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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전 인근 주민 2,800명 갑상선암 항소심 패소작년 8월주민들 "삼중수소 검출, 염색체 손상도 심각" 환경부는 "원전과 암 발생률 관련성 없다" 발표 8년 소송 끝에 대법원으로…주민 승소 사례 없어 원전 인근 주민 2,800명 갑상선암 항소심
- '사형시켜달라' 해서 사형받은 60대 살인범 근황.jpg작년 8월다시 항소했다네요;;; 전과 15범인 양반이니, 형사재판 절차에 빠삭할 것이니... 재미있는 오락거리를 찾아 즐겁게 항소 하겠네요. 출처 :
- [단독] 대법원장 후보, 자신은 '재산신고 누락'...피고인에겐 '당선무효형'작년 8월따르면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는 지난 2019년 서울고등법원 형사7부 부장판사 재직 당시, 40억 원대 채무 신고를 누락해 1심에서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은 우석제 전 안성시장의 항소를 … 항소심 재판을 맡은 이 후보자는 판결문에서 우 전 시장에 대해 "재산신고서에 기재를 누락한 정도가 중대하고, 그 행위가 선거에 미친 영향이 작다고 볼 수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 DC가 만악의 근원인 이유작년 8월피의자는 항소를 포기했다. 저렇게 올해 5월에 자기 전과가 있는데 일본 가는거 가능하냐고 질문 올렸네요. 올해 한국나이로 27살일텐데 저러면 제대로 된 곳엔 취업 불가능하잖아요.
- 피프티는 소송기간이 길어질수록 불리하죠.작년 8월이런 상황에서도 가처분소송에서 100% 졌는데 항소하는건 솔직히 믿는 구석이 있다는 이야기이죠.
- 최서원, '태블릿PC 반환' 2심도 승소…“한동훈 모순”작년 8월{생략} 25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8-2부(이원중 재판장)는 최씨가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태블릿PC 반환소송 항소심에서 피고 패소를 선고했다. … 최씨는 최후진술서에 "병마와 죽을 고비를 넘기며 재판에 참석할 수 없었지만 항소심 선고만이라도 참석하는 게 재판부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했다"며 "수사 때부터 재판까지 특검은 재판 중인
- 봉지욱 기자도 태블릿 진실 게임에 참전했군요작년 8월ㅎㅎ 최서원, '태블릿PC 반환' 2심도 승소…"한동훈 모순" 25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8-2부(이원중 재판장)는 최씨가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태블릿PC 반환소송 항소심에서 피고
- '라임 김봉현 술접대' 전·현직 검사 항소심도 무죄작년 8월여러분은 검찰은 뭔죄를 져도 처벌도 눈치도 안보는 검찰 공화국에 살고 계십니다~ '라임 김봉현 술접대' 전·현직 검사 항소심도 무죄
- '8년 성폭행한 아빠, 내달 출소합니다'…또 소송하는 딸 사연작년 8월저는 9년의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는데, 다시 원고에게 1억5000만원을 지불하라는 판결은 이중 처벌이라고 보인다"고 항소했다.
- 윤미향 '청춘 바친 정대협 활동가들'…통곡의 최후진술작년 8월출처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윤미향 의원의 항소심 최후진술은 시종 처절했다.
- 2심도 징역5년 구형에…윤미향 “사익 취한적 없다” 오열작년 8월“검찰이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후원금을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무소속 윤미향 의원의 항소심에서 원심 구형과 같은 징역 5년을 구형했다.
- 이걸로 오염수 방류가 덮일 거라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 라임 향응 2심 무죄작년 8월. === === [관련 기사] 재판부는 “향응 금액이 100만 원에 미치지 못한다는 원심 판단은 정당한 것으로 충분히 수긍할 수 있다”며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는 이유를 설명 검찰은
- 윤미향, 법정서 오열…“사익 취한적 없어, 국회의원 대가 너무 크다”작년 8월검찰이 윤미향 의원의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5년을 구형했나봅니다.
- 아동 성폭행범 감형한 대법원장 후보자…‘자백해서, 젊어서, 다른 범죄 없어서’작년 8월윤석열 정부의 대법원장 후보자로 지명된 이균용 서울고법 부장판사가 12세 아동을 여러 차례 성폭행한 20대 남성의 항소심 사건에서 남성의 형을 징역 10년에서 징역 7년으로 감형해준
- 아동 성폭행범 감형한 대법원장 후보자…‘자백해서, 젊어서, 다른 범죄 없어서’작년 8월출처(KBS 뉴스 - 백인성 기자) 윤석열 정부의 대법원장 후보자로 지명된 이균용 서울고법 부장판사가 12세 아동을 여러 차례 성폭행한 20대 남성의 항소심 사건에서 남성의 형을 징역
- 이경영이 KBS에도 나오는군요.작년 8월받아들였지만 이후 두차례 성관계에 대해서는 미성년자임을 알고 성관계를 했다며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60시간의 유죄판결을 내렸고 1심의 형량이 적다며 검찰이 항소했으나
- 오늘 조국 항소심에서 중요한게 나왔습니다작년 8월오늘자 뉴스에 나온 단톡내용은 짜집기라서 볼 가치가 없습니다. 1.노환중 교수의 장학금 취지는 아버지 부조금으로 장학금을 주기 때문에 권한은 노환중교수한테 있고 장학금 줄때는 수여식을 했었음. 2.2017년 4월 회의록엔 조민 얘기는 없다는게 당시 속기록 작성자의 증언 3.그당시 안 교수가 특혜라고 말한 검찰 진술은 2018년 회의록 보여주며 거짓 진술을 유도한 결과물 4.고로 1심때 노환중 교수를 뇌물로 엮었던 모든 증언이 이번 재판에서 깨져버렸음. 5.오늘도 판사새끼는 또 변호인을 상대로 호통을 치고 검사한테 넓은 아량을 배품
- 기자→용인시장→국회의원…뇌물로 추락한 국힘 정찬민작년 8월정 전 의원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지만 2심에서는 1심 형량에 더해 보라동 토지의 몰수 명령이 부가됐다. 2심 재판부는 “정 전 의원이 항소심에 이르기까지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