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에 대한 803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진주 어느 버스정류장에서 학생인파에 밀려 부상입은 할머니4월 22일등하교시간에 학생들이 몰리는곳인데 힘약하신 할머니께서 학생들 틈바구니에 밀려서 큰 부상입으셨었다 합니다. 그순간 이게 압사참사인가 생각하시면서 무서우셨다해요. … 근데 이게 보상도 안되고 할머니가 힘들어보이시네요.. 빠른 쾌유바라고 이런부분도 개선될 필요성이 느껴집니다.
• 이제와서 여소야대 탓을 하는 강사에게..4월 21일일본이랑 관계 개선 핑계로 위안부 할머니들 팔아먹고 방사능 오염수 방류 동의한 게 누구죠?
• 백 세 시대라는 걸 절실하게 느낀 날4월 21일병원에 입원했는데 옆자리에 70세 할머니가 입원하셨습니다. … 친해져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데 할머니 하시는 말씀. - 나도 이제 노후 준비를 해야 하는데. 70인 할머니도 본인이 노인이란 생각은 별로 안 하시는 거죠.
• 압구정동 할머니들이 요새 vip1 욕을 그렇게 한다고...4월 20일장모님이 할머니 모임에 나가면 할머니들이 그렇게 줄리 욕을 한댑니다. 윤서방은 아내를 너무 사랑한다고... … 이게 다 vip1 그년 때문이라고 그런데 공중파에선 vip1을 안까는데 할머니들이 vip1이야기를 어디서 듣고 욕을 할까요. 장모님 말로는 이제 보수들이 윤을 버렸다고 합니다.
• 할머니가 촬영하신 손주의 개쩌는 모습.mp44월 20일LINK ===================÷========= 어쨌든 촬영했네요.
• 이런경우 축의금 얼마를 해야할까요?4월 20일오늘 친구결혼식입니다 늦장가 가는 친구인데 정말 친한친한친구죠 그동안 그친구한테 3번 (저결혼식 할머니장례식 여동생결혼식) 받아먹고 이번에 처음 주는데요 3번 따져보니까 50 20
• 동네장사 이야기.. 2414월 18일방금 있었던 일입니다...할머니 한분이 들어옵니다. 제가 고객응대중이라서 직원이 할머니를 응대합니다. -어서오세요.. 고객님.. -바쁘세요??? -아닙니다. 어떤거 도와드릴까요?
• 모르는 할머니께서 만원을 주셨습니다.4월 15일학교 마치고 집에 가기 위해 지하철 환승을 하던 중 어떤 할머니께서 주변 분들에게 oo역 가려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여쭤보시는 걸 봤습니다. … 다들 급한 일이 있으셨는지 그냥 지나가시길래 제가 저 따라오시면 된다 하고 할머니를 모셔 드렸습니다. 할머니께서 젊은 총각이 착하기도 하네 라고 하시면서 만원을 주셨습니다.
• 동네장사 이야기.. 2404월 14일방금 연로하신 할머니 한분이 들어오십니다. 다리가 불편하신지.. 에구.에구~ 하시면서 앉으십니다. -어서오세요.. 어머니 어떤업무 도와드릴까요?? -아이고.. 되다.. … 저 할머니의 여운이 가라앉지 않았는데 할머니 두분이 들어오십니다. 2.환급금 주세요.... -어서오세요... 어떤업무 도와드릴까요??? -여기는 일요일인데 문을 열었네요????
• 고은광순 (김활란 관련 기자회견 발언자) 페북4월 14일외할머니가 돌아가실 때까지 이모는 할머니의 아픈 손가락이었습니다. … 할머니 돌아가신 뒤 우리 집에서 기거할 때도 있었는데 환청과 환시로 비정상적인 삶을 살고 있던 이모에게 나는 살갑게 다가가지 못했습니다.
• 어제자 선거지원 공무원 썰.txt4월 11일성내는 할머니. 4. 조회하니 사전투표하심, 사전투표 하셨냐니깐 했다고함... 왜 오신거...?
• 이제야 밝히지만 진심으로 뽑기 싫었던 적은 처음입니다.4월 11일옆에 할머니가 서 계신데도 인사 안 해요. 그냥 위에서 슥 내려다보고 모르는 얼굴이면 그냥 지나가요. 그 많은 사람들 사이를 돌아다니면서 지인들만 찾아서 악수하고 웃어요.
• 조국신당이 200석하면 탄핵 언급한게 컸다고 봅니다.4월 11일이재명 처럼 이채양명주 윤가의 실책 무능을 후벼파면 보수진보 할것없이 잘한다 잘한다 박수받는데, 그걸 갑자기 200석주면 탄핵해버릴게요 하면 박수치던 시장할머니들이 각성을 해버립니다
• 저희 동네 미추홀구 과연 어쩔런지...4월 10일인천 구도심이라 보수 할머니분들이 많은 동네긴 해요 근데 이번 여론조사에서 생각외로 남영희가 접전으로 붙어서 놀랐네요ㅎㅎ 젊은분들이 신축빌라로 많이 이주한 것 같기도 하고...암튼
• 어느 유권자의 막무가내 투표 장면4월 10일근데 밖에 있던 노인의 와이프로 보이는 할머니가 자기가 알려주겠다고 노인이 있는 기표소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안돼요, 나가세요" 난리가 났습니다. 가벼운 실랑이가 벌어집니다. … 안에 있던 노인은 어디다 찍어야 하냐고 연신 물어보고 밖에 서있는 할머니는 발을 동동 구릅니다. 대체 왜들 이러는 걸까요? 여차여차해서 어딘가에 찍긴 찍었나 봅니다.
• 32년째 짝꿍, 할머니와 손녀4월 9일돌아가신 아버지가 많이 보고 싶네요.
• ab롤아웃 700개 하시는 할아버지...4월 9일이 할머니와 더불어 존경합니다. ㅜ.ㅠ
• [펌] 오창석입니다. 부산에 전화해주세요4월 8일내 지인이나 친구, 친척, 부모님, 할머니, 할아버지 등 통칭 지인이 부산에 있다면 이번에 꼭 투표한번 해달라고 이야기 해주십시오! 이제 2일입니다!!
• 내일 오후2시 역사 직시를 요구하는 이화인 공동성명문4월 7일역사관 가진 이들 행동할줄 아는 이화인들 그런 분들이 나서는것 같습니다.현재 재학생들이라 일단은 추측은 합니다만은 부디 더 바라는 점이 있다면 그 여성단체 연합이랑 이대 동문 아줌마.할머니들
• 마당있는 집 시즌 오픈4월 7일반찬은 할머니가 손수 담그신 손맛 그 자체 벚꽃 직관하면서 불멍 쌉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