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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김기현 : 표 더 얻을 수 있는 맞춤형 대안을 마련하겠습니다작년 10월그리고 일제강점기때 고생하신 할머니, 할아버지 일본 정부 돈으로 배상받게 하셔요 뭐 몇% 더 얻는다고 제가 원하는 200/300(국회의원)에 크게 영향을 줄꺼 같지 않지만요...
- 세상에서 제일 슬픈 음식작년 10월할머니뼈해장국으론 모자랐나요 아빠찜을 해먹다니요...ㅠㅠ
- 동네장사 이야기.. 46작년 10월며칠전 폴더폰에서 스마트폰으로 처음 바꾸신 할머니.. 들어오시더니 카톡이 안된다십니다. -카톡이 안들어와. 집에서는 잘되었는데.. -카카오톡이 안들어온다는 말씀이시죠? -응.
- 자동차 50년 타기 운동.jpg작년 10월90세 할머니가 1970년에 이 차를 신차 구매해서 지금까지 데일리카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 할머니가 자장가로 들려주신 윈도우 10 정품인증 키작년 10월어…?
- 미104세 여성 스카이다이버, 최고령 신기록 8일 만에 사망.gisa작년 10월미국 시카고의 104세 할머니가 '푸른 창공에서 지상으로 자유 낙하하는 기분'을 한 번 더 만끽해보고 싶었던 꿈을 이루며 '세계 최고령 스카이다이버'로 등극한 지 8일 만에 세상을 … (현지시간) 시카고 트리뷴에 따르면 지난 주 시카고 인근 오타와의 '스카이다이브 시카고 공항'에서 스카이다이빙 세계 최고령 신기록을 수립해 전세계적으로 관심을 모은 도로시 호프너 할머니가 … 호프너 할머니는 지난 1일 생애 두 번째 스카이다이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기네스 협회 공식 인증을 기다리던 중이었다. 100세 때 난생 처음으로 스카이다이브에 도전했었다는 할머니는 … 할머니는 다음 목표로 열기구에 첫 도전 해보고 싶다고 밝혔으나 그 꿈은 끝내 미완으로 남게 됐다.
- 생선 가시는 잘 못 바르는 코리언가이.jpg작년 10월할아버지, 할머니 손에서 자란 티가 여기서 나네요. ㅋㅋ 출처 :
-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를 했는데 약간 웃긴 상황이 생겼습니다작년 10월앉아서 가다가 거동이 불편하신 할머니 타시길래 일어나서 자리 비켜 드릴려고 하니 노약자석에 앉아 계시던 아주머니께서 양보 하신다며 일어나서 할머니께 앉으라고 하시는 훈훈한 상황이!! … 근데 아주머니께선 제 자리에 앉으시고 할머니께선 서서 가시네요 ㅎㅎ 제 자리만 사라졌습니다요?
- 임차인 할머니께서 영면하셨습니다.작년 10월단독주택 반지하 사무실에서 장사하는 중인데, 옆 방에 임차인 할머니께서 십수년간 기거하셨습니다.
- [뻘글] 농삿일은 정말 힘들죠.작년 10월예전에는 할머니도 계시고 삼촌도 있으셨지만 이제 안계신지 10년 이 넘었습니다. 봄에는 밭에 비닐씌우고 가을에는 수확하고 정리하고 이것저것 했었습니다.
- 넷플릭스 '발레리나'에서 좋았던 2가지 !작년 10월주현님과 욕쟁이할머니... 등장 씬이 영화 전체 중,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 두분의 배역 또한 정말 어울리고 신선 했네요. 끗
- 요즘 아파트단지 , 가게 등등 보면, 우리말로 지어진 것들이 많이 보이지않더군요작년 10월저희 외할머니(27년생)한테 요즘 아파트 단지명,가게 상점 이름들이 이런식으로 표기하는거 어떠신지 여쭤본적있었는데, 노인들 사이에선 그렇게 써붙인 아파트단지나 가게들 뭐가 뭔지 전혀
- 주부들이 윤석열 지지한다는것도 전 이상한데요...작년 10월장바구니 물가 신경안쓰여질리가 ;;; 주부가 아니라 그냥 노인 70대 할머니들 주부라고 하는거아니에요? 저 아는 주부 50대 분들은 윤석열 싫어하고 비토 심하던데 말이죠...
- 구글 Bard의 신박한(?) 기능작년 10월할머니의 자장가가 대체........?
- 다들 추석연휴 한글날연휴 잘 즐기셨나요!!!작년 10월연휴가 다달이 붙어서 그런지 느낌이 새롭네요~~ 수목원 갔다왔는데 동네 할아버지 할머니 손자들이랑 같이 스탬프 찍는 모습들이 참 좋네여 이제 월요일 지나 화요일이면 연휴도 끝이네여
- 동네장사 이야기.. 35작년 10월할머니 한분이 들어오십니다. KT사용중 단말기 분실함.. 위약금+할부금 20만원이 남아있었음.. … 우리직원이 자기 할머니 같아서 도와드리고 싶다며 마진거의 안보고 할머니의 위약금+할부금 20만원을 대납(입금)해드림.(LTE폰은 마진이 거의~ 없습니다.) … 방금 저 할머니가 들어오심. -어서오세요. 어머니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아니? 동네에서 사기를 치면 안되는거지! -네? 갑자기 무슨 말씀이신가요?
- 응급실 옆 할머니 슬프네요...작년 10월추워 추워 하시며 나 버리면 안돼~ 따님: 엄마 안 버려..누구 엄마 버려... 입원 준비중인거 같은데 형제자매간 살짝 싸우시는 듯... 사는게 참 어렵습니다.
- 아들 할머니, 손자 8개월 23일만에 니 같은 손자는 처음 봤다.. 선언작년 10월하셥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 왈 : 내가 아들 둘을 키웠는데 애가 발에 이렇게 굳은 살 생길 정도로 파닥파닥 뛰고, 옆에 엄마아빠나, 평소에 돌봐주던 할머니 등 없으면 혼자 놀지도
- 밤을 삶았습니다.작년 10월“예 저기 있는 집 마당에 있는거 할머니가 주워도 된데요.” 호오오....밤이라.. 차암.. 오랫만입니다.
- 동네장사 이야기.. 29작년 10월할머니라니? -네? 할머니요? -방금 우리친구보고 할머니라매요? -아니요. 제가 왜 고객님보고 할머니라고 하겠어요. 사.모.님.이.사.용.하.실.꺼.냐.고 물어본거에요. … 자기는 뜬금없이 할머니래? -아니야. 분명 할머니라고 했거든.. -아니라니까. 사모님이라고 했어! -나참 할머니라고 했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