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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서해수호의 날 첫 참석한 이재명 대표에게 따지는 유가족3월 28일한동훈만큼은 스크럽 짜야지..방탄복 괜히 입고다니는것도 아시고 시국이 위험한데..
- 한동훈, 이낙연은 반드시 탈탈 털어야죠3월 27일그다음으로는 한동훈, 이낙연이죠... 이 인간들은 도저히 용서가 안되는 부류들입니다.
- 이제 검찰이 해야할일입니다.3월 26일조국 가족 털듯이 쥴리, 한동훈 나경원 집안도 털고. 똑같이 기소하면 됩니다. 👍👍👍👍
- 한동훈 '이재명무죄 대법원에서 가려야'3월 26일저걸 왜 살려줘가지구... 잡혀가게 걍 놔두지요
- .대권주자.'이재명 46.3% VS 與 4龍 36.0%'3월 26일[스트레이트뉴스 여론조사] 대권주자 적합도 '이재명 46.3% VS 與 4龍 36.0%' 스트레이트뉴스 4시간전 김문수 16.1%, 홍준표 7.2%, 한동훈 6.5%, 오세훈 6.2% … 이어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 16.1%, 홍준표 대구시장 7.2%,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6.5%, 오세훈 서울시장 6.2%로 '여권 4룡'이 이 대표 뒤를 좇았다. ....
- 국짐당은 이재명을 무자비하게 공격하는데..3월 25일왜 민주당은 나경원 아들딸, 한동훈 딸 등에 대해 무자비하게 물어뜯고 공격을 안할까요.. 진보의 가장 큰 약점이 저는 이 지점이라 봅니다. 상대에게 도를 지키려 하는 거예요.
- 12/3일 한동훈이 잡혀가게 뒀으면 어땠을까요3월 25일12월 3일 계엄 당일, 한동훈이란 한 인간에겐 미안하지만 대회의장에 안 들였으면 지금 이 상황은 아니었을까요?
- 민주당 이겨놓고 싸우세요 상황보고 이기려 하지 말고3월 25일한동훈은 굥이 돌아오면 영현백에 들어갈 사람이니까 그쪽 라인을 잡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이재명 대표님의 이이제이3월 25일저는 개인적으로 현재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을 "한동훈 대통령 만들기"의 일환으로 보고 있습니다. 근래 아침마다 검색하는 것이 한동훈의 행보입니다.
- 한동훈 '한덕수 복귀, 늦었지만 다행'3월 25일저는 개인적으로 현 사건의 핵심을 "한동훈 대통령 만들기"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저는 한덕수가 한동훈을 배신해서 이번에 탄핵 인용이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 한덕수와 한동훈은 갈라진게 아니었나 봅니다. 이번에 일어나는 판을 볼 때 정치인들의 립서비스보다는 실제 행동으로 했느냐를 중점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 그래서 저는 윤석열과 한동훈은 실제 정적이 맞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게 아니면 저의 모든 전제가 다 무너집니다.) … 윤석열을 앞에 세운 김거니와 한동훈을 앞에 세운 재벌언론들의 싸움으로 상황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아직 한동훈이 해외로 도주한게 아니라서...
- 아버지 폰에서 본 카터라~3월 25일또 다른 하나는 이재명 내치고...배신자 한동훈 내치고..윤이 3년 마무리 잘하고 훌륭한 나라된다. 뭐 이런 얘기이고...
- 이미 정해놓은 족보를 기득권들만 돌려보는중이었나보군요3월 24일가만 복기해보면 저놈들은 초반부터 이미 모든 판을 짜놨었고 지귀연, 심우정도 그래서 풀어줄 용기를 냈던 것이고 한동훈, 윤상현, 나경원 등등 들은 이미 그 족보내지 치트키로 전체 시나리오를
- 한덕수 헌재 결정 쟁점별 정리3월 24일대한 판단(각하 2명은 판단도 안함)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행위’에 대한 공모> - 6인 모두 헌법/법률 위반 아님 <김건희 특검법 거부> - 6인 모두 헌법/법률 위반 아님 <한동훈
- 헌재 판결 중 가장 이해가 안 가는 거3월 24일한동훈과 공동 정부 수립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한테 있으며 모든 권력은 국민으루부터 나오는데요, 탄핵도 안 된 대통령의 권한을 국민이 정지시키는 것도 아니고 국민의 뜻대로 정권을 이양하는
- 한덕수 대충 요약3월 24일기각/문형배, 이미선, 김형두, 정정미: 특검 거부권, 한동훈과 공동정부, 계엄 선포 및 내란은 위법이 아니고 헌재 임명은 대통령을 통한 간접 임명권한을 안한거라 경미함 기각/김복형
- 한동훈이 계엄 해제하는 대체현실을 보는 한겨레 성한용 ㅋㅋㅋㅋ3월 23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한동훈 '연금개혁, 86세대 꿀빨고 청년 독박…이재명 부끄럽지 않나'3월 23일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청년세대에 독박 씌우는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이대로 확정지어서는 안 된다”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재의요구권 행사를
- 삼국지 인물과 현 시국 정치인 매칭3월 22일촉나라를 위험에 빠뜨리고 제갈량에게 넘긴다 김경수 = 유선 유비의 아들 이낙연 = 원소 굴곡없이 귀족의 집안으로 최고의 세력이 되나, 본인의 아집, 엘리트 의식 등으로 스스로 자멸한다 한동훈
- 이낙연은 왜저럴까에 대한 뇌피셜3월 21일김문수, 한동훈, 오세훈, 홍준표, 이낙연. 어떤가요. 그나마 이낙연이 제일 멀쩡해 보이지요. 그리고 국힘은 이미 지난 대선을 용병으로 치렀습니요.
- 공장장이 사장남천동에 업계최고 극찬을 날렸군요3월 21일크레이지 가이ㅋㅋ 나쁜 사람들 ㅋㅋ 한동훈 놀린다 ㅋㅋ 기여코 여조 자료 띄우고요 ㅋ 저번에도 극찬하긴 핬는데요 ㅋ 유시민 후계자 크레이지 가이 헬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