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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조희대 추천 대법관 이재명이 거부하면 무슨반응 나올지 기대중입니다5월 3일예컨대 헌법은 대법원장이 대법관을 제청하는 것과 유사하게 각 부의 장관 임명도 국무총리의 제청을 받아 대통령이 임명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제청한 후보를 반드시 임명해야 한다고 해석하게
- 법정에서 망치들고 땅땅땅 하면 모든게 끝납니다.5월 3일이렇게 해석하니. 참 답답합니다.
- 지금 법원은 이중으로 덫을 놓았네요5월 3일국정운영에 엄청난 방해거리가 될 것임 >>>> 강금실위원장도 그렇고 지금 다들 1번만 신경쓰고 있는데 당선 후 재판이 계속되면 2번의 문제가 꽤 심각함 그래서 아예 헌법 84조의 해석시비
- 음악생성ai suno의 V4.5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5월 3일더 똑똑해진 프롬프트 해석 v4.5는 사용자의 설명을 더 잘 이해하고 음악으로 변환합니다. 정서적 뉘앙스와 기술적인 음악 요소 모두가 프롬프트에 맞춰 더 잘 반영됩니다.
- 지난 대통령 선거기간에 국정감사에서 모른다고 한 것을 가지고 골프 안쳤다고 했다고5월 3일지난 대통련 선거기간에 국정감사에서 어떤 사람을 모른다고 한 것을 가지고, 검찰이 사진을 축소해서 오려내고 그 사람을 모른다고 한 것을 확대 해석해서 그사람과 골프치지 않았다고 했다고
- 거꾸로 생각하면 조희대는 진짜 희대의 똥볼을 찬겁니다5월 3일그렇게 못한건 조희대 포함 10인 환관들은 그냥 깜냥도 안되는 쫄보라서 그렇다고 밖에 해석이 안됩니다. 15일에 파기자판때리고 국외출장갔으면 깔끔한거 아니었겠습니까?
- 날짜계산에서 프리해지는 날을 6월 2일로 보면 안됩니다.5월 2일저는 이거 골 때리게 해석하면 헌법상 대통령 신분 효력이 발생하는 시각이라고 주장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 어제 그 파기환송은 그 동안 지들이 이재명 괴롭히기에 열중해왔다는 걸 자인하는 꼴이5월 2일법관들이 멧퇘지하고 깐부먹고 신나서 정적사냥에 몰려다니다 멧퇘지가 도살장에 끌려갈 위기가 되니까 발등에 불떨어진 상태로 밖엔 해석이 안되는 겁니다.
- 이번 대법원 판결에 대한 결정적인 부분.5월 2일지금까지 법원이 별 짓을 다하고, 잘못된 법 해석(특히 지귀연...ㅡ.ㅡ#) 같은 짓을 다 했어도 법원 행정 상으로 직접적인 불법을 할 수는 없습니다.
- 조희대 정말 희대의 개양아치5월 2일허위사실공표죄는 당사자기 말했던 발언 그자체로만 판단해야지 여기에 어떤 추정이고 유추해석을 해서는 절대 안되죠.
- '선고기간 트집잡지 마라 개돼지들아'5월 2일라고 해석되네요
- 아무도 언급하지 않는 대법 판결의 모순5월 2일이에 민주당 법조인들 + 여러 법조 패널에서 대법원이 "법리 해석의 오해를 지적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판단"했다고 지적하는 것인데, 문제는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이 법리 해석이 아니고 … , 원심이 판단한 것과 같이 다의적인 의미로 해석되지 않음 "이라고 한 뒤, "피고인은 김문기 등과 함께 간 해외출장 기간 중에 김문기와 골프를 쳤으므로, 골프 발언은 후보자의 ‘행위 … 설령 골프 발언을 대법원의 판단처럼 '골프를 치지 않았다'는 의미로 해석하더라도, 해당 부분이 허위 사실에 해당하기 위해서는 '김문기와 골프를 쳤다'는 사실이 객관적 사실로 입증되어야 … III. 2심(원심)의 사실인정 여부 대법원 보도자료에 의하면, 2심(원심)은 "김문기 발언 중 골프 발언 부분"과 관련하여 "다의적으로 해석할 여지가 있어 '피고인이 해외출장 기간 … 중에 김문기와 골프를 치지 않았다'는 의미로만 해석할 수 없고, 발언의 허위성을 인정하기도 어려움"이라고 판단하였다고 스스로 명시했습니다.
- 국무회의개회, 의결 할려나 보네요5월 2일늘 하던대로 일단 유리한 쪽으로 해석, 액션후 헌재가던가 법원으로 판단이관, 시간끌기 전략이네요. 참고로 법제처장이 헌재판관 후보였던 이완규라는 놈인데..
- 상고기간 단축이 가능한지 chatgpt에게 물어봤습니다.5월 2일검사들이 먼저 상고하면 피고인의 상고이유서 제출 기간이 단축된다는 말은 잘못된 해석이거나 절차를 혼동한 주장입니다.
- 피선거권 박탈과 당선무효5월 2일민주당에서도 당선무효가 25대선에는 적용되는게 아니라는 얘기는 없는거보니 그냥 희망해석인걸까요?
- 이재명 후보 당선과 2030년 6월 퇴임은 상수입니다5월 1일조희대가 아무리 미쳐도 파기자판은 못햇던것과 같은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대통령 당선후 6월3일 이후 재판을 계속 하려고 하면 헌재에 권한쟁의심판과 재판중지 가처분 걸면 됩니다 불소추권 해석은
- 한덕수를 보면 답이 보입니다. 뭔가가 분명 더 있습니다.5월 1일"국짐과 보수쪽의 요구와 압박이 부담되서 그렇다"등 여러 해석이 있었지만,제겐 설득력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부담이 되면 사퇴하면 될 일 입니다. "내란과 엮여서 그렇다"라구요?
- 대법원과 헌재 권한을 축소 해야 합니다5월 1일삭제하고 헌재도 탄핵을 결정할 권한을 없애고 국회의 탄핵 가결을 최종 결정으로 바꿔야합니다 판사놈들의 판결도 독자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배심원 제도 등 다른 독립적인 여러 법률 기관의 해석을
- 이번 법원발 내란을 법리로 해석할 이유가 있나요.5월 1일이건 거대한 주고받기 게임같은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쪽의 내적논리를 짐작해보자면, 일단 세부 사항을 다 쳐내고 보면, 민주측이 국힘발 대통령 두명을 탄핵시켰으니 이제 우리 차례란 정서가 있는 거겠죠. 원래 민주당측에서 하는 일들은 열화된 버전으로 다 국힘에서 반복되왔던 것도 사실이고 어떤 논리를 가져다 대건 간에 결과적으로 민주당측에 탄핵 혹은 그와 비슷한 응징'을 하고 싶어하는 정서가 있어서 대법원의 이번 합의는 그 국힘측의 정서를 대변한 균형맞추기에 올인하고 있다고 봅니다. 민주당측이 무슨 소리를 하든, 이재명도 같이 날아가는 게 공평하다고 생각하는 반쪽 머저리들이 있으니까요. 이재명이 우여곡절 끝에 대통령이 된다고 해도, 탄핵에 준하는 귀결은 저쪽의 맺힌 응어리를 푸는 카타르시스로 반드시 관철해내야 할 과제가 되는 거겠죠. 법원에서 대선에 임박해 완성해내지 못한다고 해도 무슨 수를 써서든 박윤탄핵과 얼추 비슷한 그림을 만들어낼 겁니다.
- 플랜B의 사전적 의미 -> 최악의 가능성에 대비하자5월 1일이를 하지 말자는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GPT 해석 대비를 안하는 것이 비상식적입니다. 플랜B는 어떠한 방법이 아니라 "대비"라는 용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