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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동네장사 이야기.. 1702월 1일세분의 어르신이 차례로 다녀갑니다. 1.성경책 할머니 처음보는 할머니입니다. 들어오자마자 여기 SK냡니다. 그러더니 성경책이 이상하답니다. 확인해보니까 성경앱을 이야기하는겁니다. … 전 이 할머니도 그 집사님도 모르는분입니다. 설명했습니다. 집사님이 설치한 성경책이랑 할머니랑 다른거라 그렇다고..
- 안해욱 회장님의 통찰2월 1일이 분이 돼지 할머니에 대해 하신 말씀이 있거든요. 또 쥴리라는 가상의 인물을 꿈속에서나마 개인적으로 겪어보셔서 그런가 이 분만큼 쥴리 사고 패턴을 꿰뚫는 분은 없는 거 같아요.
- 식당 돌진한 음주 운전자…차 버리고 도망1월 31일아무튼 음주운전 엄벌백계합시다.할머니의 쾌유를 빕니다.
- [슘봉 나잇] 돌아가신 할머니가 보고싶은 슘봉 집사.jpg1월 30일오늘은 할머니 제사를 지냈습니다.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지내는 두 번째 제사입니다. … 할머니께서 돌아가시고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할머니가 보고싶습니다. ㅎㅎ 음.. … 할머니에 대한 추억은 많지만, 또 너무 쓸데없이 말이 많아지고 싶어지는 저의 마음을 들킬 필욘 없기에..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 할머니가 돌아가시던 즈음(2년 전)의 슘봉이 사진을 준비했습니다 … ㅎㅎㅎ 사실 대봉이는 할머니와의 추억은 없지만, 슈미는 할머니와의 추억이 있습니다. 어떤 추억이냐면.. … 제가 결혼 후 할머니가 처음으로 저희 집에 오셨을 때, 슈미가 낯선사람을 피해 도망을 가니까, 할머니가 슈미를 보고 싶으시다고 박스안으로 들어간 슈미의 꼬리를 잡아당겨 슈미를 꺼내셨습니다
- [슘봉 나잇] 월요병 걸린 집사와 고양이 슘봉이.jpgif1월 29일집에와서 저녁 먹고 내일 할머니 2주기 제사라 어머니 모시고 마트갔다가 집에와서 계단타고 와서 씻고 슘봉 나잇을 작성 중에 있읍니다. 월요병 따위...!!
- 김성회 소장님 원당역1월 29일오늘은 원당역에 오셨군요 할머니 한분 휴대폰 팝업 안 사라지는거 봐드린다고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계시던데 (휴대폰 매장시리즈 생각남 ㅋㅋ) 지하철 도착 1분전이라 저도 급해서 사진
- 尹대통령, 이태원특별법에 거부권 행사…별도 지원대책 발표1월 28일유가족은 진실규명을 최우선으로 원하는데 배상을 내세우는 굥도리 정권을 보면서, 사과를 원하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에게 민간단체 배상금을 강제로 준 일본놈들이랑 정말 똑같다.
- 평산책방 다녀왔어요.1월 28일분위기며, 맛이며 모두 시골에 계신 할머니 생각나게 하는 제 기준 맛집이었어요. 저 봄동 겉절이는 아직도 생각나네요. 편안한 일요일 저녁시간 보내세요!
- 이수정교수를 매주 봅니다1월 28일할머니들이 반가워하니 계속 나오는건지 지역구도 아닌데 왜 자꾸 오는건지 ...
- 고민) 부모님께서 약혼자에게 섭섭한것을 약혼자에게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까요1월 28일부모님께 전달해주고 부모님께서도 답장을 저 통해서 전해주었는데요 부모님께서는 약혼자가 당신들께 직접 문자를 안하고 저를 통해서 하는거에 대해 좀 서운해하신것 같네요 저희 어머니도 할머니
- 주말에 뭐 하시나요?1월 28일약속이나 계획 없으시면 뉴스타파 유튜브 채널에 김복동 할머니 5주기를 맞아서 풀영상 무료 공개로 올려놓았어요. 많이 봐주세요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 기부로 유명했던 김밥 할머니 별세하셨네요........1월 27일예전에 뉴스로 유명하셨지요. 억척스럽게 돈 모아서 대학교에 거금을 기부한걸로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1억 쾌척 구두쇠할머니 빈소..우리 모두의 어머니1월 27일나랏일하는 수백명의 사람들보다 훨씬 위대하신분이십니다. 충북대 출신들에게는 얼마나 고마운 존재실까요.ㅠ 먼곳에서는 그동안 못 누렸던것들 다 누리시고 평안하시길.
- <장하리> 추미애 “검찰개혁의 격랑과, 좌절의 진실을 전달하고 싶었다”1월 27일왜냐하면 어린 시절 그를 키운 것은 어머니가 아닌 외할머니였기 때문이다. 그리움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어머니가 먼저 마음속으로 내쳐 달려왔다.
- 85세 딸에게 짜장면 사주는 102세 엄마1월 26일특히 추운 겨울에들 많이 그러시죠. 5년 전 저희 할머니도 그렇게 떠나셨죠. 출처 :
- 취향만 맞으면 맛있는 순대국집 jpg1월 26일할머니 혼자하시고 현금만 가능하고 시간이 대략 11시부터인데 떨어지면 못먹더고요 순대국 8천, 수육은 중 1.5 대 2
- 아파도 자식들 안와' 中 할머니, 반려견·반려묘에 37억원 상속1월 26일동물에게도 상속이 되나보군요.. 어쨋든 시사하는 바가 큰듯 자식들이 부모님을 찾아뵙지 않으니 결국 이런 결단내리시는 만약 반려동물 안키우셨다면 이웃이나 어디 단체에 기부하셨을지도 모르구요.
- 초딩 딸내미 휴대폰은 전화번호가 없습니다...1월 25일메인 통신은 Google Meet으로 엄마, 아빠, 할머니와 음성, 화상 통화가 가능하게 구성했습니다.
- 가슴 아픈 가정 방문1월 25일어제는 올해 85세 되신 황해도가 고향이신 할머니를 찾아 뵈었습니다. 물어 물어 찾아간 집은 그야말로 아직도 이런 곳에 사시는 분들이 있구나 싶은 연립주택이었습니다. … 집주인은 아들이 세상을 떠나자 말자 300에 월 15만원이던 집을 전세 1000으로 올려달라고 했고 결국 아들이 살던 집의 전세 보증금으로 전세금을 만든 것도 할머니에게 재산 증식으로 … 제가 세상을 바꾸겠노라고 소리치고 다녔을 때 연탄도 때지 않으시고 단칸방에서 홀로 겨울을 나셨을 제 어머님이 바로 이 할머니의 모습이지 않으실까 싶어 돌아오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 어린이집 학예회에 꼭 가야 하는이유1월 25일이런 노래도 하는거 보니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한 곡 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