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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확실히 한동훈이 인기가 많네요 ^^3월 26일할머니한테 인기가 많네요 ^^
- [재업] 김어준-이재명 100분 인터뷰 전문(2021.6.)3월 25일그 다음에 할머니 산소는 안동군에 있고, 할아버지 산소는 영양군에 있어요. 근데 그게 하루면 다 돌아요. 어떻게 3개군을 다 도냐?
- 호랑이가 살찐 이유.jpg3월 25일호랑이 확대범 그랜드마덜 이 만화보니 오래전에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이 나네요. 흙....ㅠㅠ
- 조국후보 전주 방문에서 이런 일이 있었군요.. 살아줘서 고마워…3월 24일코끝이 찡합니다… 할머니 감사합니다. 정말 같은 마음입니다.
- 이웃집 할머니랑 친하면...3월 24일이웃 할머님들이랑 친하면 계절 바뀔 때마다 제철 반찬 같은 걸 나눠주십니다. 물론 그 외에도 맛난 반찬 같은 걸 하시면 맛보라고 반찬 나눠주시고 김장철에는 김장 김치 보내주시고.... 등등 여하튼 짱입니다. 오늘도 저랑 같은 동에 살고 계신 이웃 할머님 한 분께서 "달래 부추 무말랭이 오징어 매콤 초무침"을 맛보라고 보내주셨는데 너무 맛있네요. 입맛이 확 사네요. 역시 봄에는 달래인가 봐요. 촤하하하 엊그제에는 윗윗집 할머님께서 꽈리고추 소고기장조림이랑 무려 그 비싼 사과가 들어간 마요네즈 야채 사라다를 좀 보내주셔서 겁나 맛있게 먹고 있는데 말입니다. (물론 사라다는 당일 모두 먹어버렸... 장조림만 조금 남아서 아껴먹고 있네요.) 제가 이웃 복이 너무 좋네요.
- 예전에 송은이가 에피소드 얘기하는데, 캠핑장 데려간 할머니 왈,ㅋㅋㅋㅋㅋ3월 24일같이 일하는 직원이 얘기하는데, 본인이 캠핑해보니까 너무 좋아서 본인 할머니를 데려갔는데 ㅋㅋㅋ 할머니 왈, "625 피란때 생각나고 좋다"라고 하셨다고 ㅋㅋㅋㅋㅋ (바로 플레이 되도록
- 시장에서 계란을 사왔는데..3월 24일(예전 살던 동네에 할머니들이 하는 정육점에서 상한고기를 산적있어요) 과일도 예전에 호되게 당한적이 있어서 바구니에 쌓아서 파는 과일은 안사는데… 엊그제 체리당한거 빼곤 계속 괜찮았어요
- “하고싶은 거 다해”3월 24일전주의 한 할머니가 조국 대표를 만나 하신 말씀입니다. ”나는 (조국 대표가) 살아줘서 감사해, 살아있어서 감사해 노무현 대통령처럼 될까봐 얼마나 걱정했는지 몰라요 조국은 하고 싶은
- 비행기 취소했다 다시 알아보고 있슴다3월 23일요런 상태인데 할머니가 곧 임종하실 것 같아서 머리 박박 긁으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아부지가 경비 대 주신다고 하네요 ‘ㅅ’.. … 사실 저도 지금 걸어서 다닐 수 있는 상태도 아니긴 한데 그래도 이번에 못 가면 할머니 다신 못볼 것 같아요...
- 걱정스런 할머니.gif3월 22일GIF ㅎㅎㅎㅎ
- 이체및카드안되는 할머니분식집인데 좀 답답했습니다.3월 22일노점상은아닙니다. 제가 본것만 5년이상운영하고있습니다. 가끔 현금몇천원있을때 이용했다가 오늘은 순대를 사달라는부탁을받고 주문을하고 결제를할려는데 7천원 현금이없어서 카드나 이체되냐고했더니 둘다안된다고해서 포기했지만, 이체라도 가능하게해주시지 하면서 투덜대고나왔습니다.
- 산책로 화장실에 버려진 강아지3월 21일아이구 두고 가신 할머니의 심정은 어떠셨을까요..ㅠ
- 풀무원 청국장 끓였는데 충격 먹었네요3월 20일그 비니루에 주먹떼기 만하게 포장하는 건 그나마 쿰쿰함이 있었는데 얘는 정말 냄새 안 나네요 ㄷㄷㄷㄷ 할머니가 직접 띄우신 청국장을 먹으며 자라서 뭔가 아쉽지만 아파트 사니 나름 장점이라
- 백종원 골목식당 원주 칼국수 할머니 근황3월 19일백종원씨가 골목식당에서 사비(?)를 들여 주방시설 개선해준곳인데 방송이후 유방암 투병하시는걸로 알려졌는데 다행이 건강한 모습이네요... 여전히 정도 넘치시구요 돈을 내겠다는 백종원씨와 돈 안받겠다는 사장님의 다툼(?)도 있구요... 앞으로도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마트' 찾은 尹 대통령 '대파 한 단에 875원이면 합리적'3월 19일자기 밭에서 파뽑아다 새벽 시장에 파는 할머니들도 저 가격으론 안팔던데 혹시? 875엔 아닌지
- 생활의 달인 필름 부착의 달인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3월 18일몸도 어느정도 회복되고 저저번 주 드디어 둘째 딸과 단 둘이 건강한 몸으로 한국땅을 밟게 되었네요^^ 들어오자마자 너무 추워서 딸에게 다시 태국 들어가자 말했지만 짧지만 강력한 할머니
- 국내 초기 과학자를 정리한 책이 나오는 모양이네요.3월 17일찾아 / 고등교육을 받으러 떠난 도쿄 유학 / 제국대학을 졸업한 최초의 조선인 여성 과학자 / 전쟁의 상흔 딛고 57세에 “한국 최초의 여자 농박” / 퇴직 후에도 나이를 잊은 “할머니
- '나의 아저씨' 이지안 집이 유명하군요3월 16일-이선균이 이지안의 할머니를 안고 오르던 계단 장면 - 이선규관 동네 사람들 인간미 물씬나는 이지안 배웅 장면 -피라미드 게임에서 나오는 장면
- 기네스 기록에 오른 7세대 사진3월 16일정리하면 1989년 1월 21일에 가장 어린 손주가 태어났고 그 엄마는 15세였고, 위의 할머니들은 33세, 52세, 70세, 89세, 109세였던 거죠. 109세였던 할머니는 1989년 … 현대 사회에서 증조 할머니도 힘들죠. 고조도 들어 보기만 했죠. 그 위의 현조, 열조는 전쟁 많은 나라에서는 존재하기 힘들었다고 봐야죠. 출처 :
- 문재인 전 대통령 - 박춘자 할머니의 영면을 빌며, 나눔의 의미를 다시 생각합니다.3월 16일'남한산성 김밥할머니'라는 별명을 가진 박춘자 기부자는 김밥 장사로 평생 모은 전 재산 6억여원을 기부하여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