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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한동훈측에서 한덕수 넥타이색 걸고 넘어졌군요5월 3일ㅋㅋㅋㅋㅋㅋㅋ
- 한덕수와 대법원의 콜라보...큰그림...합작품5월 3일오늘은 국짐 후보가 김문수냐 한동훈이냐를 정하는 날입니다. … 한동훈이 된다면 더더욱 단일화 하지 않을 거라 말합니다. 김문수가 되면 국짐의 당권을 가져가면 됩니다. 한동훈이 되면 국짐을 버리고 신당을 창당하면 됩니다.
- 문득 든 생각인데 공격들어오는 거 막기만 하지 말고5월 3일대법관 탄핵 뿐만 아니라 한덕수, 한동훈, 김문수 먼저 칠 수 있으면 치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자꾸 쟤네가 짠 판에서 움직이는 게 말리는 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 대안을 마련하자는 분들을 너무 비난만 하지 마세요.5월 2일아니라, 당연히 이재명 후보로 가되, 혹시 저쪽이 정말 떠도는 시나리오대로, 민주당에서 후보를 더 이상 낼 수 없는 시점에 이재명 대표의 선거권을 박탈시키는 상황이 온다면 김문수, 한동훈
- 조국혁신당의 대선 후보 등록을 제안 합니다.5월 2일한덕수, 이준석, 한동훈 나오고 김혜경 여사 나오면 무소속 일텐데 찍어주나요? 선거 운동 무슨 돈 있어서 하나요?
- 한동훈 '이재명, 대통령 되면 계엄해 나라 망칠 것'5월 2일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향해 “이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계엄령을 발동해서 사법부를 제압할 것”이라고 밝혔다.
- 김용민 의원, 한동훈 고발5월 2일감사합니다! 차기 법사위원장은 박범계 말고 김용민!
- .한덕수’ 출마 회견장에, 국힘 의원들 대거 도열5월 2일한동훈....... 2명...다.. ....탈락하고... 최종.... 국짐당..후보는.. 한덕수... 1명으로... 단일화... 된다는...요...?
- 한덕수는 낙동강 오리알이 될겁니다.5월 2일그리고, 김문수나 한동훈중에 후보가 나올텐데 다시 여론조사를 통해서 한덕수나 후보중에 선택을 한다는 것이 역대급 코메디입니다. … 만약에 내가 김문수나 한동훈이라면 절대 받아들이지 않을 겁니다. 국힘 지도부에서는 민주당처럼 선대위에 참여해서 대선후보를 돕는 모습을 기대할텐데 전혀 그렇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이제 슬슬 한덕수 검증 시작될겁니다.5월 2일한동훈 쪽 검찰들이 언론에 찔러주거나 민주당에서 준비중이던 것을 하나둘씩 터트리거나 아님 언론에서 장전중이던것을 터트리거나 우선 한덕수 캠프의 인사들 부터 한두명 조지고 갈듯합니다.
- 한동훈이 올라왔으면 좋겠는데5월 2일아마도 한덕수가 올라올 것 같네요. 물론 김문수가 올라올 수도 있죠. 한 게 없는데 지지율은 쫌 되는 한덕수. 소위 언론이란 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한 게 없는데 지지율은 쫌 되는. 점잖다, 묵직하다, 믿음직스럽게 보인다. 이런 얘기도 나이 많은 지인에게서 들었고요. + 한 게 없다에서 오해가 있을 수 있어서... 물론 내란에 관여한 자죠. 국익을 안 챙기는 자이기도 하죠.
- 더 이상 플랜비는 분탕으로 봅니다5월 2일민주당 입장 다 정리했는데 왜 이준석 이낙연 한동훈처럼 후보 바꾸라는 얘기에 동조하나요? 어제부터 보고 있는 느낌은 일부는 바이럴로 보입니다. 해초크림 같아요.
- 김대중 대통령도 대법원에서 내란음모죄로 사형 확정이였더라구요5월 2일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사법농당 사건은 어떤가요 윤석열과 한동훈이 지휘한 2018년 검찰 수사가 290여차례 재판 끝에 2024년 1월 5년만에 1심 무죄였습니다.
- 최근 선거지형으로 보는 대선 예상5월 1일참고로 보수쪽에서는 한동훈이 진두지휘했지만 결과에는 거의 영향이 없었다고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 역시 개인의 정치성향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반영한다고 생각합니다.
- 오늘 선고로 알수 있는것은, 대법관들은 2심 무죄 직후 부터 판결문을 이미 작성했다는5월 1일그러면 한동훈, 김문수 단일 후보로 대선이 치뤄지겠죠. 불가능 하다 생각하는 건 너무 나이브한 생각이라고 봅니다. 저들은 죽기를 각오했습니다.
- 무소속 이재명 - 플랜B 두번째 글5월 1일한덕수, 한동훈, 김문수, 이준석? 누구를 대통령으로 투표 하나요?.저는 투표장 못 갈거 같습니다. 사전 투표하더라도 후보자격 박탈되어서 사표가 되면요?
- 열받지만 이후 대선의 판도5월 1일오히려 탄찬 진영 한동훈은 불리한 입장으로 갈듯. 결론: 국힘당은 오늘은 기분좋을지 모르나, 내일부터 지대로된 분열을 경험해 볼 것이다.
- 한덕수 사임/이재명 질의응답5월 1일한동훈이 이기면 단일화는 어렵겠지만요. 일단 민주당은 5월을 정말 잘 견뎌내야 합니다.
- NBS 대선후보 호감도5월 1일호감이 간다 이재명 46% 한덕수 31% 한동훈 26% 김문수 25% 이준석 16%
- 정치병 걸린게 맞는 거 같습니다.5월 1일김건모 '아름다운 이별'을 듣는데 "한동안 가끔 울것만 같아"가 "한동훈 자꾸 울것만 같아"로 들린더니 "한동훈 자꾸 울건만 가발"로 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