닙니다. 우리 헌법 제21조는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면서도 “공공의 질서나 타인의 권리를 침해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 또한 헌법 제10조는 국민의 ‘행복추구권’을 보호할 국가의 의무를 규정하고 있죠. 저는 이게 큰틀에서 국민의 행복추구권을 침해한다고 생각합니다.
- 5일전 임명된 강준욱 비서관이란자를 신랄하게 비판한 김경호 변호사7월 20일김경호 변호사 TV 15분 전 【칼럼】 이재명 정부에 헌법정신은 무슨 의미인가? 국민통합비서관. … 우리는 이 기이한 인사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12.3 비상계엄은 한 개인의 정치적 호불호를 떠나,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명백히 위헌임이 확인된 내란 행위다. … 민주주의의 다양성은 헌법의 테두리 안에서 존중될 때 의미가 있다. 헌법을 부정하는 목소리까지 ‘통합’의 이름으로 포용하는 것은 통합이 아니라 퇴보다. … 진정한 민주주의는 오직 헌법이라는 서늘한 기준 위에서만 작동한다. 한 사람의 잘못된 인사가 아니다. 이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향방을 가늠하는 중대한 사건이다. … 대한민국 역사가 또다시 송두리째 흔들리는 비극을 막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대통령을 향한 기대를 접고, 헌법을 기준으로 감시하고 행동해야 할 엄중한 순간을 맞이했다.
- [속보]조국 “‘국민의 적’ 국민의힘은 ‘늙은 일베’”7월 20일지시했다”며 “수사기관이 법원이 발부한 영장에 따라 내란수괴 윤석열을 체포하려 하자 45명의 소속 의원들은 한남동 관저 앞에 모여 가로막고, 윤석열 탄핵이 불법·부당하다고 강변하면서 헌법재판소 … 또 “비상계엄/내란 국면에서 드러난 국민의힘의 반헌법·반법치적 행태는 단지 개별 의원 몇몇의 독자적 행동이 아니었다”고도 지적했다. … 그는 “당 차원에서 이뤄진 비상계엄/내란 옹호이자 비호였다”며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 이후에는 슬그머니 계엄에는 반대하지만 내란 여부는 알 수 없다며 말꼬리를 돌렸지만 본색은 여전하다 … 조 전 대표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주장한 “국민의힘이 위헌정당으로 해산될 수 있다”는 경고를 앞세워 “헌법을 파괴·유린하는 불법을 옹호·비호·동조·방보하는 정당은 민주·법치국가에서
- 종교가 성역에 가깝긴 하네요7월 20일종교계가 국민께 차지하는 정신적, 도덕적 상징성이 있을수 있고, 헌법상 종료의 자유에 대한 우려도 따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