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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행진 끝내고 한강진 가는 중입니다12월 22일지하철로 가는 중이에요!
- 서울 도시공원 등지에서 비둘기 먹이 주면 최대 100만원12월 22일또 도시공원, 국토기반시설, 문화유산 보호구역, 한강공원 등을 '먹이주기 금지구역'으로 정해 단속에 적발될 경우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규정했습니다.
- 구글어스로 본 서울 ( 한남,용산,여의도,구반포 )12월 21일뒤에는 매봉산이 앞에는 한강이 위치한 넓은 곳입니다. 아주 좋은 곳에 거주하네요. 2개월 뒤에는 다시 외교부 공관으로 변경되길 희망합니다.
- 분명히 올해는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작년 12월, 정말 이 정도 사안은 곁가지라 할 정도 너무 굵은 게 많으니) 일본 총리 교체(이시바 총리 취임), 일본 중의원 선거 자민당 참패 대한항공 아시아나 인수 2024 파리 올림픽 한강
- 노벨문학상 수상 특집 다큐 '한강이 온다'작년 12월15:53 죽은 자들이 산 자를 구하고 있다고 느낀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 대한민국이 개성을 안전히 방어하려면 최소 여기까진 올라가야 했죠작년 12월이 문제 때문에 38선 분단 시절에 개성 시내는 우리 땅인 반면 북쪽 산맥 전체가 다 북한 땅이라 개성 방어 불가능했고 전쟁 나자 몇 시간 만에 따이고 바로 임진강, 한강하구로 철수했습니다
- 80년의 희태에게...작년 12월소설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에서 한강 작가가 5.18과 4.3이라는 역사적인 사건을 다루며 질문합니다. "현재가 과거를 도울 수 있는가?"
- 두 사람, 한강 그리고 김건희 (지성용 신부, 민들레 뉴스)작년 12월반면에, 우리는 한강 작가를 통해 완전히 다른 삶의 방향을 바라보게 됩니다. - 중략- "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는가?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할 수 있는가?'
- 과거 한강 인터뷰작년 12월“이 소설을 쓰는 일을 거의 포기하려 했던 어느 날, (1980년) 5월 27일 새벽 군인들이 돌아와 모두를 죽일 걸 알면서 광주의 도청에 남았던 한 시민군, 섬세한 성격의 야학 교사였던 스물여섯 살 청년의 마지막 일기를 읽었다. … ‘하느님, 왜 저에게는 양심이 있어 이토록 저를 찌르고 아프게 하는 것입니까? 저는 살고 싶습니다.’ 그 순간 내가 쓰려는 소설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깨닫게 되었다. 어떻게든 폭력에서 존엄으로, 그 절벽들 사이로 난 허공의 길을 기어서 나아가는 일만이 남아 있다는 것을….” 양심... 민주 진영에 제가 서 있는 이유입니다.
- 동탄 부동산 단톡방 잠입 발각 후기 (잠입 3년간 느낀 점)작년 12월조국이 이재명에게 중국 암호 333을 보냈다고 하질 않나 ㅋㅋㅋㅋㅋㅋ 노벨 문학상 수상한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를 좌파 도서라고 하질 않나 ㅋㅋㅋ 부정선거 음모론도 있는데 이건 할
- 꿈에 한강 작가님이 나왔습니다작년 12월꿈속에 한강 작가님과 제가 짝인지 팀인지 아무튼 뭘 같이 하게 되었어요. 같이 뭔가 글을 매주? … 써서 발표하는 거였는데, 제가 책을 다 찾아서 참고해야 할 걸 다 적고 한강 작가님도 잘 하고 있다고 하셨어요. … 그런데 한강 작가님께서 그것보다 더 좋은 건 직접 어두운 곳을 취재해서 글(기사)을 발표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 유튜브 알고리즘때문에 오전부터 눈물이 주르륵...작년 12월눈물이 앞을 가리네요..ㅠㅠ 죽은자가 산자를 도울수 있는가 라는 한강작가님 말씀이 다시 마음에 새겨집니다..
- 아이유한테 공짜 국밥 얻어 먹어려다 엄청 고생했네요.작년 12월그래서 2호선 당산역에서 내려서 한강을 따라 걷다가 국회의사당역의 옆구리를 향해서 앉아 참가한 후에 다시 한강변을 따라 당산역으로 돌아오는 경로를 선택했습니다.
- 비상계엄 당시 출동한 군 병력 인원 집계 〈출처:허영 의원실 제공〉작년 12월문재학은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에서 주인공 동호의 모티브가 되는 인물이다. ⓒ 문재학 모친 제공 ~~~ [단독] 계엄군 실탄 지급 안했다?
- 소름돋는 역사반복작년 12월한강 맨부커상 3. 기아타이거즈 우승 4. 박근혜 탄핵 2024 1. 콜드플레이 내한 결정(2025 04이지만) 2. 한강 노벨상 3. 기아타이거즈 우승 4. 윤석렬 탄핵
- 광진구 연체자 대사면작년 12월한강작가님 노벨상수상 기념 도서관 연체자 대사면입니다 역시 한강작가님 자비로우십니다
- 한강 채식주의자를 읽고 느낌을 이야기하는 스웨덴아이들 인상적이네요작년 12월아이다운 엉뚱함으로 좌중을 웃게도 하고...소설속 주인공 몸에 꽃문양에서 예술적 영감을 표현하는 아이도 있고 서로 느낌들을 공유하고..참 보기 좋네요
- ✅ 2찍들이 나르고 있다는 사진 팩트체크작년 12월사실은⬇️ 4월 한강공원 사진입니다. 누가 가짜뉴스 퍼뜨리면 팩트체크 꼭 해줍시다
- 다음 노벨평화상은 ‘대한민국 국민’ 이 아닐까요?작년 12월같은 상처를 이야기해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작가의 수상일과 겹친 말도 안되는 드라마까지. 일단 해피엔딩으로 마무리가 되어야겠지만.. 실제 추진해볼 가치가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
- 한강 작가의 노벨상수상식 글에 달린 어이없는 댓글작년 12월과연 한강작가 앞에서도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아니 실생활에서도 꺼낼 용기는 있을지 궁금하네요. 저런 애들은 윤석열하고 다 같이 없어졌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