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제갈량의 학창시절 이야기24일 오후다큐에 나온 내용이니까 사실이려나요 어느 문헌에 기록된 내용일까요?ㅎㅎ 재밌네요
- 제가 교회 다니는 사람들을 안좋게 보게 만든 계기17일 오전여럿이서 몰려다니며 농구도 하고 술도 마시고 공부도 하고 열심히 학창 생활 보냈죠. 그러다가 이 친구가 3학년인가 호주 워홀 가서 열심히(?) 연애 하더군요. 호주 교포하고.
- 학폭 이슈가 뉴스에 나오길래 저도 최근 경험을 공유해보고 싶네요.9일 오전사실 학창시절이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날 정도로 나이가 먹어가니 학폭은 남의 일 같은 느낌이었는데 자식이 생기니 이게 다시 나의 고민이 되어버리네요.
- 노래도 연습하면 늘까요? ㅠㅠ9일 오전잘해보고 싶어 혼자 코노갔는데 진짜 내가 부르는 노래지만 못들어줄 수준 어느정도 잘해지고 싶은데 그냥 무턱대고 연습하면 조금은 늘까 싶은데 목소리와 조합되는 노래를 선곡해야하는건지 학창시절에
- 이재명 대표 스토킹? 하는 건가 싶은 여당 비대위원장8일 오후따님이 학창 시절에 2만시간 봉사한 거 그거 가능한 시간이에요?
- 공연에서 총수가 불렀던 노래6일 오전학창시절 좋아하던 노래가 나오니 왠지 울컥하더라구요
- 이OO님이 여전히 사내이사로 재직 중이시네요.3월 27일학창 시절 제 정치 의식 형성에 깊게 관여한 곳이기도 하고, 그 덕에 지금은 1번당 권리당원으로 선거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 [재업] 김어준-이재명 100분 인터뷰 전문(2021.6.)3월 25일그래서 중고등학교 학창 시절에 없으셨네요. 제일 아쉽죠. 사실은 대한민국 사회에서 제일 도움 되는 존재가 고등학교 동창이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초등학교 동창 47명.
- 조국혁신당의 유세 현장에서 늘 휠체어 타고 계신 분의 첫번째 페북 글 입니다.3월 25일영월읍내에는 중학교, 특히 여고는 하나 밖에 없어서 일반 친구들과 계속 학창시절을 함께 했습니다. 대학, 대학원 모두 마찬가지로 일반 친구들, 선/후배들과 학교를 다녔습니다. … 제가 저의 학창 시절을 굳이 언급한 이유는... 사실 저는 저처럼 불편한, 그러니까 사람들이 '장애인' 이라고 부르는 친구가 없습니다.
- 조국 대표의 치명적인 결점을 까발리는 내부 폭로자3월 23일학창시절 82학번 동기생 조국대표 얼굴 훔쳐보러 도서관에 가셨군요 ㅋㅋㅋㅋ
- 만행을 일삼는 조국의 조국당은요...3월 23일정의없당은 민주에 기생해서 결과는 국짐줬는데, 우리나라당은 없는표를 만들어서 민주한테 주네요 학창시절의 외모콤플렉스를 보고난 후에 올립니다 용서할수없당yo
- 정치참여가 내 미래에 확실하게 투자하는 방법이네요.3월 19일학창시절에는 운동을 잘하거나 그림을 잘 그리는 집을 보면 대부분 잘 살았어요. … 학창시절의 공부가 나에 대해서 어찌보면 가장 확실하고, 안정적이며, 그리고 경제적이기 까지 한 투자였다고 하면 지금의 나를 지켜주는 것, 내 삶을 보살피는 것은 내가 생활하는 국가와
- 이 대표 관련 김지호 부실장 말...짜증이 막 솟구치네요3월 18일마치 학창 시절 교실에서 힘 있다고 생각하는 인간들이 하나의 무리를 형성해서 특정인을 집단으로 무시하고 깎아내리고 은근히 차별하는 그런 모양새인 것입니다.
- 김어준. 그만들하시고 <정권심판>합시다.3월 18일한국에서 태어났으나 외교관인 부친(김병연 전 노르웨이 대사)을 따라 학창시절을 미국과 일본 등 외국에서 보냈다. 요즘도 꿈을 영어로 꿀 만큼 우리말보다 영어가 편하다고 한다.
- 오타니 아내도 '상위 1%'… '학창시절 퀸카+농구 국가대표'3월 17일GIF 마미코씨 비주얼도 참하고 선하시고 키도크고 와세다 대학 갈정도면 지성도 갖추시고 국대도 해보시고..진짜 아내분도 다 가지셨군요 ㄷ ㄷ 2세들만 잘 키우면 피지컬과 인성까지 좋은 스포츠 명문가 만들수 있을것 같습니다. 오타니는 정말!! 어! 너무 다 가졌어!
- 러닝 3년차 런린이 10km 신기록3월 16일달리기는 영 젬병이라 학창시절 꼴찌를 면치 못했던 제가 오래 달리기를 하고 있네요. 덕분에 만성적인 허리 통증과 욱신거리는 심장 통증이 없어지다시피 좋아졌습니다.
- 오늘의 추천글에 '급식들'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었던게 몹시도 충격입니다.3월 13일그냥 찬밥에 찬 반찬을 먹으며 학창시절을 보냈었습니다. 지금은 흔히 말하는 '복지'의 혜택으로 학교에서 갓 해 놓은 따뜻한 밥에 따뜻한 국물에 따뜻한 반찬을 먹습니다.
- 정봉주 우와~~3월 11일학창 시절 동아전과를 봤으며, 동아대를 나온 오창석이 밀어주는 바람에(?)....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당원심이 무섭습니다~~~
- 의외로 학교 반편성할때 은근 많이 받는 민원.🤔😆😍3월 11일다른건 모르겠고 학창시절 연애라... 부럽네요....
- 대구에서 파는 특이한 참치 김밥3월 10일제가 학창시절 대구 가면 흔히 먹던 게 저것과 매콩돈가스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