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동네장사 이야기.. 3949월 26일다행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아까 그 할머니는 안오셨습니다. 상담하고 개통하고 데이터 이동하는데 60대 아줌마가 들어오십니다. 전에 에피소드에 나오는 의심 많은 아줌마입니다.
- 동네장사 이야기.. 3939월 26일할머니 한분이 들어오십니다.. -안녕하세요? SK입니다.. -나 여기서 전화기 안샀는데 뭐 물어봐도 되나요? -네에.. 어떤게 궁금하세요? -지하철이 안되네요...
- (잡설) 갑자기 어릴적 외갓집에서 먹던 음식 생각에9월 25일그때 외할머니께서 만들어 주셨던 쫄면이 갑자기 생각나서 자다말고 일어나서 쫄면에 대해 검색하고 있습니다.
- OpenAI CEO, 샘 알트만 (지능의 시대) / 2024년 9월 23일 - 의역9월 24일지능의 시대 2024년 9월 23일 앞으로 몇십 년 안에 우리는 조부모(할아버지, 할머니)님 세대에게는 마치 마법처럼 보였을 일들을 손쉽게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 외할머니가 딱 1년만 더 살고 싶다고 우시는 군요 ㅜㅜ9월 22일펑펑 우시네요 ㅜㅜ 하..ㅜㅜ 저희가 아이를 일찍 가지려고 시험관을 한 것도 저를 정말 좋아하시는 외할머니에게 증손주를 안겨 드리고 싶었던건데... 남은 시간이 그걸..
- 원할머니 향수 응모했어요^^9월 21일저녁으로 보쌈 시켜서 응모했는데 1000명 벌써 지났을지도;; 보쌈 재료를 재해석한 향이라고 합니다ㅋ
- 외가 8남매가 다 모이니 1개 소대군요 ㄷㄷ9월 20일곧 임종을 앞두신 92세 외할머니..
- 내가 살아온 인생의 굴곡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 들어보실래요?9월 18일우리 셋, 삼촌네 넷, 할아버지, 할머니. 저는 중등을 방 없이 엄마 아빠와 지냈고, 고등에 제 방이 생겼습니다. 2...평?? 가난했다는 건 아니예요.
- 전쟁이 남긴 아픔(외갓집 제사)9월 17일오늘 제사 지내면서 제사 지낼 조상님들이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외삼촌, 막내이모 이렇게 네분이셨습니다. … 정말 착하기만 하신 외할머니는 온갖 일을 하시면서 매일 입술이 파래져서 귀가하셨다고 합니다. 제사 지내면서 말했습니다. 제사에 큰 의미를 두지 말자고 했습니다.
- 한가위, 어머니의 중대발표9월 17일역정을 내시던 아버지도 평소에 예뻐하시는 5인의 손녀들의 강력한 이구동성 외침에 말문을 못 여셨고 특히 우리 장손 우리 장손하던, 고딩 손주의 '우리들이 명절 때 즐기고 노는 것처럼 할머니
- 어머니와 나9월 16일점점 이유가 궁금해졌고 저를 키워주시던 할머니의 폭로 아닌 폭로로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엄마의 이 소동 때문에 제가 이렇게 되었다는 것을요. … 떼자 할머니의 제안에 아버지는 안 된다(그래도 생명이다). … 핑퐁처럼 치열하게 의견을 주고 받던 할머니와 아버지는 결국 저를 세상에 내놓도록 하셨고, 이후 저의 치열한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 전에도 언급했었지만 초등 입학후 불려간 자리에서 농아학교 전학을 권유 받자 할머니는 거절하시고 눈물과 함께 귀가하셨죠. … 안 들리는 저를 위해서 울어준 사람은 온리 원, 작고하신 할머니 뿐입니다.
- 동네장사 이야기.. 3809월 16일뜨아를 사서 마시고 있는데 할머니 한분이 들어오십니다. -안녕하세요? SK입니다. -명절에도 여기는 문여나봐요? -네. 어떤업무 도와드릴까요? -케이스를 바꾸고 싶은데..
- 수영장 명절 떡값 문제는 꾸준히 올라오네요.9월 15일A씨에 따르면 떡값 갹출을 제안한 것은 강습반 최고 고참인 할머니다. 그는 “왕고 할머니가 개인적으로 와서 떡값 드리자고 얘기하더라.
- 어릴때 할머니 집에서 본 거9월 14일자다가 바깥 불빛에 비치면 지렸는데.. 저게 2024년에 걸어 다니는 걸 볼줄이야;;ㅎㄷㄷ
- 와이프가 홈플러스 갔더니 시금치 1단에 9,980원이라네요9월 13일옆에 장보시는 할머니도 큰소리로 뭐라 하셨답니다. ㅁㅊㄴㄴㄷ 이라고 잡채여 안녕 ㅠㅠ
- gpt-o1에게 안녕김밥을 물어봤더니...9월 13일내용 요약: 아침에 잠실역에서 할머니가 김밥을 팔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 가까이 가서 보니, 할머니가 파는 김밥은 한 줄에 천 원이 아니라 만 원이었습니다. 이에 실망하여 "안녕..... 김밥"이라고 마무리합니다. … 내용 요약: 아침에 잠실역에서 할머니가 김밥을 팔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 가까이 가서 보니, 할머니가 파는 김밥은 한 줄에 천 원이었습니다. 이에 "안녕..... 김밥"이라고 하며 김밥을 사지 않았습니다. … 해석 및 의미: 기대와 현실의 차이: 글쓴이는 할머니가 무료로 김밥을 나눠주거나, 더 저렴하게 판매할 것이라고 기대했을 수 있습니다.
- 시골집 임대.9월 12일현재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의 벌초를 돌아가면서 하고 있는데 분명 임대 받은 돈으로 너네가 알아서 하라고 할것이며 다른 언급하기 어려운 일들이 일어날거 같아서 시골집은 그대로 두기로
- 나이가 40이상 인데 할머니 할아버지 있는 분들 부럽더군요9월 11일제가 아는 분 중에 40대 중반인 분이 있는데, 그분께는 아직 외할머니가 계십니다. 외할머니 연세가 96세라고 하시더군요. 정말 부럽더라고요. … 주변을 보면 30대나 40대가 되어도 할머니, 할아버지가 살아계신 분들이 종종 있더라고요. 그런 것도 참 큰 복인 것 같습니다. … 제 친할아버지와 친할머니는 제가 태어나기 전에 돌아가셔서 한 번도 뵌 적이 없고,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도 제가 10대가 되기 전에 돌아가셨습니다. ...
- 동네장사 이야기.. 3779월 11일아..그럼 그렇지 저의 착각이었습니다. ,(지난이야기) 아까 SM J530 두대를 가져와서 변경해달라던 할머니가 다시 오셨습니다..... -다시 오셨네요? -이봐요.
- 동네장사 이야기.. 3769월 11일업데이트 할머니가 나가시자 마자.. 또 다른분이 들어오십니다. 맞이합니다. -안녕하세요? SK입니다. -아저씨 내가 쓰는 전화기가 상태가 안좋아서 그런데요. -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