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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문재인 대통령 한겨레 인터뷰 전문 요약 (+AI)2월 12일그다음에 9·19 군사합의도 조속히 복원 해야 합니다."
- 금일 매불쇼 정리2월 11일진실 공방 (드라마 "중증 외상 센터" 관련, 박주민 의원, 신인규 변호사, 장윤선 기자) * 오세훈 시장 주장: 중증 외상 센터 예산 삭감은 민주당의 책임이며, 예결위에서 여야 합의 … 국회가 삭감할 여지가 없었다. * 보건복지부는 필요성을 인정하여 예산을 올렸으나, 기획재정부(기재부)에서 삭감했다. * 민주당 의원들이 증액을 시도하여 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합의 처리되었으나 … 외상 분야 수련생들의 교육비 및 인건비 지원에 필수적인 예산이다. * 오세훈 시장 페이스북 글 분석: * "중증 외상센터 예산은 정부 안에 반영되지 않았지만, 국회 복지위에서 여야 합의로 … 증액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 * "민주당이 예결위 본회의에서 여야 합의 없이 감액 예산안을 처리하여 지원 예산이 무산됐다"는 주장은 허위 사실이다. * 오세훈 시장은 정부가 … 또한 국민의힘도 마은혁 후보자 임명에 동의했었다는 증거(국회의장에게 보낸 공문)를 제시하며 최상목을 압박함. * 여야 합의의 의미: 최상목 대행이 주장하는 여야 합의는 헌법과 국회법에
- 트럼프…캐나다엔 '51번째주' 또 제안2월 11일트럼프 "캐나다, 美51번째주가 훨씬 낫다"…車산업 관세 압박" 아시아경제 1시간전 다음뉴스 캐나다, 합의 불발시 車 50~100% 관세 부과" .... ....
- 내란의힘 '민주당, 법사위원장 자리 내놔라'2월 10일위한 정치 공세에 앞장서 왔고, 국민을 위한 입법과 예산은 철저히 외면했다" "제왕적 대통령제 해결보다 중요한 건 제왕적 의회제도를 고치는 일" "국회법을 개정해 여야의 완전한 합의가
- 이재명 대표,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영상 (텍스트 장문 주의)2월 10일‘군의 정치적 중립 보장’, ‘헌정질서 파괴와 기본권 제한 금지’라는 1987년의 역사적 합의를 한 줌 티끌로 만들었습니다. … 보험료율 13%는 이견이 없고,국민의힘이 제시한 소득대체율 44%는 민주당의 최종안 45%와 1% 간극에 불과합니다.당장 합의 가능한 부분부터 개혁의 물꼬를 틔워봅시다.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2월 9일2월 9일한파'에 한강도 '꽁꽁'…내일도 강추위 계속 - 김휘란 여수 앞바다 어선 침몰로 4명 사망…해경, 6명 수색 중 - 윤두열 [단독] 국회 측 공문엔 '국힘' 명단과 직인…"마은혁 여야 합의
- 마은혁 후보자 추천 '여야 합의'2월 9일상목아 빨리 임명 하고 수사나 받자~~~
- 이재명]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당신의 질문'을 기다립니다2월 9일가능한 질문: 해결책에 대한 합의는 어렵지만, 질문에 대한 합의는 상대적으로 쉽다는 점을 활용하여 사회적 공론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 문제를 정의하지 않고는 더 이상 나아갈 수 없다고 강조하며, 토론과 합의, 공론화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00시 20분 ~ 00시 29분 ## `모두의 질문 Q` 프로젝트: 토론과 … 합의를 통한 사회 변화 모색 이번 섹션에서는 `모두의 질문 Q`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사회의 자원을 배분하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제시되었습니다. … 이러한 질문들은 사회 구성원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문제의식을 반영하며, 토론과 합의를 통해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제시합니다. … 갈등의 원인을 파고들어 토론을 계속해야 하며, 해결 불가능한 문제라면 합의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6.
- 국회 공문에 있었던 마은혁 여야합의/곽종근.문상호로 접견시도한 김용현측2월 9일저렇게 공문에는 여야가 합의 되있었는데 국힘이나 최상목이나 입 싹닫는거 짜증나네요ㅡㅡ 그리고 김용현측은 그분들도 변호인 필요할것 같다 교통권조치다 이런논리로 저 두사람에게도 접견시도했었다고
- '모두의질문Q’ 출범식2월 7일"합의할 수 없는 갈등을 합의할 수 있는 질문으로 바꾸는 일" "우리가 역사에서 건너뛴 것의 비용을 내고 있는 중" 더 이상 쉬운일은 남아있지 않다 우리에게 남은 일은 다 어려운 일뿐
- 미국 '파나마운하 美정부 선박 통행료 면제 합의' 일방 발표... 트럼프의 추가 압박?2월 6일미국 국적의 모든 선박이 아니고, 미군을 포함한 미국 정부 소유 선박에 대한 파나마 운하 통행료 면제에 합의 했다고 일방적으로 미국 정부가 발표 했습니다.
- 최대행, 합의하면 임명.........2월 6일올해 예산안이 여야 합의없이 야당이 통과 시켰는데... 최대행은 예산으로 월급은 잘 받고 있네요..
- [속보/로이터] 미국 배 파나마운하 통과료 공짜, 파나마 측은 부인2월 6일"파나마 정부는 파나마 운하를 통과하는 미국 선적 선박에 더 이상 통과료를 부과하지 않기로 합의했습니다. … 이 합의로 미국은 매년 수백만 달러를 절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미 국무부 X(구 트위터) - 파나마 운하 당국자는 로이터와의 통화에서 "미군 소속 군함의 통행료에 대한 탄력적인
- 병원을 합의금 잘받으려 오는 경우 .txt2월 6일??? 뼈가 부러져서 왔어요. 골절 진단서 써주세요. (진찰후 다치셨다는 부위에 부종도 없고 붉어진 부분도 없어서 골절 가능성은 몹시 낮습니다. 미세한 골절여부를 가리기 위해 CT 촬영을 해볼수야 있는데 외래 통해서 하면 요새 몇주 걸려서 응급실 가야 하는데 큰 돈 내고 찍어도 꽝일 가능성이 커보이네요. ??? 허 제가 아프다는데 꾀병이라는건가요? 그런건 아니구요. 골절 진단될 가능성이 낮은데 환자분 돈써서 검사할지 여쭤보는겁니다. ??? 허 그럼 타박상 으로 2주 끊어주세요. 지금 타박상의 증거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아까 말씀드린대로 부은 부분이 전혀 없습니다. ??? 허 뭐 이런 의사가 다있어? 상사 나오라 그래요. ——————————————————————————————————————————— 걷다가 발목삐거나 뭐 살짝 베거나 할때 객관적인 상처가 남아있다면 1, 2주 써드리긴 합니다만 사실 송사에는 거의 영향을 안줍니다… 상처도 안보인다면 말만듣고 써드리는건 무리구요…
-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되는데 걸리적거리는 걸림돌을 제거하는 선거법_헌법소원시민2월 6일. ---------------------------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는 2024년 11월 15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대표에게 징역 1년에
- 지난 정부 대선시기 재난지원금을 막은건 김부겸이군요.2월 5일지난 대선시기 추가 재난지원금 지급을 대선후보였던 이재명 후보가 정부에 요청했고 김부겸 총리가 이재명 후보의 요청을 받아들여 대통령에게 건의하기로 합의했으나 뒤로는 적극적으로 대통령에게
- 트럼프의 가자지구 관련 발표...2월 5일지극히 뇌피셜이지만 - 가자지구에 미군이 주둔해서 수에즈에 대한 유사시 군사력 투사 - 파나마 운하 합의에 의한 영향력(및 유사시 군사력) 투사 - 그린란드 합의에 의한 미군 주둔
- 접촉 사고 나고 합의가 안되면 정말 곤란하군요2월 4일고속도로 합류구간에서 전 직진차선 직진 중이었고 합류차선에 있던 차량 한대가 제 차선으로 끼어들면서 그차 백미러랑 제차 앞휀다가 살짝 부딪쳤습니다. 껴들려는 차들 있으면 잘 비켜주는 편이긴 한데 그날은 제가 급한 일이 있어 앞차가 출발하니 자연스레 그대로 직진했습니다. 근데 합류차선에 있던 차량이 제 차선으로 끼어들면서 나란히 부딪치다시피 하게 된거죠. 블박 확인하니 그 차가 끼어들려고 하고 있긴 했지만 차선을 넘어 온것도 아니고 합류 구간이다 보니 여러 차들이 끼어들려고 합류차선에 서 있던 상황이었구요. 앞머리라도 넘어와있었으면 반사적으로 양보해줬을건데 아예 저쪽 차선에 있던 상황이구요. 근데 사고 나자마자 그 차는 자기가 피해 차량임을 주장하더군요. 합류구간 맨앞차가 한대 들어가서 갔고 직진 차량 한대 지나갔으니 다음엔 자기가 들어갈 차례였다구요. 한대씩 차례대로 들어가는게 법규에 맞다면서요. 하지만 제가 볼 땐 양보가 제 의무도 아니고 그 차가 오히려 새치기 차량인데 말입니다. 저도 합류구간에서 올라왔지만 한참 앞부분 합류차선 올라오자마자 고속도로 밀려 있길래 바로 깜박이 켜고 왼쪽으로 끼어들어가서 직진해온거구요. 차들이 합류 시작 부분에서 많이 끼어 들어가니까 합류끝나는 저어기 앞부분엔 차들이 두어대 밖에 없어서 비어 있지만 밀려 있는 직진 차선에 끼어들면서 앞으로 쓩~ 가서 끼어드는건 새치기 느낌이라 진작에 차선변경을 하는거구요. 근데 그 차는 아마 바로 달려서 앞으로 간거겠죠. 상대방이 경찰 부르고 보험사 부를때까진 차를 못뺀다더군요. 연휴라 차량이 너무 많아서 사진만 찍고 차 빼고 보험사 부르자고 해도 막무가내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경찰 부르고 보험사 불렀는데 경찰이 블박 확인하고 끼어든 차 과실이 크다 설명해줘도 막무가내고... 제 가장 큰 잘못이라면 사고 당시 급해죽겠는데 사고까지 나니 욱하는 마음에 언성을 좀 높인 일입니다. 아직 수양이 덜 된 부분인가... 근데 제가 가해자란 소리를 들으니 좀 욱하더군요. 아무튼 제가 양보도 안했고 언성도 높였고 하니 제 과실 어느 정도 받아들여서 7:3 이나 이정도면 받아들이던가 아니면 원체 경미한 사고니 입고 없이 덴트만 좀 하고 말까 생각도 했는데 오늘 담당자 전화왔는데 상대방 차주가 전혀 진전이 없다네요 무조건 제가 가해차량이고 한대씩 들어가는게 맞는거지 자기 안끼워준 제 과실이 더 크다네요. 1차선 2차선 밀리면 합류할 땐 뒤에서 부터 합류해서 들어가는게 맞지 않나요? 심하게 밀리거나 하는 예외경우 빼구요. 1,2차선에 줄 선 차량들은 바보가 아니고 합류차선 시작할 때부터 차근차근 뒤로 붙어 끼어든 차량들도 바보는 아니구요. 앞에 비었다고 쭉 가서 맨앞에서 끼어드는 차량이 더 얌체 아닌가요? 제가 양보 안했다고 제 과실이 더 크다는 주장도 받아 들이기 힘드네요. 우리 보험사 측에선 자차처리하고 분심위 넘기자는데 분심위에서 이상한 판단 한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 불안하긴 하네요. 운전은 92년도부터 했고 사고도 몇차례 겪어 봤지만 제 기준 사소한 접촉사고인데 이리 조정이 안되는 경우는 처음이네요. 보험사 직원은 저런 사람 정말 많습니다... 라고 하는데... 그런가 싶기도 하구요. 영 불편하네요.
- [속보] Here we go. 마티스 텔 토트넘 임대~2월 4일유럽축구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마티스 텔이 임대로 토트넘으로 이적하기로 합의했다. 온전한 임대고 완전이적 옵션은 없다. … 바이에른 뮌헨과 선수가 이적에 합의했다고 에이전트 가디리 카마라가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출처 :
- 임종석에게 보내는 커버 글2월 3일우리 사회가 합의한 민주주주의 제도의 본질이기도 합니다. 지난 대선을 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