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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판사를 판사가 뽑으니 보수화가 고착화 된다고 봅니다11월 20일한마디로 선배가 후배를 뽑는 구조래요.. 검사하다 들어온사람.. 거대로펌하다 들어온사람.. 이런 사람들이 누적되니까 점점 이상한 판례들이 쌓이는거라 봅니다.
- 《깐부치킨 삼성점 사장입니다만, 오늘 3대 재벌이 예약했습니다》11월 19일한마디로, 지금 이 자리에 가장 어울리지 않는 불청객이었다. 하지만 전화는 끊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끈질긴 진동 소리가 신경을 긁었다. … 그리고 그들의 대화 한마디, 한마디가 내 계좌를 살찌우고 있었다. “사장님! 여기 맥주 3,000cc 추가요!” 정의선 회장의 활기찬 목소리가 들려왔다. 민수는 벌떡 일어났다.
- 법사위 추미애님보면 국힘의원한테 반박 잘해요11월 18일국힘당 어거지에 위원장신분임에도 정곡을 찌르는 반박을 잘해주시던데 반면 오늘 김병기는 김은혜의 어거지에 반박 한마디는 커녕 김용범 실장을 윽박지르다시피해서 침묵시키더만요 본인의 기분
- 론스타 소송 과정은 현정부의 노력11월 18일안쓰다가 폭망할뻔한걸 현정부 들어서서 총집중하며 신경쓴건데... apec도 무슨 경북지사 성과라는 국짐새끼들이나 그쪽ㅇ지지자들이나 왜그런거임 클리앙에도 개소리하는 인간들이 있어서 한마디
- 이재명 대통령의 집중력은 정말 대단한거 같습니다.11월 18일제가 가장 놀라운 부분은 UAE관계자들을 영접하는 긴 시간동안 모두에게 눈을 맞추어주면서 한마디씩 건네며 , 활짝 웃고 있습니다. 정말 대단한 집중력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 엡스타인 이메일 속의 '빌 클린턴 - 트럼프' 논란 내용11월 17일중국에는 강경하게 대응하면서도 러시아에는 한마디도 못 하는 트럼프를 보며, 저는 단순히 러시아가 뒤에서 조용히 트럼프의 선거 운동을 도와줘서 그런 줄 알았습니다.
- 국힘.'장애인.과도한 특혜', '한동훈.액세서리 취급11월 17일지금 사과 한마디 없어요. 정말 사람같지도 않은 그런 사람들을 데려와가지고 지금 공천 준 거고요... .... ....
- 개신교가 운영하는 민간교도소 없애야 됩니다.11월 17일한마디로 중범죄자는 안 받고, 소위 범털 위주로 받는다는 거잖아요. 운영비는 국가가 90% 무조건 지원해주니 적자 날 일도 없지요. 땅짚고 헤엄치기 사업이죠.
- 와우~ 중국 화끈하게 나오네요 ㄷㄷ11월 16일중국 외교부 발, 카이로 선언에서 일본 영토는 본토 4개 섬에만 국한 된다고 선언한걸 이행 해야 한다며 오키나와에 좌표 찍어서 지도를 올렸습니다 한마디로 "일본은 오키나와릂 포기하라"는
- 장모님의 나라 마지막 이야기입니다..11월 16일저: 충분한 돈은 될 거 같은데 아빠 체력이 안 될 거 같은데 딸: 지금 가서 보약이라도 한 재 지어 먹어 저: 하아...너는 어떻게 아빠한테 한 마디도 안 지냐?
- 어느집 초4이언딸의 분노의 반성문11월 15일그와중에 매를 버는 한마디 궁시렁거림 “아니 한창 자라나는 애들이 그럴수도 있지” -.-; *생라면 뽀사먹는건 안성탕면이 꼬소합니다.
- 볼리비아전11월 14일팀전술의 부재 아노미 상태, 아나키즘 축구라고 볼 수 있겠네요 한마디로 감독이 없어도 이정도는 할거 같습니다.
- 제발 좀 민주당은 거지근성 버려야 됩니다.11월 14일그럼 거기 나와서 마이크 잡고 한마디 하고, 표받고 싶나요.? 인간적으로 해도해도 너무 합니다.
- 오늘 갤럽 조사는 보합 또는 약간의 하락이 예상됩니다.11월 14일한 마디로 못난 대통령이라는 사실 때문에 보수라는 사람들도 지지를 못했던 게 박근혜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이념의 문제가 되어버린 상황입니다.
- 유재하 사랑하기 때문에(George Harliono 피아노)11월 13일우리야 음악에 대해서 알지 못했으니까 그냥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너에게 도움을 주려고 했는데 너의 마음이 어땠는지 모르겠다.
- 요즘 옷 세일의 상술에 관한 느낌 입니다.11월 13일한마디로 세일을 한 가격이 평소 우리가 흔히 기대하는 새상품의 가격이란 말이죠. 예를들어 후드티가 50퍼 세일을 했는데 10만원대 입니다?
- '다툼의 여지가 있어' 한마디면 되니까요11월 13일사법부의 신뢰를 무너트린 건 판사들 스스로입니다. 영장 전담 판사들 무적의 단어가 있죠. '다툼의 여지가...' 이걸 무려 계엄과 내란 관련한 건에서도 남발하고 있습니다. 영장전담 판사를 넘어서면 지귀연 같은 놈들이 재판을 하고 있구요. 가장 빌런이 판사와 언론입니다. 언론도 최종 빌런이죠. 김준일 같은 애들도 전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합니다. 기계적 중립에 빠진 듯 보이는데 정작 말 들어보면 아는 건 별로 없어 보이고..
- 다들 뉴진스 행동 보고 한마디씩 하네요11월 13일오전에 거래처 들려서 직원들이랑 같이 귤까먹고 얘기하고 점심도 나가서 먹을건데. 수능날인데도. 다들 오늘 아침 주제는 뉴진스네요;; 저도 어제 뉴스 보고 참 어이없다 싶었는데. 어릴때 뽕 맞아서 그런지 인생들 참 쉽게 산다고 2 + 3 으로 복귀하는데.. 방시혁,하이브에서도 난감하겠고 막무가내로 돌아왔으니 내칠수도 없고. 팜 하니는 무슨 낯짝이냐고 하이브,어도어 직원들 모두 앞 뿐만 아니라 다들 무릎꿇고 사과해야되는거 아니냐고 너무 실망했다고 시끌시끌하네요
- 강경하게 대응하되 포커스를 항명에 맞추면 안됩니다11월 12일장동혁, 박수영등에 관해서 항소 포기 할 때는 한마디도 없던 검찰 윤석열 관련 즉시 항고 관련해서도 한마디도 없던 검찰 사건 조작정황이 드러나는 검찰등 들 수 있는 예시도 많습니다.
- 이번에 성명문 낸 검사장들 다 사표받아야죠11월 11일내란의 밤에도 아무런 말도 못하고 내란우두머리 윤석열의 구속취소에도 항소포기한 행태에 대해서도 말한마디 못하는 쩌리들이 검사장들이랍시고 대장동 사건의 항소포기를 이유로 온나라가 혼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