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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로써는 김강민 선수가 필요해서 뽑은거죠작년 11월이런 느낌이랄까요 한화는 요근래 외야뎁스가 최약이고 올해 뛰었던 선수들보다 김강민선수가 더 잘할정도입니다 한화로써는 김강민선수의 경험을 전수해주고 외야구멍이나면 바로 뛰게하려는 생각으로
- kbo) SSG는 김강민 선수의 은퇴경기를 논의 중이었음작년 11월- 센터 수비라인이 주전/백업 모두 빈약한 한화에서 4라운드에서 픽했습니다 - 4라운드 지명이라서 주전명단에 의무 등록할 필요도 없고 한화로선 손해 볼 게 없는 선택. … (한화: 돈 쯤이야...) - 이 일로 김강민 선수의 향후 진로는 완전히 불투명해졌으며 (현역으로 몇 시즌 더 가능할지도?)
- SSG 김강민선수가 2차 드래프트로 한화 갑니다작년 11월더불어 SSG 최주환선수는 2차 드랲을 통해 키움으로 갑니다
- lck kt는 예산을 대폭 삭감했다고 하네요.작년 11월젠지나 dk는 아직 뭐 나오는 말이 없고 kt마저도 소위 탱킹 시즌을 보내면 돈쓰는 팀은 결국 t1, 한화생명 + @ 정도 되겠네요.
- [KBO]스토브리그 소식작년 11월1.은퇴한 이성곤이 롯데 퓨처스 타격 보조 코치로 갑니다 롯데 퓨처스 감독엔 김용희가 선임되었습니다 조무근은 롯데 드라이브라인 프로그램 담당을 맡았습니다 2.한화 장민재가 지방구단
- [KBO]스토브리그 소식작년 11월1.김재윤이 삼성으로 갑니다 4년 55억원정도의 계약으로 추정됩니다 2.이순철 해설위원의 아들인 한화의 이성곤이 은퇴합니다 3.한화와 계약한 페라자가 KBO 여러팀들의 관심을 받았다고 … 합니다 타격만큼은 좋은데 수비가 안좋아서 망설였는데 한화가 계약한거라고 합니다 4.염경엽감독이 백업포수인 허도환에게 1년 더 함께 하자고 제안했다고 합니다 5.롯데 2차 드랲 보호명단에
- [KBO]스토브리그 소식작년 11월1.롯데는 안치홍 보상선수로 무조건 돈이 아닌 선수를 픽할것입니다 의외의 선수를 픽한다는 썰입니다.이와 별개로 롯데와 한화가 주전급 선수 2대2 트레이드 소식이 있습니다 2.SSG
- KBO) 디씨에서 도는 샐러리캡 정보작년 11월이 정보에 따르면 엔씨와 한화는 달려볼 캡이 되긴 합니다. 한화가 외부 영입 2명을 꽉 채우겠다는 것도 이해가 되네요.
- KBO) 스토브리그 찌라시작년 11월한화는 최주환->박종훈->최주환 순으로 타겟이 변경되고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4. … 롯데는 안치홍 선수 대가로 25인 외 선수를 지명할 것이라고 하는 가운데, 한화와 롯데 사이에 주전급 트레이드가 2차 드래프트 이후에 있을 수 있단 얘기도 나옵니다. 5.
- 현재 LCK 스토브리그 상황작년 11월한화생명은 킹겐, 라이프와 계약을 종료하였고, 바이퍼, 제카와 재계약 하였습니다. KT는 기인, 커즈, 에이밍, 리헨즈와의 계약을 종료하였습니다.
- 롤 이번 스토브 리그는 혼파망이군요..작년 11월이제 돈쓴다는 한화가 다 쓸어담기만 하면 슈퍼팀 완성이겠네요.
- [KBO]스토브리그 소식작년 11월1.한화가 안치홍과 협상하면서 동시에 양석환에게도 접근했다고 합니다 곧 결과가 나올거라고 합니다 2.삼성이 김재윤과 계약했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4년 55억정도 예상됩니다 3.NC가
- [KBO]스토브리그 소식작년 11월뷰캐넌 아들이 내년 대구의 한 초등학교에 입학한다고 합니다 2.LG함덕주가 타구단에게 선발투수 FA규모와 맞먹는 금액을 제시 받았으나 거절했다고 합니다 LG에 잔류하고 싶어합니다 3.한화의
- (KBO) 안치홍 선수 FA 계약 기사중..작년 11월전 롯데 안치홍 선수가 한화와 계약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안치홍 선수는 90년생 즉.. 예전 기준으로 하면 34세 최소한 33세입니다.
- [KBO]스토브리그 소식작년 11월1.한화가 안치홍을 4+2년 총액 72억원에 잡았습니다 2.한화가 2차 드랲 픽 선수를 박종훈으로 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3.SSG서 방출가능성이 높은 이재원도 데려갈 가능성이 있다고 … 합니다 그리고 박상언(한화) 트레이드도 고려중이라고 합니다 4.LG 임찬규는 3+1년 총액 42억원 제의를 거절했다고 합니다 5.기아가 캔자스시티 소속 좌완투수 테일러 헌과 세인트루이스
- 한화 안치홍 4+2년 총액 72억원 계약작년 11월오피셜입니다..롯데팬이지만 이정도면 놔주는게..즐거웠습니다
- (빠따질)각 구단 최근 우승장면작년 11월LG SSG KT NC 두산 기아 삼성 한화 롯데 그르타구연 ㄷㄷㄷㄷㄷ
- kbo) 스토브 찌라시 (LG 관련)작년 11월. - 엔씨와 한화에서 임찬규 선수에게 관심이 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이 중 좀 더 진지한 태도를 보이는 건 엔씨로 보이며, 원 소속팀에서 얼마나 제시했는지 문의했다고 합니다.
- [KBO]현재 한화가 광폭 행보 보이는 이유작년 11월1.원래 한화가 돈이 없는 구단이 아닙니다 투자를 안했을 뿐이죠 2.김성근감독때는 김승연회장 부인이 전폭 지원을 해줬기에 배영수 권혁 송은범 이용규+정근우(김응용때 영입) 영입이 가능했었죠 … 작고후 회장의 야구 관심이 뚝 떨어졌습니다 4.최근 김승연회장의 두 아들이 경영일선에 나오면서 야구단에 대한 관심이 다시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5.여러 야구기자 유튜브에도 나왔지만 한화이글스 … 야구단은 한화 계열사축에도 못낄정도로 본사에서 보기엔 작고 열악(?) … 했지만 최근 KT SSG LG우승을 보고 마케팅쪽으로 큰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6.현재 한화팬들에겐 최악의 단장인 손혁의 비중보단 사장인 박찬혁 사장이 구단을 어떻게 이끌고 나갈것인가가
- 베이스볼코리아) 한화와 안치홍 관련 (+a)작년 11월대략적 규모는 먼저 올린 글에 나와 있듯이 두가지 썰입니다: 4/75 or 6/72 2차 FA이고 나이/연차/합리적 계약규모를 생각해보면 후자가 유력해보입니다. (플러스 알파) - 2차 드래프트에 등장한 거포 내야수는 쓱의 최주환이란 썰입니다. 최주환까지 영입하면 단숨에 타선을 두텁게 할 수 있습니다. - 거기에 이번에 시장에 나온 FA 선발투수가 타겟이라고 하며, 현재 협상 중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