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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부동산이 코스피니 에이펙이니 다 먹네요10월 23일부동산 문제가 너나나나 직간접 이해관계자라 한마디 할수있는 기본 소양이 있고 정치색 묻히기 좋으니 이슈 폭발성이 있고 쉽게 가라앉는 것도 아닌데 다들 한마디씩 하더니 이꼴이 된듯하네요
- [오류 수정] 부산 홍보 영상 - 스테이씨 아이사, 곽튜브10월 22일아이사는 한마디를 안지려고 하네요ㅋㅋㅋ 스테이씨는 오늘 아침에 뉴욕 공연을 진행했고 영상이 모이면 새벽에 올릴 예정입니다.
- 與, 국토차관 부동산 발언에 사과…'국민 목소리 귀 기울이겠다'10월 22일한 최고위원은 "공직자, 특히 국토부 차관 같은 고위공직자는 한마디 한마디가 국민 신뢰와 직결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여당은 더욱 겸허히 국민 목소리에
- 언론제보 방법 혹은 공신력있는 유튜브제보10월 21일타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분쟁이있었습니다 상대방글에 속담한마디썼더니 못배워처먹은새끼야 소리를 듣고 같이 욕설을 주고받았습니다 그러다 상대방이 쓴욕은 전부 삭제하고 제가 쓴욕으로 고소를하겠다합니다
- 법사위 보는데 민주당 정신좀 차리길10월 21일고등법원장의 말도 안되는 대통령 재판 재개 불가능 아니다라고 말했는데 그저 비판한마디 하면 됩니까???
- 표절 기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10월 20일결론, 오래 음악을 들어온 입장에서 최신 곡 중에 익숙한 딱 그 한 마디의 멜로디... 때로는 같은 곡에 서로 다른 두 곡에서 따온 것이 느껴질 때도 가끔 있다 보니...
- [옷] 외형적으로 아재 ro 할배가 되어 가는 이유ㅋ10월 20일한마디로 매료되고 중독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큰..
- 김흥국 '정치는 내 길 아니었다' 연예계 복귀 선언10월 20일사과 한마디 없이 '호랑나비' 재탕을 하시나보네요. 연예계도 본인의 길이 맞을지 의심이 됩니다. 출처 :
- 요즘 자꾸 불안해,,,10월 20일연락이 늦으면 괜히 마음이 불안해지고, 작은 말 한마디에도 혼자 상처받게 돼요. 나만 이렇게 예민한가 싶어서 더 힘들었어요. 그래서 연애 상담 받아봤어요.
- 2개월된 아이랑 캠핑을 가려합니다. (첫캠핑)10월 20일혹시 캠핑을 잘 아시는 클리앙 선배님들, 캠린이가 되려고 하는 제게 따끔한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혹은 팁도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
- 뒤늦은 '원 배틀 애프 어나더' 후기10월 20일계속 시간이 안나서 못보다가 토요일 아침에 겨우 봤는데요 한마디로 대박 재밌네요 현 시점에서 시사하는 바도 매우 크고 그렇다고 어떤 답을 주려고 하기 보단 보는 사람 개개인이 많은
- 아직도 중국 기술 무시하는 전문가들... 보이네요.10월 19일제가 늘 말하듯 중국의 기술은 과장이 일상화 되어 있어서, 그 부풀려진 부분에 가려진 진짜를 찾기 어렵지만, 굳이 표면 위에 과장을 붙여 놓지 않아도 되는 분야 역시 있고, (한 마디로
- 대통령의 타운홀 미팅에 관한 한가지 아이디어10월 19일토론회를 개최하고 각 지역별 쟁점사항에 관해서 입상한 10여명 정도가 대통령과 토론회를 개최하고 대기업 중소기업 상생에 관해서 입상한 10여명 정도가 대통령과 토론회를 개최하고 한마디로
- 다음달 베트남 여행에 대한 스트레스.10월 16일그런 얘기들로 안갈것도 아니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카더라든 뭐든 한마디 툭 뱉으면 무척이나 신경이 쓰입니다. 에휴.
- 대법원 7만 페이지 전광석화 판결 옹호하는 사람들한테요10월 16일이 말 꼭 해주세요 당신 사건을 대법관들이 이거 뭐 안 봐도 알겠네 하면서 사건 기록 보지도 않고 당신들의 이익에 반하는 판결해도 그럴 수 있지라고 말할거냐고요 아마 한마디도 못 할
- 조국 대표 페북(박성재 구속영장 기각에 한마디)10월 16일판새것들이 일 치르기 전에 특별재판부든 뭐든 해야지 싶네요.
- 다낭 거쳐 프놈펜으로… 기자가 접촉한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조직의 실체10월 16일하지만 그가 건넨 마지막 한마디는 결코 가벼운 농담이 아니었다. "그냥 보이스피싱 TM이에요. 본인이 경찰이라고 하면 돼요." 출처 :
- 잘 모르지만 부동산에 대해서 한마디 하자면10월 15일일단 전문가인것 처럼 얘기 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당연히 갈라치기 의심되는 분들도 있구요. 솔직히 저는 50년을 넘게 살았지만 부동산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부동산이 단순히 경제문제이고 그리고 국힘당이라는 내란정당이 없고 언론이 정상이라면 여러분들이 말씀하시는대로 하는게 맞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현실은 시궁창 아닌가요. 저는 부동산이 안정화 되려면 사회적 합의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솔직히 오르기를 바라는 사람이 50프로라면 집값이 안정화 된들 정권이 바뀌지 말라는 법이 있을까요. 저는 잘 모르지만 보유세 올리고 상속세 없애고 양도세 없애거나 낮추면 많은 부분이 해결되지 않을까 라는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비전문가의 의견입니다. 반론은 사양합니다. ^^;;) 사회적합의 없이는 그 어떤것도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결론은 여러분들이 갑론을박 하고 있는 부동산 정책은 정상적인 사회에서는 가능할지 모르지만 지금같은 비정상적인 상황에서는 그 어떤 정책도 안먹힐거다. 그러니 빨리 정치, 언론을 정상으로 바꾸고 제대로 된 정책을 내놓아야 한다. 그리고 그동안은 미봉책이고 불완전하지만 더 이상 오르지 않게 혹은 오르더라도 최대한 천천히 오르도록 하면서 시간을 끌어야 한다라는 생각입니다. 그러니 너무 정책에 몰입해서 열내지 마시고 한번쯤은 다른 시각으로 보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잘은 모르지만 이번 정책도 결국은 고육책지책일것이고 근본적인 해결은 안되겠지만 부디 정부의 선한의지대로 조금이라도 효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 어이 없으면서도 양극화에 대한 고찰이 필요함을 느낀 하루네요10월 15일혹시라도 나이대가 비슷하니 당사자가 이글본다면 한마디 해주고 싶네요. "제발 그냥 너나 잘해... 학생들 가게와서 혼자 소주먹지말고..."
- 3단 선반 위의 우주10월 14일그 한마디에 15년이라는 시간이 무너져내렸다. 나는 잠시, 어린아이로 돌아갔다. 그리고 자리에 없던 그 RC카가, 눈앞에 그대로 있는 것만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