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에 대한 803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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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할머니가 나에 대해 쓴 일기를 발견했어.jpg1월 24일
• 조민, 홍삼 제품 광고모델 발탁…“설엔 가족이 모여 떡국 먹는다”1월 24일설날 계획에 대해 "가족이 모여서 항상 떡국을 먹는다"며 "외할머니가 살아 계실 땐 항상 김치 만둣국을 먹었는데,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만두를 빚을 수 있는 사람이 집에 없다.
• 캠핑을 간 80대 할머니1월 23일캠핑이 취미가 아닌 사람은 비슷한 반응일겁니다. 저도 캠핑갔다가 너무 추워서 집에가서 자고 나왔다는 동료에게 왜 사서 고생이냐(농반진반) 라고 했었으니까요 ㅋㅋㅋ
• 진짜 못살겠습니다...1월 23일이 집을 사기전에 외할머니가 저희 어머니께 3억정도 제대로 줬어도 저희들이 이런 돈 고생은 안했을 겁니다. … 요즘 80세 시대 어른들은 딸자식을 자식으로 거의 생각 안한다던데, 저의 외할머니가 딱 그렇습니다. 특히 장녀인 저의 어머니를 자기처럼 기가 세고 못생겼다고 해서... … 오랫동안 아주 미워했다고 하는데, 외할머니는 자식들 6남매중에 아들 3명만 소중히 여기고, 나머지 딸 3명은 대놓고 상대를 안하는 인간이죠. … 외할머니는 장남인 큰 외삼촌한테는 지나칠 정도로 편애했고, 2000년 초에 수십억 넘는 돈을 큰 외삼촌한테 줬다고 합니다.
• 비행기 값이 많이 비싸네요1월 23일그런데 돌보는 할머니 사정으로 일을 쉬시게 되면서 부모님끼리 가족여행을 가자고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뭔가 만만한곳이 다낭이였고..
• zara에서 구입한 특이한 남성 신상들 yo1월 22일이게 비록 시루떡 신은거같고, 승려복 같고, 할머니 시장신발 같겠지만!!
• 안녕. 엄마. 잘가요.1월 21일아빠 만나고, 외삼촌들 만나고,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만나 가장 좋았단 시간에 가서 즐겁게 있어. 그동안 고생많았어 사랑해요. 엄마 안녕 또 봐요.
• 이번에는 놀뭐가 감동을 주네요.1월 20일저도 할머니의 손 맛이 담긴 음식이 그립습니다.
• 오늘 나는 인간을 입양했다.1월 20일“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할머니가 혼자 계셔서 걱정했어요. 그래서 구조견을 붙여드렸죠. 그녀는 그를 버디라고 이름 지었는데, 그것은 우리 할아버지가 어렸을 때 별명이었어요.
• 보기 편안한 여행 유튜브 추천합니다1월 19일순수한 아이들과 할머니들... 너무 날티나거나 까불거나 무례한 여행유튜브들은 아예 안보게 되는데 이분 영상은 편안하게 잘보고 있습니다.
• 깁스하고 전철타며 자리양보 편견이 좀 깨졌습니다!1월 19일할머니분들은 나이도 젊은 총각이(진짜 감사합니다 누님이라 불러도 될까요?) 넘어지면 우째! 고생오래하겠네 조심해서 다녀요! 덕담도 많이해주시고...
• 어느 생활보호대상자 어르신에 대한 기억1월 18일지하철 무료 탑승 이야기 나올때마다 저 할머니가 생각 나더라구요...
• '한국서 훔쳐온 아이들'…노르웨이 '해외 입양' 중단 놓고 시끌.gisa1월 18일또다른 여성은 생부가 있는데도 할머니가 몰래 자신을 보육원으로 보내면서 결국 입양아가 되는 운명에 처했다고 한다.
• 한겨울 한파 속에 아내와 모스크바 강에서 유람선 나들이1월 18일이날 유람선이 쉼 없이 전진, 후진, 회전을 한 끝에 드디어 접안을 했는데, 강추위에 떨고 있던 러시아 할머니들이 환호성을 지르더군요. 드디어 접안, 이제 승선.
• 제 인생 최대의 미스테리1월 18일내가 외할머니께 전화드려서 너 집에 도착해 있는지 확인하시라고 했어! 어디서 거짓말이야!" … 같은 아파트에 이모가 살고 계셨는데 외할머니께서 마침 서울 올라오셔서 이모네 집에 머물고 계셨습니다. … 엄마가 저 도착할 시간에 이모네 전화하셔서 외할머니께 말랑이가 집에 와 있는지 확인하시라고 말씀드려서 외할머니께서 우리 집을 왔다 가셨다는 거예요. 근데 제가 없었대요. … 근데 저는 정말 집에 곧바로 와서 안방에서 인형들이랑 놀고 있었고 외할머니를 못봤거든요. … 엄마가 멈추신 것이, 외할머니께서 엄마가 저를 계속 야단치고 계시다는 걸 아시고 - 말랑이가 거짓말을 한다고, 엄마가 화가 나셔서 말씀하시니까 - 애 그만 잡으라고 하셨대요 ^^;;
• 클량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1월 17일외할머니 살아계셨을때도 고1 올라갈때 숙모가 외할머니께 "이제 보고 싶어도 못보실거예요 바빠서 이제 못와요" 라고 말씀하시고 진짜 명절이나 친척들 모일때 한번도 안오더(안데리고)라구요 … 외할머니가 보고 싶다고 하셨는데도.. 안데리고 옴.. 약간 삼촌 숙모가 아들 하나라서 귀하게 키운것도 있어요. … (명절 외할머니 할아버지 묘소 참배 등등) 그냥 10년에 1번 얼굴 볼까 말까인데.. (축의금은 당연히 하는데) 좀 괘씸해서 안갈까 생각중인데..
• 부고글-박은수 님의 친할머니1월 17일은수좋은날 박은수 님의 친할머니께서 오늘 새벽 하늘 나라로 되돌아 가셨다는 부고 글을 올립니다.
• 가난한 아이들에게 밥을 줘야하는 이유1월 17일그리고 국밥집 할머니를 잘못건드링 양아치의 최후 미필은 노하이_국밥집 어머니 (상편) [네이버웹툰] 미필은 노하이_국밥집 어머니 (하편) [네이버웹툰]
• 병원 근무 중 하소연1월 17일할머니와 보호자가 오심 할머니 거동이 불편하고 히스토리에 낙상있던 분임 환자 검사를 위해선 15cm위 발판으로 올라가야 함 올라가서 검사 자세를 잡는데 불안하게 검사와는 상관없는 목도리를 … 넘어져도 내책임 아니면 그 할머니가 목도리를 풀건 탭댄스를 추건 제가 뭐 상관하겠나요? 넘어지면 왜 관리 안하냐며 뭐라 할 사람 같구만.. 흐유...
• 썰렁한 시절에는 따끈따끈한 시를 읽어 마음을 데워 보세요1월 17일“ 썰렁한 시절에는 따끈따끈한 시를 읽어 마음을 데워 보세요 저 할머니의 슬하 문인수 할머니 한 분이 초록 애호박 대여섯 개를 모아놓고 앉아 있다. … 지나가는 아낙들을 부르는 손짓, 저 허공의 반경 내엔 그러니까 아직도 상처와 기억들이 잘 썩어 기름진 가임의 구덩이가 숨어 있는지 할머니, 손수 가꿨다며 호박잎 묶음도 너풀너풀 흔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