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예상되는 축협 향후스토리2월 14일갑자기 굥카가 등장해서 회장을 날려버리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떠오릅니다
- 저축은행 3곳 중 2곳 '부실채권>충당금' 역전2월 11일양경숙 의원은 “태영건설 워크아웃을 계기로, 금융권의 건설·부동산 관련 대출 부실지표를 살펴본 결과, 2011년 저축은행 PF대출 부실사태 이후 가장 심각한 상황”이라면서 “향후 부동산
- 오늘 조국 장관님쪽 작업 빡세게 들어온거 맞죠?2월 11일문대통령님 만나서 곧 향후 방향 알리겠다고 했는데, 구지 미리 뒤에 누가 있다는 글들을 잔뜩 나르는걸까요? 비슷한 시기 가입하고, 게시글과 댓글, 공감 비율이 좀 특이한분들요.
- 향후 아시아 피파랭킹 예측2월 11일일단 우리나라는 조별리그에서 포인트를 많이 못얻고 그래서 상승폭이 크지 못합니다.1계단 상승에 그칠것이고 이란은 포인트 많이 얻은채로 우리랑 차이 벌릴거구요. 일본은 아시아 1위는 유지하되 마이너스가 있습니다. 다만 아프리카네이션스컵 세네갈과 점수차 벌어질듯 호주도 큰 변화는 없을것 같구요. 가장 많이 상승하는건 카타르.요르단.태국.타지키스탄 가장 많이 깎이는건 중국 베트남같습니다. 지금의 아시아 아프리카 랭킹도 여름에 유로.코파아메리카 팀들의 성적에 따라 변동폭이 또 있을것 같네요.
- 댓글: 눈물이 난다2월 10일김종보 변호사는 “향후 민사에서는 다른 결론이 도출될 수 있으나, 이번 판결에 따르면 합병에 아무런 불법성이 없다는 취지인 것으로 이해된다”며 “이 경우 오히려 해외투자자가 국내투자자
- [교도통신] 일본인, 외국인과 교류없다 83%, 외국인 일본 증가 싫다 50% 넘어.2월 10일"외국인과 일상적인 교류가 없다" - 83.8% "외국인 증가를 원하지 않는다" - 54.4% 이번 연구결과는 향후 일본 이민정책, 외국인 노동자 수용 등이 국가적 과제로 등장한 가운데
- 이번합당 승자는 류호정 같습니다2월 10일정의당에 퍼붓는 비정한 언사를 보면 향후 이준석 정도는 한끼식사거리에 불과할지도.. 페미페미 하지만 류호정에게 페미란 정의당에서 활동하기 위한 악세서리에 불과하다는 느낌받습니다.
- [디펜스뉴스] 폴란드, 한국과의 방산수출 대립 격화될듯.2월 10일현재 주된 협상 과제는 일부 납품이 완료된 1차 계약 및 2차 패키지 프레임워크 계약에 있어 향후 협상이 더 필요하다고 코시니아크 카미시 국방장관은 덧붙였습니다. … 한국과의 방산 계약은 일부 계약물량이 인도되었지만 향후 다수의 인도 예정 무기들이 관련되어 있으며 한국은 4월 10일 국회의원 총선거가 예정되어 있어 폴란드에 대한 2차 차관 제공을
- 향후 윤석열 정권이 적극 추진할 사안 중 하나가 '10만원권 화폐' 도입이 될겁니다2월 9일조폐공사 관계자는 “구체적인 권종은 밝힐 수 없지만 향후 권종 도입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주문한 것”이라고 말했다.
- 정몽규의 향후 짱구 굴린 플랜(전국구 확산 부탁드립니다.).jpg2월 9일축협이 이젠 어떻게 할지~ 축알못도 알수 있게 최대한 심플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ㅋㅋㅋㅋ 1. 무능력 클린스만 시스템 무시하고 맘대로 데려와서 꽂은놈 = 정몽규 2. 지금 사태 발생시키고 책임질놈 = 정몽규 인데...... 3. 정몽규는 지금까지 지가 잘못한거 한번도 책임 진적이 없습니다. 최악의 '승부조작 사면발의' 때도 지가 잘못했는데 책임 안짐. 4. 그래서 지금 여론 뒤에 또 숨었고, 아마 설연휴 뒤에 '마이클 뮐러' 라는 그간 바지였던 전력강화위원장 외국인을 경질할껍니다. 5. 그리고 후임으로 기존 자기 축구인 출신 똘만이를 또 새로운 인물 인냥 박아 넣을겁니다. 6. 그리고 자신은 책임 이나 사퇴 안함. 7. 축협 내부에서도 99% 다 클린스만 경질해야 된다고 여론 주시하고 있지만, 회장이 잘못한거라 쉬쉬하는 분위기. ,,,,,,,,,,,,,, 어디 연휴에 가족들 모였는데, 클린스만 이야기+축구 이야기 나오거든 널리 이야기 해주세요. ㅎ 완전 우리나라 적폐의 함축된 모습이 = 축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몽규야~ 그동안처럼 쉽게 되진 않을꺼다.
- 클린스만 “다음주에 출국해서 손흥민,김민재,이강인 경기 보러 갈 예정”2월 9일여러분이 그게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걸 알지만 내가 일하는 방식은 바뀌지 않을 것이다"라며 향후 일정과 자신의 생각은 전했다.
- 민주 “맏이 격인 민주당이 선거연합 주도하겠다”2월 9일{생략} 박 의원은 향후 ‘조국 신당’ 등이 참여하면 선거연합의 범위가 늘어날 수 있느냐는 물음에 “녹색정의당, 진보당, 새진보연합은 원내 의석을 가진 국민 대표성을 최소한 지닌 정당들이라
- 디올 조그마한 파우치(?)라 KBS가 표현한 명품백에 대한 여당 반응이 나왔군요2월 9일‘아쉽습니다’” 여권 관계자는 “디올백 수수 논란에 대한 용산과 여당의 견해차를 국민들이 윤-한 갈등 국면에서 확인했던 만큼 추가 대응 여부는 향후 여론에 달려 있다고 본다” 당내
- 내년도 간호대학 입학정원 1000명 확대…2025학년도 신입생 2만4883명2월 8일향후 교육부는 대학별 증원 수요를 신청받아 학교별로 증원된 입학정원을 배정할 예정이다.
- 애플 비전프로 개인적으로는 공간컴퓨팅이라는 단어에 대한 설득은 어느정도 성공2월 8일아직도 비전프로 갈길이 멀지만 지금까지 모습보면 판매량도 시장 예측 보다 잘 나왔고 첫 단추는 나쁘지 않게 채운듯 싶어서 향후가 기대됩니다.
- 향후 아파트 및 재건축시장 전망 (개인의견)2월 8일(저는 전문가도 아니고 그냥 아파트에 관심 있는 국민 한사람으로써 개인의견 적어봅니다) 과거 2010~2014년도 사이쯤에 있었던 부동산 하락기에는 그래도 재건축이슈가 이렇게 크게 되진 않았던것 같아요 왜냐하면 건축비가 그렇게까지 분양가턱밑까지 오지 않았었고 (그당시 평당 250~300이면 짓는다는 얘기 들은 기억이 납니다.. 동탄2 분양가 3억하던 시절입니다) 그리고 그때의 재건축은 지금같은 1기신도시대상이 아니라 1970~80년대의 낮은 용적률 아파트들이고. 물량도 적었죠. 사업성이 좋고 수월했단 애기죠 그래서 제 기억에는 그때에도 잠시 재건축이 잘 안되었던 기간이 있었으나 그게 크게 얘기되진 않았고 이내 사그라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지금 2024년의 부동산 하락기의 시작을 예상하고 있는 시점에서는 재건축이 엄청난 화두인 이유가 1. 건축비가 7~800얘기하는데 그건 진짜 싸게 지었을때, 그리고 순수건축비 얘기고 부대비용 금융비용 포함하면 아파트 단지를 완성하는 비용은 평당 1500은 잡아야 한다는 말도 나오더군요 그렇게 되면 국민평형 기준으로 4.5억이란 소립니다. (여기에는 건설사마진까지는 포함되있겠지요) 이말은 국민평형 분양가 4.5억 못받는 동네는 용적률을 무한+자율로 풀어줘도 조합원들의 부담을 전혀 줄여줄수가 없단 얘깁니다. 한마디로 조합원이여도 똑같이 4.5억 내야 된단 소리죠. 그러면 바로 재건축 왜하냐는 소리가 나오고 노답입니다. 2. 진짜 단순하게 계산해보면 조합원이 공짜로 새집을 얻으려면 분양가 13.5억이 되야 합니다 (정말 초 단순계산입니다 ㅋㅋ) 100명 조합원이 용적률 1.5배를 받아서 150가구가 되면 50가구의 일반분양이 생기죠. 50가구 일반분양을 13.5억에 하면 돈이 675억원이 들어왔습니다. 자 이 돈으로 150가구를 지어볼까요? 나누가 150 하면 4.5억으로 딱 원가에 맞죠. 네 그러면 조합원은 돈을 더 안내도 새집을 받습니다. 어느정도 느낌이 다가오시나요? (용적률을 두배로 받으면 분양가 9억입니다) 기부체납같은 요소는 그냥 고려도 하지 않았습니다. 3. 서울에서 중상급지역. 그리고 분당정도 빼면 재건축 아예 못한다 소리가 이래서 나오는겁니다 왜 이런일이 생겼을까요? 이건 제가 거의 부동산이라는걸 접하게 된 시점부터 느끼는건데요.. 구축아파트의 시세가 내려가질 않습니다. 이게 제가 생각하는 이유의 전부입니다. 노후아파트라고 해도 재건축이 되면 가치가 상승하고 재건축 후에도 계속 가격이 올라갈거라고 믿으니까 구축아파트 가격이 안떨어지는겁니다. 근데 이제 가격이 계속 올라갈거라는 믿음이 깨졌습니다. 그리고 용적률을 계속 올려줄수 없다는것도 이제 깨닫고 있습니다. 그러면 재건축이 되려면 답은 간단합니다 .. 구축아파트는 가치가 쭉쭉 떨어져서 입주민들의 재건축 의지에 반비례하게 집값이 내려가야 되는겁니다. 이게 우리 의식에 다 받아들여져야됩니다. 오래걸리겠지요...1기 신도시 이슈는 이제 이러한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같은겁니다..
- 한동훈, 尹 사과 거부에 '평가는 국민이 하는 것'2월 8일향후 여론 예의주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8일 윤석열 대통령이 KBS 대담에서 '김건희 명품백 수수'에 대해 사과를 하지 않은 것과 관련, "평가는 국민이 하는 것이고,
- 삼성전자 DS 인센 미지급으로 노조 가입이 증가하고 있다네요.2월 8일경 사장은 이외에도 향후 회사 경영 방침 및 경쟁력 회복 방향 등에 대해서도 직원들 질문에 답했다. 소통 노력에도 간담회 직후 직원들 불만은 되레 높아졌다. … 이날 나온 사업 경쟁력 강화 방안과 향후 경영 전략에 관해 질문에 대해 경 사장은 ‘점유율 회복을 위해 경력직 채용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답했다.
- 법원 “대통령실, 尹 해운대 횟집 회식비 공개해야”2월 8일아마 퇴임 이후 대통령 기록물이 이관돼서 그런 듯하다"며 "임기 내 확정판결을 받을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1심 판결이 빨리 났으니 최대한 빨리 (향후 소송을) 진행해 보겠다"고 말했다
- 신년대담)조중동 절망 '尹, 자기가 하고 싶은 얘기만'2월 8일국면 전환이 가능한 마지막 기회를 윤 대통령이 발로 차면서, 4월 총선 전망이 암울해지는 등 향후 보수진영에 짙은 먹구름이 드리워졌다는 판단이 급확산되는 양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