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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최근 한국 방문한 지인에게 한탄을 들었습니다. (feat 육아 혹은 저출산)작년 10월바로 옆엔 할아버지 할머니들 더 크게 떠들고 있음. 4. 기차에서 자리에 앉기도 전에 승무원에게 "아이 조용히 시켜달라" 요청. 등등..
- 동네장사 이야기.. 53작년 10월(그러자..할머니왈..) -아유~~ 자기~ 난 그냥 이거 쓸래. 소리나 나오게 해줘요. -단말기 잠깐 줘보세요..
- 강릉 급발진 할머니 무혐의 되셨네요.작년 10월한블리에서 보고 진짜 속상했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 출근길 너무 귀엽고 멋진 아재..아빠들..작년 10월애기들 데리러 주는 아빠 엄마..할머니 할아버지 모습 자주 봅니다. 애기들 전용 자동차 들고 유치원 버스가 출발할때까지 들고 있는 아빠들 모습 .. 너무 귀엽고 멋지십니다.
- 이번에 난리난 버스 민폐녀 반응이 전 좀 충격인데요작년 10월무궁화 타고 가는데 뒷자리 앉은 할머니가 등받이 툭툭 치며 올리라더군요. 제가 뒤를 확인해 봤는데 아무리 봐도 불편할 만큼 좁아 보이지 않더라구요.
- 손자 부르며 '브레이크 안돼'…운전한 할머니 혐의 벗었다작년 10월60대 할머니가 몰고 가던 차가 교통사고가 나면서 함께 타고 있던 12살 손주가 숨진 일이 지난해 있었습니다. … 가족들은 차량 급발진을 주장해 왔는데, 사고를 조사해 온 경찰이 운전자인 할머니는 잘못이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 … 국과수는 운전자 과실을 주장했지만, 우선 운전자 할머니는 잘못이 없다고 결론이 났군요.
- 지난주 금요일 펜션이 사람 많이 빠져 죽은 저수지 근처라..작년 10월(그 친구 외할머니가 무당..외삼촌이 받고 그 딸이 다시 받은) 서울 사는 친구 하나는 그 어두운데를 조깅(밤이니 야깅)하고 오더란..
- [속보] 강릉 급발진 의심 사고로 손자 잃은 할머니 '혐의없음'작년 10월지난해 12월 발생한 강릉 급발진 의심 사고로 손자를 잃은 할머니가 혐의가 없다는 판단을 받았다. 17일 강릉경찰서에 따르면 할머니 A씨는 증거 불충분으로 최근 '혐의없음'으로 불송치됐다
- 🚪 [러블리즈] 케이 엘즈업 파리/컬투쇼, 예인 엘르동, 힙지로 (10/13~16 단신)작년 10월스케줄 | 10/16 (월) 'THE 잡 퀴즈쇼' 생녹방 > ( 유지애&정예인 ) [하이라이트] - ⏳Timeline (Click) - 08:46 할머니는 요요단 10:25 유흥해랏
- 층간소음 중에 알람진동에 노이로제 걸려보신 분 있을까요?작년 10월그리고 20분 후 불이 꺼지더니 아파트 현관문으로 왠 할머니가 성경들고 가시더라고요...
- 할무이가 별세하셨습니다.작년 10월최근 할머니가 왼쪽 팔이 부러져 수술을 하셨고 아버지, 어머니께서 24시간동안 입원실에서 교대하시면서 간호를 하셨습니다. … 제가 도착하고 입원실로 뛰어 올라갔지만 할머니는 안계셨고 어머니가 홀로 짐 정리를 하고 계시더군요. … 할머니 어디 계시냐고 여쭤봤는데 어머니가 우시면서 "할머니 돌아가셨다" 라고 얘기하셨습니다. … 퇴근 후 집으로 가면 할머니가 항상 저녁을 안드시고 기다리고 계셨는데.. 또 할머니와 단둘이 일요일에 좋아하시는 칼국수를 먹으러 갔었는데.. 이제는 할머니가 안계시네요.. … 지금도 집에만 가면 할머니방에 할머니가 계실 것 같습니다.. 오늘도 심적으로 부모님이 힘드실 것 같아 퇴근 후 부모님 집으로 출발합니다.. 할머니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 [평산책방] 저한테도 이런 영광이 오는 군요.작년 10월마을회관에서 할머니들이 파시는 옥수수를 사왔더니 덜 익었네요 ㅠㅠ
- 가자지구 라파 통행로에 큰 장벽을 계속 늘리고 있는 이집트작년 10월집으로 가고싶다는 마지막 할머니의 호소를 보니 안타깝습니다 ㅠ
- 펌) 지금 봐도 멋진 1960년대 여성.jpg작년 10월지금은 완전 할머니 되셨겠죠? ㅎ
- (눈물 주의)'할머니는 어딨어?' 엄마 입양됐어.작년 10월감동적이군요. 외국 영상입니다.
- 어떤 할머니가 어린시절에 들려줬다는 옛 전설.avi작년 10월우리 할머니는 아닙니다 게임 자체는 안해봤지만, 옛날 한국 게임들은 테일즈 위버 라던지 그라나도 에스파다 라던지 게임은 안해봐도 OST에 힘줘서 음악은 유명한 작품들이 꽤나 있는데,
- 오늘로 9개월 된 아들.....작년 10월얘가 을마나 움직이는지 엄마,아빠 성인 2명이서 남자 아기 보기 벅차서 한국에선 아들 할머니에게 S.O.S ... … 베트남 처가집 가선 엄마, 아빠,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처제(이모) 성인 다섯명이 남자 애 하나 돌보니 숨 좀 돌리겠더군요...
- 아이고민때문에 골이 아픕니다.작년 10월할머니 할아버지한테도 낯가리고, 50일차에는 아빠한테도 낯가리는 수준이랄까요… 저는 이걸 낯섬을 견디지 못하고 예민한 아이로 받아들였습니다.
- 막내녀석이 유치원에 글쎄...ㄷㄷㄷ작년 10월저희집 둘째 얼굴을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다 알고있다고 합니다?
- 최근에 읽은 책 2권 추천합니다.작년 10월저자의 증조외할머니때부터 외할머니 어머니 본인까지 4세대에 걸쳐 청말기-일제강점기-국공내전-공산당 정권까지 한 집안의 이야기를 통해 중국 근현대사를 조명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