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 대한 520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정원오 구청장님 겸공 나왔네요11월 11일 오세훈을 꺽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냉정하게 보면 서울시민 대다수가 종묘 개발 이런거에 큰 관심은 없어요 가장 큰 이슈가 부동산 인걸 외면하면 당선은 힘들다고 봅니다 어차피 강남3구와 한강라인은
한강버스 타본 소감11월 10일 경제성 이런건 제끼고 그냥 타본 경험만 이야기하겠습니다. 장점 배 속력이 생각보다 빠름 (이 속력대로면 금방가겠는걸?) 조용하고 흔들리지 않음 배에서 항상 나는 기름냄새가 안남 생각보다 전망 좋음 단점 도착할때쯤 되면 속도를 팍 줄이고 엄청나게 조심스럽게 접안함 (아 이래서 한정거장에 30분 걸리는구나..) 선착장에 내리면 시내 접근성이 고민됨 먹거리를 팔긴하는데 그냥 그 자리에 자판기나 박는게 어떠한지? 2층 못올라가는게 아쉬움
오세훈과 미래한강본부가 망쳐놓은 뚝섬11월 10일 뚝섬한강공원이 멀지 않아 자주 산책을 갑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한강버스 선착장이 반겨주네요. … 한강버스 선착장, 예전에 오리배 탔던 배모양 설치물을 개비한 스타벅스, 롯데 르엘의 모델하우스 2동... 도대체 서울 시민의 한강에 모델하우스가 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그래서 지금 뚝섬가면 한강이 보이질 않습니다. 또 다른 변화는 한강공원에 조각상이 엄청 많아졌습니다. 한 100개는 있는 것 같아요. 너무 많아요... … 한강은 자연테마로 시민들의 휴양을 목적으로 개발함이 맞는것 같은데, 왜 자꾸 인공적으로 꾸미고 있는지 .. 너무 싫습니다.
한강버스11월 9일 추러스 겁나 비싸요 객석을 꽉 채우진 않네요
여의도 군복행진 논란 팩트체크 해본 오마이뉴스11월 8일 한국문화교류사업단이 주최한 한강공원 국제 걷기교류 행사에 중국단체관광객이 참여한것이라고 합니다. 일단 한국에서 한것은 확인된바고,또한 중국인들도 맞습니다. … 한강공원행사도 아무리 군복이 아니고 진짜군기나 국기가 아니라해도 이건 오해받을짓 대놓고 한것이고 여주 오곡나루 축제 문제라고 보며 다시는 이런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서울 한강변서 얼룩무늬 군복 차림 중국인들 행진…시민들 “선 넘었다”11월 7일 군복을 입은 중국인들이 서울 한복판 한강공원에서 행진곡에 맞춰 군대식 행진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6일 국내 SNS 및 웹페이지에는 중국의 한 걷기 동호회가 한국에서 … 지난 4일 ‘더우인(抖音·중국 내수용 틱톡)’에 처음 올라온 해당 영상은 지난 10월 31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 일대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 영상에 수차례 등장하는 ‘한국(한강)국제걷기교류전 중국 걷기 애호가’라고 한글로 쓰인 현수막에는 행사 일시와 장소가 적혀 있다.
인민해방군 차림 중국인들 한강 행진 사실인가요11월 7일 한강서 '군복 차림' 행진한 중국인 단체…"제식훈련도 아니고" 위와 같은 기사가 기재되었는데 중국의 더우인 인용이라는 얘기만 있고 구체적 시간과 날짜 없이 영상캡쳐 한장만 덩그러니 올라간 내용입니다. 사실이라면 당연히 논란거리이고 회자되었을 얘기인데 소스가 위 기사말고는 없습니다. 인위적 혐오조성 기사가 아닌가 의심스럽습니다. 관련하여 알고 계신 분 제보 부탁드립니다.
[단독] 한강버스 충돌 사고 영상 보니‥'지금까지 사고 16건'11월 6일 [단독] 한강버스 충돌 사고 영상 보니‥"지금까지 사고 16건" 한강버스가 최근 다시 운항을 시작하긴 했는데요. 성급한 재개는 아닌지 걱정입니다. … MBC가 한강버스 사고 기록을 확보해 살펴보니, 선박이 인도되기 시작한 직후인 3월부터 지난달까지 모두 16건이 발생했습니다.
한강버스, 점검직원 추락 사고에 서울시는 안전관리 소홀이 아닌 직원 부주의라네요.11월 6일 뉴스 보다가 어처구니가 없어서 올립니다. 바닥 해치를 열어놨는데, 사전 안내 / 위험구역 표시 / 안전표지판-바리케이트 등 물리적 안전조치가 없었고, 래핑 검수를 하던 직원이 해치에 빠져 2.5m 아래로 추락, 갈비뼈 골절 등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서울시는 "안전관리 소홀에 따른 사안이 아니라 직원의 부주의로 발생한 것", "서울시에서 안전조치를 철저하게 할 사항이 아니다" 같은 소리를 해명이라고 하고 있고, 법정 보고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공식 안전사고 보고에도 포함하지 않았네요. 이게 어떻게 안전관리 소홀이 아닌가요. 사전 안내도 없어, 물리적 안전조치도 없어, 안전관리 소홀의 대표적 사례구만. 서울시에서 안전조치를 철저하게 할 사항은 아니다? 어처구니가 없네요 진짜 서울시는 도로에서 해치 열어놓고 작업할 때도, 사전 안내 없이, 물리적 가드 없이, 경고 인력 세워두는 것도 없이, 그냥 열어놓고 작업할려나요? 그래놓고 사람 빠지면 빠진사람 부주의라고 그러려나요? 새누리당 놈들 집권 때마다 대형 사고 터지는게 우연이 아닙니다 미친놈들이에요 진짜.
잡담) 아싸~ 오늘도 신나는 주식 생활...11월 6일 한강 수온 체크는 덕분에 무관하지만 아픈 손꾸락이네요. 중국 비자면제 연장 되었다는데 뭔가 순풍없나요. 잉잉.. ㅜ.ㅜ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중국인들이 군복입고 단체 행진 행사를 했네요 ㅡㅡ;;11월 6일 아무리 그래도 서울 한복판에서 중국 군복입고 행진이라니..
여조) 오세훈 직무평가 긍정 40.8%, 부정 52.1% 에 대한 단상.11월 5일 오세훈의 한강버스 같은 이상한 랜드마크 따위가 아니라 실제 도시 재생을 통한 지역 가치 창출 사례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무담보 876억 대출 오세훈 한강버스11월 4일 오세훈은 감방 가야겠네요. 출처 :
'운항재개' 한강버스, 또 사고...접안중 충격에 스타벅스 매장 정전11월 4일 한 달간 정식 운항을 멈췄던 한강버스가 재개 3일 만에 접안 중 충격으로 여의도 선착장 내 스타벅스 매장을 정전시켰습니다. 3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0분쯤 선착장에 … 접안하던 한강버스 선박의 충격으로 3층 스타벅스 매장 내 스위치 일부가 작동하지 않아 내부 조명 전원이 꺼졌습니다. … 이날 오후 6시 30분쯤 스타벅스 매장 조명 전체의 약 3분의 2가량 전원이 복구됐으나, 한강이 보이는 창가 쪽 조명 일부는 영업 종료 후 복구하게 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 요점 정리 와 전문11월 4일 전쟁의 폐허 속에서 한강의 기적을 일궈내고, 금 모으기 운동으로 IMF 외환위기를 극복해 낸 우리 국민이 힘을 모은다면 못해낼 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한강버스 관련, 오세훈 직권남용•배임 경찰청 고발11월 3일 <'한강버스' 관련, 오세훈 서울시장 직권남용 및 배임∙•업무상배임 경찰청 고발> 형법 제123조(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형법 제355조 제2항 배임 및 제356조(업무상배임) [고발 … 한강은 서울의 얼굴이자 대한민국의 자부심입니다. 그러나 이번 한강버스 사업은 피고발인 오세훈의 주장처럼 ‘한강의 혁신’이 아니라 권한 남용의 전시장이 되었습니다. … 서울시민의 혈세를 조직적으로 낭비한 사례 피고발인은 사업 타당성 검토조차 없이 한강버스 사업을 강행하였고, 기술력조차 검증되지 않은 업체를 선정하여 불과 몇 달 만에 운행 중단 사태를 … 서울시민의 명예와 신뢰 훼손 한강버스 사업은 서울시의 대표 사업으로 홍보되었으나, 결과적으로 시민 세금이 실패한 치적 사업에 투입된 상징으로 전락했습니다.
한강에 그물침대·평상 만든다…오세훈의 '다뉴브강' 벤치마킹11월 3일 한강에 그물침대와 평상형 휴게시설이 들어서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이 담은 디자인가이드라인 용역을 발주할 계획입니다. … 지난 7월 오스트리아 빈 다뉴브강 '피어22' 방문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여기 아이디어 그대로 한강에 만들 게 많다"고 발언한 바 있습니다. 출처 :
[단독]한강버스, 5월 시운전 때 충돌사고로 배 밑창 찢어져···은폐 의혹도11월 3일 [단독]한강버스, 5월 시운전 때 충돌사고로 배 밑창 찢어져···은폐 의혹도 - 경향신문 5월 시범운항중 잠실선착장서 102호 충돌 사고 국감때는 해당 내용 빠진 간단한 정비기록만 … 제출 추정손해액 7250만원·시에 구상권 청구 가능성도 서울시의 역점사업인 한강버스 중 한 척(102호)이 지난 5월 시운전 중 선착장 구조물과의 충돌사고로 선체 하부가 찢어지는 피해를
한강버스 재개 홍보기사네요.11월 2일 이 풍경, 지하철엔 없잖아라니! 그냥 유람선이라고 하면 될텐데.. 이 속도, 지할철엔 안되잖아 라던가.. 이 풍경, 출근때도 같이 보일까? 라던가. 한국경제 기사이던데.. 언론 지원금액 정말 올바르게 쓰이길 바랍니다.
총 876억..한강버스 떠안은 SH의 한숨10월 30일 한강버스 떠안은 SH의 한숨 오마이뉴스 10시간전 다음뉴스 [한강버스, 예견된 미래 ③] 장·단기 총 876억 대여한 SH ... … 공동출자 이크루즈엔 "신의성실 미흡" 불만 정식운항 열흘 만에 멈춘 오세훈 서울시장의 한강버스를 논할 때 SH(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를 빠트릴 수 없다. … SH는 한강버스 운영 회사에 출자금을 냈고, 무려 876억 원을 대출해줬다. … 사실상 사업을 떠맡게 된 SH의 이사회는 한강버스 사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 870억 넘는 대여금... "상환계획 여전히 불투명" 지적도 ..... … 한강버스가... 부실이...발생되면... 오세훈은.... 아몰랑...한다에... 500원...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