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에 대한 801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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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죽이고 싶다”더니 외할머니 살해한 19세女…다정히 머리 쓰다듬는데 흉기8월 3일그는 경찰에서 “남자를 죽이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외할머니가 가장 가까이 있어 범행 대상으로 삼았을 뿐 누구인지는 상관이 없었다”면서 “식도염으로 몸이 아파 죽고 싶은데, 혼자 죽으려니 … 억울해 외할머니와 함께 죽으려고 했다”고 진술했다. … 2020년 4월 “A씨가 남성을 적대시하는 인터넷 사이트를 자주 접속해 혐오주의 사고에 심취하고, 그 사이트의 비뚤어진 반사회적 사고가 심각하게 내면화된 상태에서 범행하기 손쉬운 외할머니를
• 신유빈 선수로 인해 알게된 룩셈부르크 탁구선수 있잖아요8월 1일뉴스에 뜨는거 보니 언론에서 탁구 '할머니' 라고 하는데요 톰 크루즈가 한 살 많습니다 ㄷㄷ 액션 할아버지 ㅌㅌ
• 동네장사 이야기.. 3407월 31일마감하려고 일보를 작성하는데 할머니가 들어오십니다. 1.왜 말을 걸어도 대답을 안하냐? 딸이 본인의 휴대폰에 침투해서 문자를 자동삭제 했다고 우기던.. 그 할머니입니다. … 휴대폰 정보에가서 할머니의 번호를 확인하고 전산에 조회를 해봤더니 표준요금제+인터넷 차단입니다. -어머니 이거 집에서는 되죠? -집에서는 잘 되는데 밖에만 나오면 안된다니까요.
• 비바람 노출된 철문에 설치가능한 스마트 도어락이 마땅한게 없네요.7월 30일외할머니께서 적벽돌 다가구주택 3층에 사시고 아래 세입자가 사시는데요 2020년에 번개맞아서 초인종 시스템이 고장이 났습니다. … 일단 할머니께는 정 힘드시면 문을 그냥 열어놓으시고 현관문 단속만 하시라고 했습니다. 요즘 무선으로 열어주고 등록된 인원은 핸폰만 가져다대도 열리는 좋은게 많은데 ...
• 허미미 선수 인터뷰7월 30일의기소침 안하고 할머니와의 약속 꼭 지키겠다는 말까지! 여동생도 일본고교 원탑이고 한국국적으로 유도하고 있다는데 자매국대 기대해봅니다!
• 동네장사 이야기.. 3307월 27일할머니가 돈줬어.. 그거로 낼게... -너 왜 거짓말을 해? -아니. 그게 아니고. 엄마. 이거 내가 알아서 할게. -사장님. 이게 어찌되는건가요? -네 설명 해드릴게요.
• 동네장사 이야기.. 3287월 27일할머니 한분이 들어옵니다.... 낯이 익습니다... 아.. 지난 에피소드의 할머니입니다. 동네장사 이야기.. 323 : 클리앙 (clien.net) (지난 에피소드) -네..
• 선행, 참교육, 그리고 불편충.7월 26일제 기억에 그 시작은 주름진 할아버지의 얼굴과 곰팡이 가득한 집에 사는 할머니였습니다. 노인들이 참, 쉽죠. 저도 노인 별로 안 좋아 합니다.
• 동네장사 이야기.. 3237월 25일아까 바쁜데 할머니 한분이 오십니다. 휴대폰을 대뜸 주더니 카카오톡이 홈화면 이자리에 있었는데 카카오톡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 아까 저 할머니가 막 뛰어 들어옵니다... 왜 아까 그자리에 카카오톡이 없냐고 막 소리를 지릅니다... 확인해보니 아까 홈화면에 꺼내둔 카톡 아이콘이 없어졌네요..
• 동네장사 이야기.. 3227월 25일개통하고 있는데..60대 후반으로 보이는 할머니가 들어옵니다. 잠시 양해를 구했는데.. 본인이 바쁘다면서.. 자기먼저 처리해달라네요. 그리고 휴대폰을 두개를 꺼냅니다... … 어디선가 보았던 할머니 같습니다.. 그래서 물어봅니다.. -어머니... 어떤걸 도와드릴까요??? -네??? -어떤걸 도와드릴까요??? -이걸 썼었는데..
• 지하철인데 어떤 할머니 할아버지가7월 25일다음역에서 만나요 출처 :
• 동네장사 이야기.. 3197월 24일할머니 한분이 들어옵니다.. 왜 이게 안 움직이냐고 합니다. -어떤게 안되시나요??? -지하철이 안움직이네요??? -지하철이 안움직인다고요??? (이건 또 뭔소리인가....) … 할머니에게 이유를 설명합니다.. -그래서.. 아저씨 말은 기계를 바꾸라는건가요?? -뭐.. 단말기도 단말기지만.. 데이터를 다 소진하셨어요...
• 옛날에 출산이란7월 23일핏덩이 저랑 같이 단칸방에서 넷식구이긴 한데 아버지가 그 시절 아버지들이 그렇듯이 집안에 많이 신경쓰지 않으셨나봐요 막 둘이 놔두고 어쩔수 없이 외출하고 할머니한테 맡기고 그렇게 키웠다고
• 동네장사 이야기.. 3167월 22일할머니 한분이 간단한거 묻고 싶다고 들어옵니다. 고객과 이야기하는 중간으로 꾸역꾸역 비집고 오셔서는 한마디 합니다. 1.다이소 이어폰이 안들린다 교쳐달라. … 할머니는 한소리 또하고 또하고.. 계속 반복하는도중에.. 아까..낮에 상담했던 고객님이 기기를 구매하러 왔습니다. 먼저오신 폴더블 부부님 먼저 해드리고 상담을 시작하는데.. … 할머니는 계속 다이소에서 구입한거 빨리 고쳐내라고 짜증냅니다. 2.민팃을 도와달라..... 일단 할머니는 무시하고 상담부터 후딱 진행합니다. … 이와중에 이어폰 할머니는 다이소 이어폰 고쳐내라고 짜증내고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걸리겠습니다................... . . . 아무튼... 덕분에 ...
• 할머니는 그만 편하고싶으시다는데 아버지가 강경하시네요.7월 22일할머니께서 1932년생이신데 노환으로 여기저기 아프십니다. 신부전으로 투석 일주일에 4회 눈물관이 막혀서 상시 인공눈물 귀도 안들리시고 눈도 한쪽만 보이시고... … 치매도 이제 경도인지장애정도로 왔습니다. 4년전에 할아버지가 치매로 오랫동안 고생하다 돌아가셔서 이제 할머니께서 좀 편해지시나 했더니 그 이후로 모든 증상이 급격하게 악화가 되시네요 … 지난달에 할머니께서 이제 그만하고싶다. 찾지말라. 라고 써놓으시고 복지사 없는 시간에 청량리역으로 가셔서 고향이 사북까지 가버리셨네요. … 내면서 말도 못꺼내게 했다하고요. 4남매인데 투석하는 날 4일은 아버지가 모시고 다니고 나머지 3일은 3남매가 1일씩 보고 있는 상황인데, 아버지고 55년생이시라 체력이 쉽지않은데 할머니께선
• 믿기지 않는 일주일이었습니다.7월 20일외할머니가 돌아가셨다고. 눈물이 펑펑 나더라구요.몇년전부터 편찮으셔서 요양원에 계시고 저도 애 낳고 코로나다 뭐다 해서 자주 못 찾아뵙고.. … 그런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니 무조건 한국 가야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다행히 표가 있었고 당일 표인것 치곤 가격도 생각보단 저렴했습니다(인당 160만원정도...). … 할머니가 한밤중에 돌아가셔서 발인만 참석해도 다행이다 했는데.. 입관때 마지막으로 할머니를 뵐수 있어서 너무 슬펐지만 행복했네요. … 커다란 병은 아닌 노환으로 편안하게 돌아가셔서 호상이긴 했으나 워낙 사랑스러운 할머니였기에 모두 다들 펑펑 울었네요. … 할머니 가시는길 잘 보내드리라고 하늘이 저에게 준 기적이 아닐까 싶네요. 오랜만에 다녀온 한국 영국에 비해 무척 덥고 습하더라구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 오늘은 비 150mm 온다 예보했는데 안오네요.7월 20일근데 사실 이렇게 예측하는게 비 많이 온다 했는데 안온다 = 기상청보다 우리 할머니가 더 잘 맞추겠네 하고 욕만 먹고 끝남 비 거의 안온다 했는데 폭우 온다 = 몇배의 욕은 물론 예보
• 폭우 속 (할머니)노점 '눈물'7월 18일"혹시 하나라도 팔릴까봐..." 폭우 속 노점 '눈물' ..... ..... 비..님... 이제..그만...멈추고... 우리나라에서..떠나주세요.. 농부님.들... 장사하는..분들...피해가... 너무..큽니다...
• 비가 많이 오면 생각나는 어릴적 기억.7월 18일몇학년때인지 모르겠는데 할머니가 와서 겨우겨우 집에 갔었죠. 저희 집이 1층 이였는데 조금만 더 오면 물이 들어올 상황이였는데 다행히 베란다 창틀 밑에서 비가 멈췄죠.
• 이렇게 장마가 요란하면...감성에 젖습니다7월 18일이 장면만 기억나는 소설 다소 감성적인 느낌으로다가요 그러다 근래 그 소설이 윤흥길님의 '장마'란것을 알게 되고 정독을 했드랬죠 감성적으로 기억했던 그 소설이 실은 한 집안 두 할머니의 … 서로 다른 운명 (그 두할머니의 자식이 한쪽은 좌익 한쪽은 우익) 마치 우산을 파는 자식과 소금파는 자식을 둔 부모처럼 비가오면 소금장수자식 걱정, 날이 맑으면 우산파는자식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