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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어버이날 준비, 처복도 중요하지만 처가의복도 중요하네요5월 4일할머니 두분이 욕심이 읍으셔서.. 매번 반찬, 쌀 보내주시고 손녀 옷도 ㅅㅏ서 보내주시고. 아내복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결국 크게는 처가의 복이 아닌가합니다.
- 행정적으로도 출범하려면 산넘어 산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5월 1일그리고 보니깐 이 이름 대상 당선자가 대구에 사시는 91세 할머니셨네요 ㄷ ㄷ(대국민공모작중 추려서 온라인투표로 다시 2차투표) 지금 분도나 이름이나 여론이 썩 좋진 못하던데 과연.
- 쇼츠 편집의 달인 할머니 .gif5월 1일대단하십니다 할머니
- 가족인데 도와주기 힘든사람이 있어 답답합니다.4월 30일일단 제 친척입니다 2년전에 할머니 돌아가시고 혼자 살고 있는데, 알콜중독자라 요양사의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 범죄도시 4를 봤습니다.4월 30일애들은 할머니에게 맡기고 와이프랑 둘이 롯데백화점 본점에 있는 영화관에서 범죄도시4를 봤습니다. 저는 중간 중간에 졸았네요...
- 동네장사 이야기.. 2524월 29일-네에~~들어가세요... 2.기독교방송앱 사용법 동네장사 이야기.. 234 : 클리앙 (clien.net) (이어폰 할머니 이야기) 지난 에피소드에 나왔던 이 할머니는 이제 우리매장에
- 동네장사 이야기.. 2514월 29일상담하고 개통을 하는데 할머니 두분이 들어옵니다. 그중 한분은 우리매장에 늘~ 항상 잡업무만 하러 오시는 분인데. 오실때마다 오만 친한척은 다하시는분입니다. … 할머니가 에구머니나 하십니다. (하... 또 뭐지??????) 네.. 커피를 바닥에 엎으셨군요... ㅜㅜ -오마나.. 미안해요. 미안해요....내가 닦을게.. … (대걸레로 닦음) 할머니 커피를 다시 타서.. 저 상담하는데 끼어듭니다. -아유~ 일부러 왔는데 사장님 바쁘시네.. 나 빨리 가야하는데..
- 18만9천원 축구공.4월 29일할머니가 주신 용돈으로 본인이 알아서 사겠다는데 제가 뭐라고 할것도 없고 정말 갖고 싶은거 같더라고요.
- 동네장사 이야기.. 2504월 29일할머니 입니다.뭐가 뜬다네요. 살펴봅시다. 잠금화면 해제시 악성광고가 뜹니다. 이게 랜덤이고 떴다가 금방 사라집니다. 최근 알림에도 안나오고 아무튼 떴을때 삭제해야하네요.
- 교사인 지인이 1시간을 하소연하더군요.4월 28일그런데 부모도 떨어져서 맞벌이를 하고 할머니 혼자 겨우 뒷바라지도 벅찬데 그게 될 턱이 있나... 뭐 저에게 뭔 해결책이 있나요, 그냥 말 들어주고 커피 사주는 게 최선이지.
- 동네장사 이야기.. 2454월 27일정신없청소하고 지침서 출력하는데 첨보는 할머니 한분이 들어옵니다. -어서오세요. 어떤업무 도와드릴까요? -아유~~에스케이가 여기 있는지도 모르고 헤맸네. 아유~ -그러셨군요. … 며칠전 차단 풀어달라던 다른할머니가 생각납니다. (241번 에피소드) 하.. 느낌상 난관이 예상되네요. -친구분이 실수로 어머니를 차단한게 맞아요. -네?
- 외할머니의 밀수품4월 27일아…;;; 출처 :
- 제주 할머니가 생선을 드시지 않는 이유4월 26일날짜는 지났지만 올려봐요ㅠㅜ
- 우리들은 이제 뭐 먹고 살아야 하나4월 26일부쩍 늘어 최저시급으로만 일해도 240이다 이제.. 10년뒤 최저시급은 더 올라 한달일하면 300이라 생각해보자 난 치열하게 살아 어렵게 구한 직장에서 일하고 400.... 60대 할머니가
- 난 모르겠고...4월 25일예전에 살던 동네에서 집과 집 사이 작은 공간을 창고처럼 쓰던 할머니가 있었는데, 그 공간이 할머니 소유가 아니었습니다. … 나중에 누가 그 근처 집 몇 채를 사서 새로 건물을 짓려고 했는데, 할머니는 그 창고 공간(?) … 등기고, 소유주고 난 모르겠고 10년 넘게 썼다고 자기 것이라는 논리였어요 오늘 제일 화제인 그분도 인터뷰 하는걸로 봐서 회사 탈취 역량이 안된다고 하는데 제가보기에는 딱 위에 저 할머니
- 오늘자 배민1+쿠팡이츠 수익..4월 25일 배민1 21건 79000원 쿠팡이츠 10건 34000원 총 6시간 뛰었습니다(점심 3시간, 저녁 2시간, 새벽 1시간) 중간에는 집,외할머니집(거리가 5분거리 위치)왔다갔다하면서
- 동네장사 이야기를 보다가 생각나서..4월 24일약국을 가면은 할아버지나 할머니들이 약 받고 나서 한참을 안 가고 온갖 주제로 이야기를.. 그러니까 떠드시더라고요. … 물어보니 할머니 할아버지들 중에 말 동무는 없고 뭐라도 자기 효능감?
- 동네장사 이야기.. 2444월 24일아무튼 무한반복하길래 다시 사진을 찍어서 올리시라고 달래서 보냈는데 저 할머니가 나가심과 동시에 다른할머니가 들어오십니다. 2.소리가 왜 갑자기 나요?
- 아파트 1층에 매일 앉아있는 할머니4월 23일작년에 새로 이사온 아파트 1층에 어느 할머니가 매일 밤낮으로 추운겨울에도 앉아있고 보조기에 의존해서 불편해도 주차장 돌아다니고 있어서.. 뭔가 했는데.
- 댕댕이 12년차 되니까 관리할 것이 늘어나네요.4월 23일저랑 아부지께서 오래 외출하거나, 할머니들 여럿이서 근처서 작업할 땐 묶어놔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잘때나 쉴땐 자기 집에서 누워 있습니다. 근데 매번 같은 자세로 쪼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