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에 대한 803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온풍기 구입할 때 광고 조심하세요.작년 11월특히 할머니 사진까지 넣는 건 좀.. 겨울이라 온풍기 많이 구입하실텐데 절대절대 광고글에 속지마시고 좋은 제품 구매하세요.. 그래서 제가 추천드리는 제품은요~
• 임영웅 콘서트 다녀왔어요!작년 11월암튼 아버지 손에서 이쁨받으며 자란 조카애들이 임영웅 콘서트에 엄마(걔네 입장에서는 할머니)를 보내고 싶어하여 3일전에 가지 않겠냐라고 물어보드라구요.
• 집 앞 빌라에서 고독사가 2건 발생했네요.작년 11월1년 사이에 한 빌라 아래 위층에서요. 3층 할아버지가 기척이 없다고 2층 할머니가 신고해서 발견하고 2층 할머니는 동네 마트 직원이 며 칠째 안오신다고 신고해서 발견하고 두 분 모두
• 저의 붕어빵은 늘 임자가 바뀝니다작년 11월비가잠시 멈춘사이 자전거를 끌고 빠르게 동네 한바퀴 하고 돌아오는길 단골 리어카에서 붕어빵 네개 삽니다 첫 목적은 주말엔 요양보호사가 오지않아 홀로 적적하신 아래층 독거할머니몫입니다 … 수차례 이젠 그 정도 면죽은 넘어섯습니다 1차 두들겨도 못 들으시기에 창문 살며시 밀어보니 낮잠중이신듯 뵙니다 할무이 잠을 깨우기엔 조심스러워 살며시 창 닫고 건너 건너건물 독거 할머니께로 … 얼른 갑니다 식기전에 드시라고 물과 함께 조심히 드시라고 당부 당부 드리고 돌아서는데 같이 먹자고 부르십니다 ㅎㅎ종종이런식입니다 이 할머니 목적으로 사들고왔다가 안계시면 저 할머니 … 몫으로 산척 저 할머니 목적으로 삿다가 이할머니가 임자가 되십니다
• 전동킥보드 치우다 허리 나갈뻔 했네요작년 11월길가에 전동 킥보드와 자전거를 아무렇게 세워 통행을 방해하고 있었는데… 반대편에서 80은 아득히 넘어 보이시는 어르신이 휠체어에 할머니를 태우고 이쪽으로 오고 계시길래 얼른 치워야겠다
• 아무거나 미친듯 먹어도 무병장수하는 사람있나요작년 11월지금 당장 떠오르는 건 닥터페퍼 할머니랑 트럼프 대통령 정도? 쯔양? (근데 아직 젊어서) 주변에 개인적으로 이런분 아시는지요?
• 아, 강남순.. 보기 참 힘든데..작년 11월차라리 스핀오프로 길복순(할머니) 시리즈가 나오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 꿈에서 할머니가 로또번호 알려주면서 평생 사라고하면...작년 11월사실건가요? 증거가 없으니 안믿으셔도 되는데 아는분은 할아버지가 로또번호를 알려줘서 그걸 기억했다가 나와의 카톡에 번호 보낸뒤 그주에 로또샀는데 꽝이었대요 에이 그럼그렇지하고 무시하고 지내는데 4주뒤 1등 로또번호가 낯이익어서 확인해보니 꿈에서 알려줬던 그 번호였다 하더라구요 저 위의 사례가 진실이고 거짓이고를 떠나서 꿈에서 가까운 가족이 로또번호 알려주면 평생 사시나요? 전 기껏해봤자 한줄에 천원이니 재미로라도 평생살거같긴 합니다..
• 애기사진을 안올리게 된 글하나작년 11월이렇게 생각하면서 사진을 보게 되더군요 물론 카톡에 사진 보내는것도 할머니 큰아빠 외엔 잘 보내지 않아요 프사도 가끔씩만 걸어놓고..
• 고마우면 자기 돈을 쓰세요.작년 11월윤석열이 자기가 안동 방문했을 때 환영해 줬다고, 국민 세금으로 환영해준 할머니에게 선물을 안겼다네요. 그게 꼴랑 2명의 할머니랍니다.
• 할머니 위스키 맛 보여드린 후기작년 11월할머니 보고싶읍니다 ㅠㅜ
• 큰아이 어릴 때 영상 많이 못찍어둬 아쉽네요.작년 11월어디를 맘편히 가들 못해… 또 어린이집 가서도 선생님들도 다들 마스크 써야하는, 언어 배우기만 놓고 보면 참 좋지 못한 상황에서 말을 배워야 해… 말하기도 늦은 것 같고, 할아버지 할머니를
• 작은도서관 소풍의 소식을 전합니다.작년 11월처음 시작은 할머니들 여섯 분이 참가하셨지만 지금은 열 네분으로 늘어났습니다.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시작하는 수업에 어르신들은 30분 전에 자리를 하고 계십니다.
• 오늘은 어머니와 아미볶음 먹습니다.작년 11월오전에 일찌감치 할머니 산소에 가서.. 비석도 닦아 드리고 꽃다발도 놔드리고.. 집에 오는 길에 아미스프집에 들렸습니다. 우동이 이제는 질리시는지.
• 캐나다 향후 3년간 이민 정책이 나왔네여.. (from 캐나다 정부)작년 11월할머니가 폴란드 사람 할아버지가 체코사람 뭐 다양합니다. 그래서 그런가 제가 한국사람이란걸 다들 알면서도 근데 뭐? 약간 이런 분위기임다. 별로 신경 안쓰는 분위기랄까..
• 동네장사 이야기.. 79작년 11월방금있었던 상황..내방 순서대로.. 1.지난달 개통하신 할아버지 2.변경업무하러오신 할아버지 3.법대변경하러오신 젊은남자분 4.요금제변경하라오신 대학생 5.친구로 보이는 할머니 두 … 그.런.데.. 5번째 할머니 두분.. -어머니는 어떤걸 도와드려요? -내가 데타가 작다는데.. 이거 늘리러 왔어요. -데이터가 적으면 요금제를 높여야하는데요.
• 할머니랑 같이 임영웅 콘서트 본 손녀 후기.ㄷㄷㄷ작년 11월LINK 저도 왠지 모르겠지만 그에게 점점 빠져드는 것 같네요...ㅎㅎ
• 저 멀리 가신...김밥집 할머니.jpg작년 11월할머니이이이이 ㅎㄷㄷ
• 애들 할머니께서 음료를 사오셨는데...작년 10월애가 한입데더니 반응이 이상하다고 절 부르시더군요 아이고야 뭐 이런 술이 다 있는가 싶습니다 도수가 세서 제가 대신 마시는데도 취기가 확 오르는군요 세상에 쵸코맛 술이라니 누구아이디어여 ㅡ.ㅡ
• 한국 의료 시스템에 놀라는 미국 할머니작년 10월올리버 쌤 어머니 입니다. 기침 때문에 한국 병원에 가서 진료받고 엑스레이 찍고 역류성 식도염 진단받고 약 처방받아 약 드시고 기침이 많이 호전되었다는군요. 그 과정에서 한국 의료시스템과 미국을 비교하며 어메이징을 연발하시더군요. 이걸 보면서 드는 생각은, 점점 나이들어가는데 어떻게 해서든 이 의료시스템은 꼭 지켜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정권 교체하여 문재인 케어 다시 되살리자라는 생각도 함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