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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10대극우화교육 - '자유민주주의'의 용어의 사용9월 3일우리나라 헌법에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라는 용어만 존재합니다. 즉 국가의 시스템을 만드는 최소한의 기본원칙에 자유민주적이라는걸 제시합니다.
- 극우화를 막는다에 초점을 둔다기 보다는...9월 3일제 개인적으로는 7급공무원을 준비하면서 헌법을 공부할 때 기본권과 그 기본권에 엮인 여러 철학적 고찰을 많이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 밥상머리 앞에서 초등학생한테 헌법을 가르치라는건 아니고, 우리 사회에 부여된 기본권인 행복추구권이나 평등권, 자유권 등에 대한 개념을 그 나이에 맞는 눈높이로 가르칠 수 있는 수단이
- 내란특별재판부에 대해 대법원이 우려한다는데, 피고인이 위헌이라 할수 있다고 하는데9월 2일그럼, 내란특별재판부 입법 논의할때 헌법재판소 의견을 들어보면 되는거 아닌지? 대법원 너흰 빼고.
- 검찰개혁 속도론 요구하는 분들이 착각하는게 지금 올리는 법안은9월 2일헌법 문구에서 검찰,검찰총장,검사 이런 문구들 다 빼버려야 제대로된 개혁이 완성되는 거예요. 지금 하는 정부조직법 개편이나 검찰개혁 법안들은 일종의 얼리억세스입니다. … 잘꾸려서 운영해보고 정착시킨 후에 헌법 개정할때 그때 제대로 완성하는 거예요. 정식출시는 개헌때란 말입니다.
- 장르만 여의도 김종혁의 헛소리를 듣고9월 2일대통령 불소추특권 아직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서, 논의 된적이 없지만, 대다수 헌법학자는 불소추는, 기소와 공소유지(재판)에 대한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정의합니다. … 뜬금없이, 한가발을 필두로, 일부 2찍 헌법학자 흉내내는 것들이, 불소추특권은 기소정지만을 의미한다 공소유지와는 상관없다고 개소리 시전하면서 문제가 된겁니다. … 이미 헌법소원 판례에서, 불소추란 의미는 기소와 공소유지라는 해석이 분명히 있고, 사실, 누구보다도 그 본질을 잘 알고있는 조희대 대법원이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되면, 재판이 불가능하기에
- 뭔가 .. 민주당 의원들 검찰개혁 개념이 잘 못 되었어요9월 2일헌법 제 11조 사회적 특수계급의 제도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어떠한 형태로도 이를 창설할 수 없다. 검찰이.. 수사권 기소독점권 을 가지고..
- 5년 후 이 대통령에 대한 정치보복 가능성 원천 제거 : 검찰·사법 개혁의 필요성9월 1일국민투표로 헌법을 바꿔서라도 이번에 싸그리 바꿔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 다음 세대가 다시는 참혹한 정치보복과 쿠데타를 접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 통일교는 퇴출이 아니라 내란 범죄단체로 봐야 됩니다.9월 1일창녀가 요청했건 아니건 자신들의 종교세 확장을 목적으로 한 명백한 정치개입이고 범죄일 뿐만 아니라 토왜당의 정치내란과 마찬가지로 종교는 정치와 분리 된다는 정교분리의 헌법을 무력화
- '윤석열·김건희 석방하라!' 국힘 최고위 '김민수 돌진'9월 1일헌법재판소는 이러한 대통령의 주장은 가정적 주장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내란죄가 빠졌어도 탄핵 소추가 되었을 것이라는 것을 가정하고 있습니다. … 헌법재판소의 주장과 판결 역시 가정적 주장에 불과했습니다. 수많은 국민은 여전히 탄핵이 정당치 않다고 주장합니다. … 헌법재판관의 권한은 국민으로부터 신임받은 대통령의 임명에 의해 비로소 발생할 뿐입니다. … 우리 국민은 헌법재판관에게 법 절차까지 무시한 채 헌법상 보장된 대통령의 권한을 심판할 어떠한 권한도 부여한 적이 없습니다. … 이야말로 무죄 추정의 원칙, 헌법 정신을 짓밟는 인권 유린입니다. 모두가 탄핵의 강을 건너야 한다고 합니다. 탄핵의 강, 건너고 싶습니다.
- 이언주 '국민의힘은 입 닥치고 문제 협조에 전념하라'9월 1일그것을 헌법재판소가 결정으로 인정을 했고 그 결과 내란 수괴로 재판을 받고 있는 상태가 아닙니까? … 대한민국의 제1야당의 지도부로서 과연 위헌적 친위 쿠데타를 찬성한다는 것인지, 그리고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부정하는 것인지 분명히 입장을 밝히셔야 합니다. … 그동안은 그럭저럭 넘어갔는지 몰라도, 이것을 밝히지 못하면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의 정당한, 적법한 헌법에 부합하는 정당으로서 존재할 가치가 더 이상 없다고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 대한민국의 헌법 하에서 민주주의 기본 질서를 위반하는 위헌 정당은 더 이상 존재할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의 지도부는 분명하게 입장을 밝히고, 그에 따라서 조치를 하셔야 합니다.
- 5만명 돌파한 “경찰·중국공안 MOU 폐기” 청원···전문가 “황당하고 어리석은 요구”8월 31일청원인인 손모씨는 “중국 공안부와 MOU를 체결하면 국민의 헌법상 기본권, 표현의 자유 등을 침해할 수 있다”며 “공안이 한국에 거주하는 탈북민, 중국 출신 인권운동가 등을 감시·협박할
- 정성호 장관 욕먹는게 이해가 안되네요.8월 30일과거 경찰들이 일제시대때 순사짓 하면서 패악질을 하도 벌이자 헌법 만들면서 당시 엘리트인 율사들 의견을 크게 반영하는 지금의 검찰이 만들어진건데 이제는 윤석열이 검찰 동원해 나라 개판쳤다고
- 트럼프 미국 관세가 불법이라는군요 ㄷㄷ..8월 30일ChatGPT의 말: 미국에서 나라 간의 관세(관세율, Tariff)를 책정하는 권한은 헌법상 기본적으로 의회(Congress), 특히 하원과 상원이 가지고 있습니다. … 헌법 제1조 8항(Article I, Section 8)에 따르면 **"의회가 세금, 관세, 수입세 등을 부과할 권한을 가진다"**라고 명시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 정리하면: 헌법상 원칙적 권한: 미국 의회가 관세를 책정할 권한 보유 실제 운영: 의회가 법률을 통해 대통령·행정부에 일정한 재량을 위임 → 대통령이 무역협상이나 긴급상황(불공정 무역 … , 국가안보 위협 등)에서 관세를 올리거나 내릴 수 있음 👉 그래서 “누가 최종 권한을 가지냐”라고 물으면 헌법상 의회, 그러나 실무적으로는 의회가 대통령에게 상당 부분 위임하여
- .김건희.“어두운 밤 달빛 빛나듯 시간 견딜것”8월 30일이에 앞서 지난 2월 초, 윤석열 전 대통령은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에 출석해 "호수 위에 달 그림자 쫓아가는 느낌"이라고 비유하면서 12.3비상 계엄 당시 국회의원 연행 같은 폭력적
- 가만보면 이나라 진짜 보수는 이재명과 민주당이죠8월 29일그냥 어려운말 쓸것도 없이… 국민들로부터 외세의 경제적, 물리적 충돌이나 피해를 막아주고 나라를 굳건하게 지키려 노력하며 무엇보다 헌법과 규칙을 지키는데 기본이 되어있는게 보수의 기본
- 진행자는 저래야죠8월 29일김민수 최고위원,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출연 “대통령 계엄권은 헌법에 보장” 생방송 중 앵커가 발언 제지 “보통의 청취자에겐 인내하기 어려운 수준의 주장” 당선이 됐으니 안부를 … 헌법재판소의 만장일치 결정도 부정해 더 이상 토론하면 안 되는 상황이라고 판단했다"고 했다. … 박재홍 앵커는 "의견 표현은 자유이지만 특정 방송에 대한 '좌표찍기'가 이뤄지면 그 의견들이 주류로 오해될 수 있는 문제가 발생한다"며 "헌법 가치와 법원 판단을 존중하는 건강한 보수주의자들의
- 국힘 김민수 “계엄 할 수밖에 없는 민주당 국헌 문란 있었다”8월 29일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 계엄을 위헌으로 판결한 헌법재판소를 두고 “대통령의 계엄권을 판결할 권한이 없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29일 정치권에 … 따르면 김 최고위원은 전날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분명히 대통령의 계엄권은 헌법에 보장돼 있다”면서 “명확하게 얘기하면, 헌법재판소가 이것(계엄권)에 대해서 … 김 최고위원은 “미 연방 대법원은 대통령의 비상 대권에 대해서는 법원이 판단할 수가 없다고 얘기를 하고 있다”면서 “우리나라는 (헌법재판소가 대통령의 권한 행사를 판단하는 것은) 상당히 … 이어 “(계엄권 행사를 두고) 당장 헌법재판소에서 판결이 난 건 맞다”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역사적 재평가가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는 사안이라고 본다”고 했다.
- 허재현기자의 정성호 보좌관 인터뷰입니다.8월 29일우리 헌법은 검사와 검찰총장 명칭을 명시하고 있어요. 거기에 헌법상의 권한도 부여하고 있다. 그런데 이걸 공소청으로 명칭 변명 허용하면 나중에 어떤 문제 생길 우려가 있냐면. … 헌법 규정을 특정 정치세력이 개헌 정족수가 부족하고 국민 과반의 동의도 못받는 상황에서 손 쉬운 법률 개정 형태로 해석 입법을 한다든가 그러면 헌법은 계속 하위 법률에 의해 무력화되는 … 이번 내란 진압 과정에서 우리 헌법이 얼마나 큰 역할을 했는가. 헌법 규범력을 약화시킬 수 있는 틈을 주면 안된다. … 국민 감정 사이다 하나 마시자고 헌법을 무시할 순 없는 거 아닌가 그런 고민도 있다.
- [속보] 정청래 “불협화음 없이 개혁…당정대 원보이스로 단결”8월 28일이어 장동혁 신임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 "윤어게인을 주장하며 도로윤석열당, 도로내란당으로 가버린 국민의힘과 험난한 과정을 마주해야 한다"며 "다시 헌법수호세력과 파괴세력의 전선이 형성된
- 경찰과 검찰을 관할하는 국민 위원회를 만듭시다.8월 28일범죄 행위에 대한 수사와 처벌은 인권을 건드린다는 측면에서 헌법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권력입니다. 그렇다면 그 감독도 국민이 직접 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