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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딸이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1월 20일배경은 이렇습니다. 3학년 방학때 인턴을 했던 회사로부터 인턴이 끝나면서 return offer (입사 확정서)를 받았고 4학년 2학기 초에 정식으로 출근 일자를 받았습니다.
- 중학생도 취조 한 폭도들1월 19일“밖이 궁금해 나와봤다”는 중학교 2학년 학생을 붙잡아 “중국인 아니냐”며 취조하는 시위대에게 학생의 아버지가 항의하는 상황도 목격됐다.
- 초딩3학년 핸드폰만 보구있으니..결국 휴대폰 땅에 던졌더니 깨졌네요1월 18일방학기간 이제 초딩4학년 올라가는 딸.. 공부보단 패드 아니면 핸드폰 보기만하구 아님 tv만 보니... 책읽는거 해라구 하니 듣는둥 마는둥..말대꾸....
- '강제 재수' 몰린 수험생 구제받았다…DGIST 입학 결정1월 17일17일 교육계에 따르면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이날 경기지역 고등학교 3학년 A군에게 불합격 결정을 취소하고 합격 처리했다고 통보했다.
- 연말정산 아르바이트...어렵네요 ㅎㅎ1월 17일경제학부 2학년인데 겨울 현장실습 프로그램으로 연말정산 아르바이트 한달 일하는 중입니다 세법 아무것도 모르던 상태에서 교육 일주일 듣고 투입했는데 엄청 복잡하네요 ㅎㅎ...
- 👴🏻극우 노인들 한남동에서 아픈척 연기하나 봐요.썰1월 13일9만원 더 내세요" <압축 타임라인> 🕓 2024.02.06 : 2025학년도 의대 정원 2000명 증원…“2035년까지 의사 1만명 확충” : 🧑🏻⚕️🩺 대형병원 핵심 전공의
- 제가 머리가 나쁘다는걸 중학교1학년 때부터 깨달았음.1월 13일우연히 알고리즘 떠서 보는데 머리를 시험 성과 측면에서 논한 내용. 대략 한국에서 공부라는건 대체로 이걸 의미하니까요. 제 경우를 보면 중학교 딱 되니까, 그땐 머리도 조금씩 굵어지고 학과내용도 좀 더 다채로워 지잖아요. 일단 중학교 올라가서 첫 시험이니 나름 친구들이랑 붙어다니면서 공부란 걸 해봤는데, 걍 안 됐음. 나름 새벽까지 하고 나름 한다고 해봤는데 반 등수가 딱 평균 나오더군요. 여기서 일단 아 내가 머리가 좋은 편이 아니구나.. 그니까 이게 어떤 경우냐면 그땐 학원도 다녔는데, 선생들의 속도를 내가 못 따라갔음. 그 발발발 쏴대면서 공식 알려주고 암기할거 알려주고 여러 논리구조 알려주고 막 하는데 딴 애들은 그걸 가르치는대로 입력해서 출력이 어느정도 되지만 제 경우는 일단 그게 이해가 안 되고 이해가 안 되니 입력도 안 돼서 계속 뒤쳐졌음. 그리고 어느순간 지금 내 나이 레벨에 맞는 내용인가 이게? 이게 중학교 레벨이라고? 선행학습을 1순위로 삼는 사교육에 있었으니 더욱 심했을 터. 그 단계가 되니 어린 나이에도 난 머리가 나쁜 편이구나 이건 아니구나 싶었네요. 물론 나름대로 최선을 다 해봤으면 반 평균 정도는 했겠지만 그게 딱히 의미있지는 않고. 특히 이과계열 과목은 너무 흥미도 없고 그 특유의 기호나 어휘 자체가 잘 안 받더라고요. 걍 과목 자체가 스트레스였음. 영어도 문법 위주로 이질적인 품사 어휘를 남발하면서 교육시키는데 어후 이건 뭐 ㅋㅋ 물론 그 교육방법이 최선이긴 하겠지만. 내가 또래들보다 머리가 나쁜편인걸 일찍 알게됐고 이후 살면서도 여러번, 어쩔 땐 좀 뼈저리게 느낀 적도 많아서 한동안 이 부분에 대해 고민한 적이 있었죠. 지금이야 다 내려놨지만.
- 백골단 이라니 ...1월 9일국민학교 5학년 ? 6학년 쯤인가 우리집 앞에 그 당시 안양병원 안에서 노조위원장분이 사망하셨고 내 집앞 큰 대로에서 매일같이 데모가 있었음 ..
- 2개 학급 밖에 없다네요...1월 9일첫째가 이제 6학년인데 입학할때 4개 학급은 있었던거로 기억하는데 둘째가 입학하는 올해는 2개 학급이 전부라네요. 학급당 학생이 몇명인지 모르겠지만 대충 50%가 줄었네요.
- 국립대 총장들, 교육부 만류에도 '등록금 인상 불가피' 입장 전해1월 8일교육부는 이날 오 교육부 차관이 국가거점국립대총장협의회(국총협)와 영상 간담회를 열고 2025학년도 등록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하지만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2025학년도 정원이 감축되면서 재정난이 더욱 가중됐고, 각 교대 측은 등록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 강원교육청, 고1 학생에게 진로활동지원금 20만원 지급1월 8일강원도교육청이 올해부터 도내 고등학교 1학년 전원에게 20만원의 '학생 진로활동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나 사실상 부정한 사용을 막을 수 있는 안전장치가 없어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 제기된다. 7일 본지 취재결과 강원도교육청은 오는 5월부터 도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1만2667명에게 1인당 20만원을 지원한다.
- 초딩 1-4학년 자녀가 있으신분들 (직접 만든 수학게임)1월 6일초등학교 저학년(1~4학년) 자녀가 있으신가요? 재미있는 수학 연습 앱을 찾고 계시다면, 9살 아들과 직접만든 앱을 한번 써보실래요? … 1~4학년 자녀가 있으시다면 꼭 한 번 써보세요. 아이폰 버전: [ 웹 버전: [ 아이들이 어떻게 즐겼는지 후기를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서강대 올해 학부 등록금 4.85％ 오른다…13년 만에 인상1월 4일지난 12년간 등록금이 동결되면서 재정적 부담 등 대학 운영에 심각한 영향이 있었다는 게 대학 측의 설명이다. 2025학년도 등록금 법정 인상률 상한은 직전 3개 연도 평균 소비자
- DGIST 실수로 아주대 포기 수험생...임태희 '학생 인생이 걸린 문제'작년 12월앞서 경기도의 한 공립고등학교 3학년생인 A군은 지난 26일 DGIST로부터 합격 전화를 받았다.
- 황희찬의 묵념과 구글 제주항공 사고 연관검색어.작년 12월올해 집에 유니세프 달력이 있었는데 4학년 큰아이가 추석에 받은 용돈 중 일부를 기부하겠다고 해서 약간을 기부했는데 그게 시어머님 마음에 쏙 드셨나 봅니다.
- DGIST, 합격 통보해놓고 '실수'라며 번복…날벼락 맞은 수험생작년 12월받은 학생은 이미 아주대 이공계열에 합격한 상태였지만 등록을 포기했고, 결국 두 대학 모두 입학하지 못하게 됐다. 27일 교육계에 따르면 경기도의 한 공립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3학년
- 제자 살해 협박에 '방검복' 입은 교사…법원 '협박죄 보기 어려워'작년 12월법원 등에 따르면 지난 2023년 9월께 당시 고등학교 2학년이었던 A 군은 체육교사인 B 교사로부터 수업에 불성실하게 참여했다는 이유로 훈계를 들었다.
- 3년 안에 AGI가 도래할 거라는 전망 (하버드대학교 AI 전공자 글) [FULL 의역]작년 12월3년 안에 AGI가 도래할 거라는 전망 (하버드대학교 AI 전공자 글) 이 글을 쓴 니콜라 유르코비치(Nikola Jurkovic)는 하버드 대학교 4학년이고, 인공지능과 사회(AI
- 내란 세력 주동자 중의 한 명이 고등학교 동문이네요..작년 12월그렇게 애들을 때리면서 대학 보냈으니 애들 인성이 저모냥 아니냐고 하는데.. 3학년 학기초에는 거의 1주일에 한 두번씩 반 전체가 두둘겨 맞았으니...
- “학교에 계엄 선포해야” “두환 형님” 부산대 치전원 교수 논란작년 12월이 대자보에는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해제한 후 A 교수가 수업시간 학생들에게 ‘여러분 학년이 화상강의를 들은 학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