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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저는 예전부터 변희재를 싫어했고, 지금도 싫어합니다.1월 5일심지어 위안부 할머니 분들을 조롱하고, 사회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향해 심각한 망언을 하는 넘이었던지라 더더욱 그렇습니다. 변희재는 2년안에 돌변할게 뻔합니다.
- 병실에서 빵터지는 할머니1월 4일약안먹겠다 먹어야한다 조무사랑 실랑이 하는 할머니 할머니 : 내가 정신이 오락가착해서 미친놈 소리 듣겠다. 조무사 : 그러고 보니 우리언니 대통령이랑 성이 똑같네. … 할머니 : 아이고 진짜 미친놈 되겠다. 속으로 빵 터졌습니다
- 아버지가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온다 하시는데 너무 걱정되네요.1월 2일조부모님 두분 다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할머니는 폐암이셔서, 걱정도 많이 되네요.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는데 피의 양이 많을 때도 있고 희끗할 때도 있고 하신가 봅니다.
- 안철수 따라하는 '한동훈 & 이낙연'.jpg1월 1일원조 뼈다귀 할머니 해장국도 아니고 왜 따라하십니까? 그냥 저는 웃기긴 합니다 ㅋ #원조는_찰스
- 여자라서 분홍색요1월 1일엄니 산소 댕겨 오다가 냥 사료 떨어져서 사오면서 리드줄도 하나 샀슝 오늘이 탄이엄마네 휴일이라 이런날은 산책을 해야해서리 세탁소집 겨울이 할머닌데 엄청 까칠 근데 새끼라고 아는건지
- 윤석열 정부 2023년 12월작년 12월그래서 작년 핼러윈 때, 법무장관 한동훈과 경찰국 신설을 밀어붙이고자 억지로 임명한 경찰청장 윤희근, 그리고 대통령 외할머니와 친한 무유 승려의 조카인 서울경찰청장 김광호가 질서 유지에 … 한국일보 2023-12-10: "옆에 있던 여자더러 조끼 벗어달라"던 40대男, 파도 헤치며 혼자 5명 구했다 /매일경제 2023-12-13: 8년째 폐지 모아 성금 기부 80대 할머니
- 말일부터 상콤하게 미친여자가...작년 12월맞은편에 누르고 문열어주니 거기로 무작정 들어가려하네요ㄷㄷ 할머니가 문 닫으려하니 문고리 잡고 열려하고 문 닫히니 문고리 잡고 흔들고 난리도 아니네요. 아침부터 뭔....
- 돌 직전 아들이 밥 너무 안 먹으니까 할머니 왈작년 12월“애 먹기 싫다는데 놔둬라 니 아들이니까 배고프면 알아서 먹는다. 괜히 억지로 먹이면 더 안 먹는다. “ 아들 밥 주는거 1트 2트 시도하고 안 먹이니까 ... 1~2시간 뒤에 아들이 기어가서 테이블 위에 있던 식방 봉지 흔들고 열려고 난리입니다ㅋㅋ 소고기 다시 구워서 주니까 잘 먹네요ㅋㅋㅋㅋ 먹는거 싫은데 배고픈거는 더 싫은가 봅니다 ㅡㅋㅋㅋㅋㅋ 피는 무섭습니다 ㄷ ㄷ ㄷ
- 우리의 아저씨..작년 12월먼저 가신 저희 할머니와 할아버지. 아버지, 누님, 고모, 막내삼촌 모두가 그리고 언젠가 떠날 저도. 그곳에서 만나면 꼭 끌어안고 모든 억울함이 풀렸다고.
- 만나서 인사하고 몇마디 나누면 아무것도 아닌 사이 아니게 돼yo. 유튜브작년 12월나 너 네 할머니 장례식에 갈거고 너 우리 엄마 장례식에 와. 그러니까 털어, 골 부리지 말고 털어.
- 어쩌다 보니 박사학위를 받게 되었습니다.작년 12월학위논문 받아보신 부모님은 막 우시고 할머니에 이모는 전화 너머로 막 우시던데 '아니 나 말고 박사된 사람들 다 받는건데 이럴 일인가' 싶기까지 하더라구요 ㄷㄷ 석사 마쳤을 때는 후련하단
- 與.부위원장, 이선균.에 “조사 따위로 죽는 건 사치”작년 12월이에 김 부위원장은 “이선균의 죽음은 안타깝지만 그런 일로 죽는다는 게 상식적인 일은 아니다”며 “이 험난한 세상에서 차디찬 겨울 몇백원이라도 더 벌려고 애쓰는 시장통 할머니들의 고통에
- 할머니집 최대의 난제.작년 12월과연 어느게 물일까...
- 동네장사 이야기.. 147작년 12월오픈하자마자 할머니 한분이 들어오십니다. 요금수납 해달라십니다. 번호를 물어봤습니다. 없는 번호입니다. 통신사가 어디냐고 여쭈니까. KT라고 합니다. KT 고지서를 보여주시면서. … 결론은 KT고센에 전화해서 할머니 바꿔서 본인확인하고 가상계좌 받아서 제 폰으로 계좌이체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아니. KT요금납부까지 해줘야하나 자괴감이 듭니다.ㅜㅜ
- 동네장사 이야기.. 146작년 12월방금 할머니 한분이 들어오십니다. 저희직원이 일어나서 응대합니다. 앞에 있는 화장지를 달라고 하시네요. 할머니께 휴대폰 구입하시면 드리는거고. 판매하는게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 갑자기 할머니왈 "나 수급자인데 하나줘도 되지 않냐"고 하십니다. 저도 직원도 멍해집니다. 직원이 한마디합니다. "할머니 여기는 구청이나 주민센터가 아닙니다."..
- 할머니 혼자 애플매장에 갔다.JPG작년 12월칠순 넘으신 저희 어머니도 아이패드와 노트북으로 방통대 수업 듣고 계신데, (이번 학기 첫 올A+이라 넘 기뻐하심) 멋진 할머니시네요 ㄷㄷ
- 덩훈아, 그거 아니래 . . .🦀작년 12월예전에, 프렌즈에서 Ross가 Joey한테 화를 내면서 "니가 내 할머니의 반지를 우연히 집어들고, 그 반지로 Rachel한테 우연히 청혼을 했다고?"
- 이틀 1닭(튀김) 하면 사람 몸이 어떻게 될까요?작년 12월닥터 페퍼 할머니 사례처럼 유전에 따라 아무 문제 없을 수 있다. 2. 이른 나이에 비명횡사할 확률이 매우매우 높아진다.
- 동네장사 이야기.. 145작년 12월할머니 폰의 다이어리 케이스를 사려는거 같습니다. 할머니에게 기계를 보여달라고 합니다. 모델이 거의 5년전 엘지단말기입니다. 이건 재고가 없다고 안내했습니다.
- 동네장사 이야기.. 143작년 12월그리고 유리를 깨끗하게 청소했더니 마음이 상쾌했습니다만. 1.뭐가 자꾸 올라오는 분 할머니 한 분이 들어오셔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휴대폰을 사용하면 "뒤에 뭐가 올라온다"네요. … 혼자서 짜증내더니 나가십니다. 2.왜 카드결제가 안되냐는 분 할머니가 들어오시더니 요금수납을 해달랍니다. 확인해보니 22,000원이 나왔습니다. 신용카드를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