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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상도 부자 이제 기소 등 어제와 오늘 자 소식 전해드립니다작년 11월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평산마을 관련, 잔챙이 악당 끝장 김선이 정보통신망법 위반 벌금 100만원 솜방망이 약식기소 (사진4) -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 고발사건
- [단독]김의겸 “한동훈 의혹 유튜버 협업”에도 “공모증거 없다”는 경찰작년 11월)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김의겸(사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 불송치 결정을 내리면서 “제보 내용이 명백히 허위라는
- '마약 조작' 수사 피해자 더 있어...인천지검, 공소취소 '진심으로 사과'작년 10월'마약 조작' 수사 피해자 더 있어...인천지검, 공소취소 "진심으로 사과" YTN * 본문 중 발췌 국가정보원의 정보원이 무고한 사람을 마약사범으로 허위 신고해 구속까지 당한 다른
- 앨보로 뼈에 구멍을 뜷어야 한다는 의사...작년 10월맹세코 과장이나 허위가 단 1%도 없이 저렇게 말했다 뼈에 구멍을 뚫는 치료 염증치료를 한 4~ 5회 정도하고 그리고 콜라겐치료를 하고 거기까지 주 1회 총 12회 진료를 받아야한다고
- 춘천 햄버거 가게 머리카락 환불 사기 유튜버 유죄 판결작년 10월부모와 공모하여 햄버거에서 머리카락이 나왔다고 허위로 환불을 받았습니다. 2.
- 황운하 의원- 허위 제보한 국정원의 마약 정보원작년 10월생사람 잡아 마약 수사, 구속, 기소했다는 기사를 보고 황운하 의원의 글을 공유합니다. “ <한편의 연극같은 국가기관의 '마약사범 만들기'> 무고한 시민의 삶이 송두리째 파탄났습니다. 그런데도 검찰은 아직도 공소취소를 망설이며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려 합니다. 마약위험을 과장, 국민을 속여가며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한 목적이 '실적부풀리기'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검찰이 범죄집단으로 전락해서는 안됩니다. 수사권 조정 이후 마약수사 인력, 예산, 직제 등의 축소가 불가피해진 검찰이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실적에 눈이 멀다보면 생사람을 잡게 됩니다. 지구상 어느나라 검찰도 마약잡으러 다니지 않습니다. 제대로하기는커녕 생사람이나 잡으면서 마약수사에서조차 검찰권을 확대해보려는 검찰만능주의 발상은 검찰권사유화, 검찰권 남용을 불러오고 이렇게 무고한 시민을 마약사범으로 만듭니다. “ “ <마약수사의 정치학> 경찰이 유명연예인들의 마약투약 혐의에 대해 수사 중입니다. 연예인, 재벌3세 등의 마약사건은 잊을만 하면 다시 등장하곤 합니다. 범죄학을 공부하거나 마약수사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정도는 그다지 특별한 일이 아니라 그저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일정한 경향성이라는걸 알아챕니다. 22년전 용산경찰서 형사과(형사과장 황운하)는 당시 신인상 후보로 유력했던 가수 싸이를 마약 혐의로 수사했고 싸이는 혐의사실을 시인하고 의법조치된 바 있습니다. 저는 형사들과 함께 밤을 새가며 연예인 마약사건을 비롯 이태원과 홍대 인근의 클럽가를 상대로 대대적인 마약수사를 진행했습니다. 유명연예인보다도 훨씬 더 파장이 거물급 인사 등도 수사대상이 되었고 경찰의 마약수사는 마약확산을 차단하는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이번 연예인 마약사건은 인천경찰청에서 진행 중입니다. 경찰은 마약청정국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헌신과 열정으로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대통령과 법무부장관이 호들갑떨며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지 않아도 경찰은 늘 그랬듯이 할 일을 제대로 잘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통계를 부풀리거나 의미없는 통계수치로 마약위험을 과장하며 이를 국면전환용 또는 검찰수사권 확대 목적으로 활용하는 사람들입니다. 작년 이맘때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장관은 청소년 마약을 빌미로 마약과의 전쟁 국면을 조성해 순수치 못한 목적으로 이를 활용하려다 이태원참사로 무산된 바 있습니다. 오랜세월 현장에서 마약수사를 담당해오던 베테랑 수사관들은 대통령까지 나서는 마약과의 전쟁 선포에 "뭔 뜬금없는 소리냐"며 뜨악해 했습니다. 그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마약위험은 이전과 크게 달라진게 없기 때문입니다. 국민을 바보로 아는 사람들이 마약수사마저 정치공학적으로 접근해서 국민들을 호도하려 하지만 경찰은 늘 그래왔듯이 그저 일상업무로 오늘도 마약과의 전쟁을 수행 중입니다. “ 국가 기관이 마약 사범을 위조해 생사람 잡는다니, 범죄는 누가 저지르는 겁니까. 출처 :
- ‘허위 제보’ 뒤엔 국정원…‘사건 조작’ 아무도 못 걸렀다작년 10월국정원 하는 일이 주작질 인가요 요즘 이슈의 이슈로 덮는거 국정원이 있나요? 국내 정치 국내 이슈 개입 하지 말라고 개혁 했더만 윤씨 한테 부터 저런 짓 하고 있나요?
- [단독] “생사람 잡아 구속 기소”…이상한 마약 수사작년 10월나중에 확인해보니 허위 제보자가 서울서부지검에 무고 혐의로 체포돼, A 씨에 대해 석방 지휘가 내려진 것. … 그런데 A 씨는 허위 제보자가 잡힌 뒤에도 6일 더 구속돼 있다 석방됐고, 석방된 후엔 공소 취소도 되지 않아 아직도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 [단독] “생사람 잡아 구속 기소”…‘허위 제보’ 뒤엔 국정원작년 10월이거 유오성씨 사건이 오버랩이 되는거 같네요 생사람을 잡아서 구속기소 하고 반성은 커녕 아직도 재판을 받고 있는 무고한 시민. 검사탄핵을 계속 추진해야 하는 이유겠습니다. 출처 :
- “생사람 잡아 구속 기소”…‘허위 제보’ 뒤엔 국정원작년 10월A씨 앞으로 이상한 우편물이 배달됨 동생에게 온 것이라고 생각해 그냥 보관 중에 검찰이 들이닥치고 잡아 감 알고 보니 '국정원-세관-검찰-법원'이 짜고 '마약 성과'를 내기 위해 조작한 것 이것이 다른 지검 수사 중에 '사건 조작'이 드러남 기자 왈 "피해자는 더 있다. 내일 추가 보도 하겠다" 그냥 성과가 없으면 대상을 선정해 조작해서 성과를 만드는 무서운 정부입니다. 정말 듣도보도 못한 이런 정부의 만행에 치가 떨림입니다.
- 국정원과 정보원의 무고, 범죄 아닌가요.작년 10월국정원이 정보원에게 실적 요구 > 정보원은 마약사범 근황 파일 입수 후 그 중 한명에게 > 필리핀에서 보내게 한 후 제보, > 도착한 주소에 세관이 가서 잡아가는 이건 무고나 허위제보만이 … 허위제보라고만 하면 뭔가 좀 가볍게 느껴지는...
- 생사람 잡는 검찰.. ㅎㄷㄷㄷㄷ 하네요.작년 10월구속 석달만에 석방, 이유는 허위 제보한 사람이 서울 서부지검에 무고 혐의로 잡힘. 5. … 허위제보자는 마약 전과자 출신의 국정원 마약 정보원인데 국정원에서 실적 압박하자 마약사범 근황파일에서 개인정보 얻어내고 커피숍 사장에게 필리핀에서 소포보내게 시켜서 조작 7.
- 생사람 잡아 구속 기소”…‘허위 제보’ 뒤엔 국정원작년 10월이게 진짜 정부가 하는 마약과의 전쟁 실체입니다. 옛날 범죄와의 전쟁이나 간첩실적 조작으로 나라의 이슈 묻히게하거나 자랑할거리 하나라도 더 만들라고 하는짓 그대로 답습하네요. 내일 또 케베스에서 새로운 소식들 나온다고 합니다. 저 카페 주인은 뭔죕니까?..
- 연예인 마약수사가 생각보다 안되나 보군요작년 10월권 씨는 이날 변호인을 통해 "이미 분명히 밝혀드린바와 같이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없다"며 "추측성 보도에 대해서는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초강경대응하겠다"고 혐의를 재차 부인했다
- GD '헌재출신 변호사 선임? 사실 아니다'작년 10월"이 사건에 관련하여 최근 헌법재판관 출신 변호인 선임, 거액의 선임료 지급 등 추측성 허위보도나 유튜브 영상 등이 무분별하게 나오고 있는 바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며 … "이러한 추측성 보도에 대해서는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초강경대응하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 119 허위신고 실형..작년 10월유심빼고 신고할정도로 치밀한 놈이네요. 1년 6개월이 아니라 한 5년은 콩밥먹어야.. 출처 :
- [단독] '부실 적발' 군 방탄 헬멧…4천 개 여전히 쓰인다작년 10월부실 적발' 군 방탄 헬멧…4천 개 여전히 쓰인다 [단독] '부실 적발' 군 방탄 헬멧…4천 개 여전히 쓰인다 (daum.net) 군 장병이 사용하는 '방탄 헬멧'의 품질 검사가 허위로
- 송영길 “민심이 심판하면 검찰이 먼저 尹정권 수사 나설 것”작년 10월그렇다면 동일 잣대로 윤석열 대통령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등과 관련한) 허위사실 언급 등의 진상 규명 차원에서 수사를 받아야죠.” -다퉈야 할 것이 많긴 합니다.
- BTS..'룸살롱 VIP' 주장한 가세연..아미들 분노..작년 10월BTS갤러리가 그룹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에 가세연(가로세로연구소)에 대한 즉각적인 고소를 촉구했다. 28일 방탄소년단 갤러리는 "방탄소년단 갤러리는 방탄소년단과 관련하여 무분별한 허위사실이
- [단독] '저런 애랑 말하기 싫어'..담임‧교장‧교감, 학폭 공범이었나작년 10월교육청 신문고에 올리자 화난 교장 "왜 허위사실 퍼트리냐" ~~~ 교장인 E씨는 A군에게 "보건실에서 휴지를 사용하고 휴지를 쌓아둔 적이 있으냐"고 물으며 사진을 내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