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진"에 대한 339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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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촛불 행진 현장 스케치작년 8월 수도권에 비해 여러가지로 열악한 환경이지만 대전시민들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V
촛불행진 다녀 왔어요작년 8월 오랜만에 집회 참석했네요. 6시 부터 인줄 알고 갔더니 4시 부터 였군요 ㅠㅠ 행진 참석하고 중간에 먼저 들어 갑니다. 덥고 습한 날씨에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촛불대행진 시작합니다.작년 8월 이제 촛불대행진 시작합니다.
집회 행진 시작했습니다 많이들 오셨네요작년 8월 지역구 찾아야하는데 행렬이 너무 길어요 10분넘게 기다리고 있는데 깃발이 안보여요
시청에서 조금 이르게 퇴근합니다작년 8월 행진까지 있으면 좋은데 다른 일이 있어서 먼저 퇴근합니다..! 참여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신림동 등산길에 올라 추모행진하는 여성단체..작년 8월 정유정.조선.최원종 사건때는 잘 안보인것 같던데 이때는 이렇게 움직이는군요. 물론 그 구의원이 지 성과마냥 포장질하고 여성안심귀갓길 타령어쩌고했던거는 충분히 비판받을만하고 여기서도 나올 발언이라 생각하고 치안정비에대한 필요성은 당연히 재기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특정 단체들이 이걸 뭐뭐라서 당했다 등등 혐오범죄로 생각해버리면 분쟁의 씨앗만될뿐인데.. 강남역사건때 다른논점으로 이슈몰이 하던게 생각나는군요.. 제발 프레임좀 젠더싸움되게좀 잡지맙시다. 가해자 강력처벌은 당연하고 추모도하고 사건의 원인파악도 제대로하고 예방조치도 개선하고 그래야하는건 맞지만 일반인들 사이에 다른 논쟁거리로 삼는 일은 하지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지인이 말했던것처럼 인터넷에서 악플쓰는 2차가해들도 사라지길 바랍니다. 극소수가 그런글 쓰는자들이 있는것 같으니
[더탐사0825] 동작을 이수진 의원의 활약. 일본의 핵폐수 투기를 막으려면작년 8월 이수진 의원께 다시 전해 드리는 Jorseti의 제보 (사실 이 부분은 이미 보도한 것이어서 간략하게) 1) 오늘의 민주당 의원 행진을 보도할 때도 많은 시민 여러분이 댓글로 답답함을
행진의 날 지역촛불안내작년 8월 서울만 있는것이 아니고 지방에도 행사가 있습니다. 저는 대전에 참석하겠습니다.
바그너 그룹..우리는 모스크바를 향해 정의의 행진을 할것이다.작년 8월 푸틴은 애도를 표하면서도 유능은 했지만 큰 실수를 저질렀다고 표현했죠.. 대략의 암살정보도 외신통해서 나오곤 있습니다. 어쨋든 바그너가 앞으로 어떤행동할지 다시 눈여겨 봐야겠네요. 푸틴의 홍차는 꼭 자기도 똑같이 당해서 지옥으로 영윈히 떨어지길 바랍니다.
역시 삼각지에서 막히네요작년 8월 행진이 삼각지역에서 멈췄습니다. 경찰이 막고 경찰벽 넘어에선 극우단체가 광역도발을 시전하네요. 참으로 안타깝네요.
광화문입니다. 곧 용산 멧돼지 보러 갑니다.작년 8월 곧 행진해서 용와대로 갑니다.
민주당, 오늘 광화문→용산 대통령실 행진...“日오염수 멈춰”작년 8월 따르면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과 보좌진, 당직자, 수도권 지역위원회 시·구의원들은 25일 오전 10시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 집결한 뒤 용산 대통령실까지 도보로 행진한다 … 이날 도보 행진에는 대부분의 의원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 국민의 건강과 대한민국의 바다가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면서 "오염수 투기에 반대하는 민주당의 강력한 의지를 알리고, 윤석열 대통령실에 해양투기 반대 의사 천명을 촉구하고자 한다"며 행진 … 이번 행진은 민주당이 지난 22일부로 돌입한 '100시간 비상행동'의 일환이다.
민주, 일본 수산물 수입 금지 등 '오염수 4법' 당론 채택작년 8월 민주당은 25일엔 항의 행진과 26일 범국민 대회 등 장외집회를 예고한 상태다.
민주당 촛불집회 “오염수 방류 저지 못한 尹을 탄핵하라작년 8월 한편 이날 촛불집회는 서울, 경기 청년비례의원의 대국민 호소문 낭독과 'STOP'이라는 문구를 촛불로 표시하는 퍼포먼스, 경내 도보행진을 끝으로 오후 8시45분께 마무리됐다.
국회의사당 촛불집회작년 8월 금요일은 마침 휴가이니 용산멧돼지 집무실 행진에도 참여해야겠습니다.
민주당, 日오염수 방류에 촛불집회…“尹 탄핵하자” 주장까지작년 8월 이재명 “日핵오염수 방류, 제2 태평양전쟁” 국회서 촛불집회…광화문서 용산까지 행진 ‘친명’ 김용민 “민주당 단독 탄핵 발의해야” 김용민 의원의 탄핵 주장이 큰 그림의 빌드업이길..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촛불집회와 결합 선언작년 8월 이번주는 행진의 날입니다. 더워서 힘들면 중간에 포기하셔도 되고, 중간부터 합류하셔도 되고, 어떤 형태로든 많은분들 참여 부탁드립니다....
전진선 양평군수의 뻔뻔한 거짓말 대행진작년 8월 (빨간 선이 "건희로드"안. 좀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Loon건희) <오늘의 최고 핵심 두 컷> 전진선 양평군수의 뻔뻔한 거짓말 요약 1. 지난 7월 기자회견, "나는 강서면 변경안을 2023년 5월의 국토부 발표를 보고서야 알았다!!" 2. 8월 18일 양평군 집회 "나 전진선이 2022년 7월 취임 직후부터 강서면 변경안을 최선을 다해 밀어붙였다!!!" *Loon건희에게 충성을 바치려는 원희룡과 정진선 양평군수, 안철영 국장의 눈물겨운 충성... 그 흉계를 백일하에 드러낸 여현정 양평군의원을 다시 모시고 그들의 거짓말을 밝힙니다. 민주당에 여현정 의원님 같은 분들이 좀더 많아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 여현정 의원의 용기. 전진선의 어설픈 위장집회 1. 건희로드에 안철영 국장의 개입 사실을 밝혔더니... 1) 여현정 의원은 양평군 관계자를 추궁하여 양평군 측에서 '최은순의 충신' 안철영 국장이 공흥개발에 이어 건희로드 비리 에서도 주역을 맡았음을 밝혀냈습니다. 2) 이후 전진성 양평군수 및 안철영 국장은 계속 (철판 깔고) 여전히 건희로드를 실현하기 위해 발악 중이지요. 지역언론들 보도 역시 비리를 밝힌 여현정 의원을 오히려 비난하는 것이 주류입니다. 이런 걸 "카르텔"이라고 하지요. 그들의 범죄와 비리 카르텔. (국힘이 반국가단체인 이유) 2. "건희로드 찬성여론"을 조성하라! '범대위' 조작질 1) 정치생명을 걸겠다던 원희룡의 거짓말은 역시 뻥이었고, 그들의 범죄가 사실상 증명되었다고 할 정도가 되었음에도 기어이 "건희로드"를 만들겠다는 뻔뻔한 흉계는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70대 유권자에게 쌍욕 박는 군수의 동네 홈피 근황) 2) 원희룡의 이른바 "백지화" 선언 이후에, 건희로드로의 노선변경을 원한다는 '군민'들이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이는 전진선 군수와 군청 직원들의 둘러대기와는 다르게, 노선안 변경을 양평군민들 다수가 바라고 있는 것처럼 꾸며대는 조작질이었지요. -> 중복서명도 가능했고, 양평군 유권자가 아니어도 서명할 수 있는... 그야말로 어떻게든 "쪽수"를 늘린 외관을 만들기 위한 뻔한 조작질이었습니다. 3) 양평군은 군청 뿐만 아니라 읍/면사무소 곳곳에도 저런 건희로드 찬성 서명안을 받아왔지요. 그러다가 이 사실이 문제되자 저렇게 서명부를 "폐기 부탁드린다"는 공문을 은근 슬쩍 날렸습니다. '관 주도'의 조작질이라는 점을 들키기는 싫다는 것인데, 그러기에는 이미 안철영/전진선 등의 속셈이 노골적으로 드러났네요. 8월 18일(금). 양평군의 "범대위"에서 건희로드로의 변경안을 요구한다는 양평군민의 집회가 있었 습니다. 그런데... (관 주도 조작 아니라 하면서 옆에 있는 군수나으리) -> 이거, 참여하신 다수가 왜 모이는지도 잘 모른채 동원 된 집회였습니다. 마치 민간 주도로 건희로드로의 변경을 바라는 것 같은 외관을 만들기 위한 조작질이었다는 것이죠. 실제로 이 자리에 "원안" 요구집회인 줄 알고 오셨던 분은 저 머리띠를 집어던지며 분노하시기도 헀습니다. 상식이 있다면 종점 변경의 이유라도 알고 판단하셔야 할텐데, 주로 노인 분들이던 참여자 분들은 뭐가 문제인지, 김건희 일가의 토지가 거기 있다는 사실조차 잘 모르는 분들이 많았고요. 군청의 관제 집회 아니라면서 집회 안내문자를 군청 번호로 보내는 그 어설픈 짓거리는 어떻게 봐야할까요? 3. 참 익숙한 군수 나으리의 조작질과 유치한 협박 1) 민간 주도 시위인 것처럼 외관 기껏 꾸며놓고, 전진선 군수 본인이 이날 시위에 참석해서 자신을 지지하는 군민들과 사진 찍는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양평군 관계자는 이를 촬영하는 더탐사 기자의 카메라를 계속 막아댔고, 군수 본인은 권 기자 에게 (나름 위협이라고 생각했는지) 협박하는 듯한소리를 내기도 했고요 (저거 전진선 군수 목소리 맞습니다) 2) 중립적인 위치에서 서명 받는 것이라 우기던 양평군. 그러나 전진선 군수는 이날 집회에서 저렇게 당당하게 말을 했습니다. 반드시 건희로드로의 변경안을 관철시키겠다는 그 패기. 딱 이렇게 들리네요. "김건희 여사님! 제가 이렇게 충성합니다! 딸랑딸랑!" 4. 전진선의 거짓말. 본인이 당당하게 실토하다. 1) 전진선 양평군수는 그동안 이렇게 우겨 왔습니다. "국토부가 2023년 5월 8일에 양서면 원안을 강서면 변경안으로 발표하기 전까지는 이 변경 사실을 몰랐다" 2) 그런데 이번 집회 현장에서, 그런 자신의 말이 거짓이었음을(참으로 시원하게) 실토하네요? 이미 작년 7월 취임 직후부터 안철영 국장이 급조해서 올렸던 건희로드로의 변경안을 알고 있었고, 그 변경안에 자기 직인이 찍혔다고 당당하게 떠벌였습니다. 작년 7월에 저 짓을 해놓고, 올해 5월까지는 변경을 몰랐다는 개솔. 그걸 믿으라는 겁니까? 이 욕쟁이 군수야? . 5. 군비 안 들어가고 국비만 들어가면 괜찮은 거냐? 1) 전진선 군수는 "건희로드로의 변경으로 돈이 더 들어도, 그건 '군비'는 안 들어가고 '국비'만 들어간다!!! 그러니 아무 문제 없다!!!"고 울부짖네요. 2) 이봐요 군수 나으리. 국비는 뭐 아무렇게나 써도 되는 돈입니까? 국비를 이딴 건희로드 만들기에 써서 다른 데에 쓸 수 있는 국비를 낭비하는 건 양평군수라서 알 바 아니란 '말씀'인가요? 참 양평 분들도 딱합니다 그려... 6. 진실을 피하는 군수가 "진실을 가지고 얘기하자"...?? 1) 전진선 군수는 이에 더해 본인이 2022년 7월 17일에 서울 출장을 갔던 것을 두고 제기된 의혹에 대해 "진실을 가지고 얘기하자!!!"라는 소리를 하시는데... 2) 그 "진실"을 숨기고 있는 게 당신이잖아요... 출장기록은 없다 하고, 그날 서울 가서 누구를 만났는지는 절대로 공개할 수 없다고 하는 게 군수 나으리라구요. 저 날 서울 출장갔던 건 본인이 SNS에 올려 놓고 그 증거는 숨기시는 분이 대체 뭐라는 건지... 3) 전 군수는 2023년 2월 17일에는 세종시에서 원희룡을, 서울에서 (Loon핵관) 김선교를 만났습니다. 이런 분위기라면 서울에서 "양평의 땅 주인"도 만났다고 보는 게 합당하지 않을지... 7. 끝까지 찌질하게 도망간 군수 '나으리' 1) 전진선 군수는 집회를 마치고 권지연 기사의 질문을 피해 도망갔습니다. 여기자의 가슴을 치고도 모른 척 가 버리는 패기도 발휘하네요(노랑머리 변호사님. 이런 건 모른 척 하실 거죠? 여성단체 여러분. 여성기자가 대놓고 성추행 당했는데 알고는 계신가요?) 2) "어디 기자냐"라고 하길래 더탐사라고 밝혔더니 비웃는 어투를 숨기지 않고 "아아~~"라고 말하며 외면 하던 그 태도. 참 위세가 대단하시네요. 3) 그 와중에 경찰 출신 군수 나으리가 여기자의 질문을 피하며 현장의 경찰들에게 자기 신변을 보호하는 희한한 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네요. 요청을 받은 경찰들은 그냥 멀뚱멀뚱 쳐다보기만 했다고 합니다(누가 누구 신변을 보호해...). <2> 계속 찌질하고 비열한 그들 1. 국토부. 이 중요한 시점에 보직을 다 바꿔??? *건희로드 비리가 터진 이 시점에, 인사철도 아닌 시기에 원희룡 국토부는 도로정책과의 담당자들을 대폭 교체한 모양입니다. 아무 정보도 공개하지 않고 밀실행정으로 일관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인 모양이네요. 2. 비리 실행자 안철영 국장 본인 등판. "우리가 남이가!" 1) 국회나 다른 언론에서는 굳이 실명공개를 피해 주던 그 자. 안철영 양평군 국장이 직접 이름과 얼굴을 공개했네요. 여현정 군의원이 건희로드 실무자와의 통화를 공개한 것에 시비를 걸면서 "그게 위법은 아니지만 신뢰가 깨져서 잘못!" 이라는 개솔을 늘어놨네요. 2) 공흥지구 비리에서부터 최은순의 하수인 노릇을 충실히 해온 자의 뻔뻔함이 이 정도는 되어야하나 봅니다. 할 말이 없으면 "예의" 따지거나 "취재약속", "신뢰" 등등을 핑계로 대는 건 저 바닥 인간들의 종특인지? 현재 헌인마을 개발사업을 조종하는 신원종합개발에 Loon 의 동문인 우진호를 꽂아넣었다는 겁니다. 3. 안철영 국장을 누설했던 양평군 옥팀장의 뻔뻔함 1) "바이든-날리면"으로 대표되는 Loon건희의 뻔뻔함을 그대로 따라하는 모양입니다. 아니면 한동훈 조폭 수준의 난동을 국회에서 저지르는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을 모범으로 삼은 걸까요? 권지연 기자의 취재에 대해 저런 발작을 일으키면서 언성을 높이는 모습을 보면 그야말로 '적반하장'이 무엇인지 알겠네요. 더탐사 보도가 왜곡이라 우기며 뭐가 왜곡인지는 모르고 "내 느낌이 왜곡이라 한다!" 는 개솔을 참으로 당당하게 짖네요. (굳이 듣고 싶은 분, 혹은 저혈압이 고민인 분이라면 1:54:20부터) 2) 현재 양평군청 공무원들은 여현정 군의원을 말 그대로 '투명인간' 취급하며, 자기들 게시판에서는 욕설을 쏟아낸 다고 하네요. 이렇게까지 공익을 위해 끝까지 따지는 분을 만난 적이 없었다는 것이겠지요... "올바름"이 "별종"으로 비난받는 세상에서 싸우기가 이렇게 어렵습니다. 박정훈 대령 같은 분이 소수일 수밖에 없는 이유지요. *이렇게 된 이상 추가적인 진실 파악은 민주당이 국회에서 추진할 수밖에 없습니다. 제대로 싸워주시기 바랍니다. -> 한편 양평군청에 건희로드 실행자 "안철영"이 있었다면, 국토부에서 그에 상응하는 "파트너"가 누구인지도 찾아야죠. 강득구 의원의 도움으로 그 자를 찾아냈습니다. 곧 보도합니다.
8월 19일 촛불집회 후기 (하루 늦었네요...)작년 8월 삼각지에서 집결해서 시청까지 행진하는 동안 네분이 앰뷸런스에 타셨고...그래도 집회에 잔뼈가 굵은 자봉단 분들도 몇분 더위 먹고 힘들어하셨고, 저 역시 서울역 지날때쯤 머리가 띵 해지면서 … 몇가지 에피소드만 정리해보면.... 1. 1차 행진에서 서울역을 지나서 남대분으로 향했고, 남대문을 끼고 좌회전만 하면 되는데, 행진이 멈추더군요 (전 2호차 담당이라 뒷쪽에 있었음 … 행사장 행사 끝나고 2차 행진은 시청-광화문 까지 짧게 진행했습니다. 1,2,3호차 세대로 총 세개조로 행진을 했는데....교보문고 사거리 앞을 지나는데....1,2호차 + 행진인원은 … 사거리를 지났고, 3호차가 사거리에 진입하는 순간, 경찰들이 3호차와 그 뒤 행진인원들 사이를 막네요...그 뒤로 신호가 다시 바뀌어도 인원들을 막고 안보내주더군요....정말 치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