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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오늘로 10개월 된 아기도 답답하니까 이중언어 하네요ㅋㅋ작년 11월저와 아들 할머니 등 한국 친인척 - 한국어 아들 엄마 - 한국어, 베트남어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등 베트남 친인척 - 베트남어 로 말 하는데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한국말만 듣는거
- 여러분도 정말 부부사이 안맞는게 있으신가요?작년 11월시부모님이 장사를 하셔서 친할머니 손에 자랐다고 합니다 할머니가 아들 며느리 퇴근 기다리느라 방안을 환히 켜놓고 TV도 크게 켜놓고 키우셨다네요.
- 전국노래자랑 필리진 형님.avi작년 11월전국노래자랑에서 마이클잭슨 노래+춤 선보였던 필리진형님(필리핀사람+빌리진)ㅎㅎ 3년전에 근황올림픽에 나왔었네요~ 관객으로 나왔었던 각기추던 할머니도 생각납니다ㅋㅋ
- 식당에서 신천지 방송 크게 틀고 계신 분......작년 11월아까 일좀 보느라 늦게 KFC에서 점심 먹게 되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 3분이 신천지 행사 크게 틀어놓고 계시는군요...
- 암에 걸린 봉희(강아지) 수술후작년 11월봉희야 수고했어 그동안 많이 힘들었겠네 ㅠ 암이 완치 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할머니랑 사는동안 편안하게 좋은 시간 가질수 있겠어요 ㅠㅠ
- 쓰레기 무단투기범으로 자꾸 의심받네요 ㅠ작년 11월동네 할머니들이 자꾸 저를 의심하네요.
- 아기가 떼 쓰고 화내는건 본능이네요ㅋㅋㅋㅋㅋ작년 11월아들 할머니의 증언의 바탕입니다.
- 빈병 훔친 할머니를 누범이라고 기소할수는 있는데..작년 11월기소한 그 검사는 검사생활 하면서 특활비 돈봉투같은거 안받았을까 궁금하긴 하네요. 법 집행하는 분들이 더 큰 죄짓고 사는걸 하도 봐서...
- 중국산 식품 국내산처럼 파는거 신경 안쓰면 그냥 속겠어요...작년 11월아까 어떤 식품을 봤는데 상품평 보고 무슨 할머니 손맛이라니 고향의 맛이라니 최고라느니 보고 혹 해서 주문 했거든요!
- 분리수거장 빈병 12개 훔친 할머니, 벌금 30만원작년 11월해당 기사 내용을 봤는대 재범에 상습적인 행위인 듯 하네요. 공동주택에서 공병은 그냥 내다버리는 것이 아니라 재활용업체에 판매해서 40%는 공동체활성화단체 운영 예산으로 사용하고, 60%는 입주자등에게 관리비용으로 환급해주는 공동주택의 자산이거든요. 보통 매주 분리수거를 하는데 이것을 지속적으로 가져가면 그만큼 손실을 입게 됩니다. (이걸로 2016년 이전에는 주민이 착복하는 일도 많았지만, 지금은 모두 관리주체로 들어가서 외부감사도 받기 때문에 대부분 투명하게 운영됩니다) 그 금액이 얼마나 하겠냐고 하실 수 있지만, 그런 기준이면 바닥에 떨어져 있는 지갑을 주워서 사용해도 점유이탈물횡령죄(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가 되는데 위 사례가 죄가 없다고 할 수는 없다고 보입니다. 공병 가져가면서 남의 돈을 훔친다는 도덕적인 인식이 가능한 분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모른다고 죄가 되지 않을 수는 없으니까요. 공동주택 입장에서도 문제 되는 것이 보통 수거 업체와 1년 계약을 하고 계약에 따른 비용을 선지급 받습니다. 그래서 엄격하게 이야기하면 재활용 배출물은 배출 시점에 수거 업체의 자산이고 공동주택은 그것을 관리해줘야 하는 책임이 계약상 있습니다. 저 사는 동네 기준으로도 그런 분이 있었는데, 그 분은 4층짜리 본인 빌라도 있고 반전세 수익도 있는 분임에도 매주 분리수거일 새벽에 각동을 돌면서 값나가는 재활용품만 훔쳐가다 고발되고는 선처 받고 다시 안한다고 했었는데 그 뒤에 같은 일을 하는 것이 목격되곤 했습니다. 기사의 사례가 생계형인지 모르고, 겨울에 거주지조차 없이 힘든 분들이 있는 것과 같이 안타까운 일도 있습니다만, 위 사례의 판결에 대해서 비판을 한다면 소액 절도는 모두 이해해줘야 하는 세상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추천글을 보고 특정 의견에 쏠림 현상이 큰 것 같아서 적어보았습니다.
- 동네장사 이야기.. 89작년 11월연속으로 두분이 들어오셨다가 나가셨습니다. 1.보험사에 전화해달라. 80세 정도 되시고 예전에 기변하신 할머니가 들어오십니다. … 할머니 폰으로 전화를 걸어드렸습니다. KB손보 상담사가 전화를 받길래. 할머니에게 바꿔 드렸어요. 할머니가 통화를 하시는데.. … 할머니는 흥국생명 이야기를 하고 상담사는 어리둥절한거 같더라고요. 상담사가 아드님(저를 이야기하는듯)을 바꿔달라고 합니다. … 제가 전화를 받아서 이야기를 해보니 할머니는 흥국생명에 전화를 하고 싶었는데 메모지의 전화번호는 KB손보네요.ㅜㅜ 그래서 흥국생명 전번을 검색해서 다시 연결해드렸는데.. … 흥국생명도 이 할머니 정보가 없다는군요. ㅜㅠ 할머니에게 보험사가 어디냐니까 본인도 잘 모르십니다.
- 동네장사 이야기.. 88작년 11월교육영상 시청하는데 70대정도 되어 보이는 할머니가 들어오십니다. -어서오세요. 어떤업무 도와드릴까요? -아니. 도와주나 마나.. 이거 왜이래요?
- 분리수거장 빈병 12개 훔친 할머니, 벌금 30만원작년 11월분리수거장 빈병 훔쳤다고 30만원… 법에도 이해와 배려가 있어야.. 출처 :
- 요즘 대학병원을 자주 다니다 보니 여러 생각이 듭니다.작년 11월병원 지하 편의점에 아픈 다리 때문에 힘들게 오셔서 기저귀 동그라미 쳐진 안내문을 보여주시며 찾아 달라는 할머니....
- 외국인 많은게 체감 되요작년 11월저번엔 할머니랑 친구들 만나러 고향 시골 내려가니 곳곳에 외국인 아이들이 뛰어노는 신기한 모습이...
- 알츠하이머에 걸린 할머니의 건배사.gif작년 11월LINK 오우..할머니...
- 이 정권에서는 연매출 100억 CEO는 소상공인이군요...작년 11월이 정권을 보고 있으면 자꾸 이게 떠오르더라구요 [세월호 참사] "'조문 연출' 논란 할머니, 청와대가 섭외" - 노컷뉴스 (nocutnews.co.kr) 섭외 1 涉外 1.
- 금수저라고 다 좋은건 아니더라구요작년 11월(결혼 예정인 여성의 경우) 말로만 듣던 신부수업 같은것을 실제로 받으라고 압박받음 22.할아버지 할머니도 재력가라 이래라저래라 원하는 게 많음 23.미국에 오래체류해서 군대를 면탈하고
- 소외받는 이 시대의 남자의 상황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작년 11월적잖이 있고 무엇보다 아침 꼬박꼬박 챙겨먹는데 와이프가 아침밥은 커녕 남편 출근하는것도 모르고 늦잠자는 상황의 가정을 많이 듣고 직접 보기도 봤어요...ㄷㄷㄷ 그 이전에 어머니 할머니
- 잘버티다가 애가 초등학교가서 회사 그만두는지 조금 알것같아요.작년 11월저는 엄마(아이 외할머니)와 같이 살아서 버티는데 다른집은 어떻게 하나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입니다. 겨울방학 한달도 안남았는데 벌써 걱정됩니다. 학부모분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