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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뉴진스 일부 팬덤의 트럭시위3월 28일시위 장소가 하이브인 이유는 민희진이나 뉴진스측 베이스캠프가 딱히 없어서 인것 같아요.
- 가처분 각하된 민희진 '배임죄' 본안소송 결과를 알 수 없게 된 이유3월 23일하이브가 제대로 증거 모아 준비해서 본안소송 제대로 하겠죠
- 오늘 뉴진스 공연에 기대하는 점3월 23일안녕하세요 NJZ입니다 <- 하이브 위약금 적립 꿀, 법원 판결 무시하는 그룹 안녕하세요 뉴진스입니다 <- 혁명가는 개뿔 안녕하세요 민지, 하니 ..어쩌고 입니다 <- 아 짜치네
- 하이브 문건에 뉴진스 내용 풀렸어요3월 23일X 는 뉴진스 이야~ 하이브에서 제일 최고 수혜받은 뉴진스 완전 공주님 대접 극진하게 받았네요 출처 :
- 내란돌 뉴진스는 삼프티의 현재를 보면 보인다3월 22일다만, 삼프티에 비해 팬덤이 강해서 여론전으로 하이브 어도어 악마화를 통해, 위약금, 손해배상을 최대한 줄이며 협상하려 하겠죠. 그런데 여론이 마음대로 안될 겁니다.
- 민희진 vs 하이브 여직원 소송3월 18일하이브 소속 여직원을 건드려서 여직원이 퇴사 (내부에서는) 여직원이 민희진에게 상담, 민희진은 그 측근을 카톡으로 꾸짖고 그 카톡을 여직원에게 보내서 안심시킴 그런데 그 측근에게 그
- 뉴진스 팬 3만명 “가처분 기각요청” 법원에 탄원서3월 12일멤버들에 대하여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등 가처분 사건에 관하여 재판부에 탄원서를 제출했다”며 “팬들은 탄원서를 통해 ‘멤버들의 전속계약 해지를 응원하고 지지’하며, 그 이유로 ‘하이브와
- 은의나무님께 공식적으로 사과를 요청합니다.3월 10일하이브가 210억 투자해서 어도어가 맴버들에게 최단기간으로 50억씩 정산해주고, 숙소도 중소돌 아이돌 처럼 반지하 같은게 아니라, 넓은 아파트에 최고 전문가들로 어드바이스 해줬습니다
- 오늘 재판 한 뉴진스 입장3월 7일하이브 타 자회사 소속 아이돌들 (르세라핌과 아일릿등)과 차별 뉴진스가 루이비통 엠버서할때 하이브가 르세라핌 끼워팔기했다 아이릿의 뉴진스 표절 등 다른 아이돌 매니저가 뉴진스 인사 … 안받아줬다 하이브는 뉴진스만 제주항공참 추모 리본 달지 못하게해서 평판훼손했다 (세븐틴 르세라핌 아이릿 다 회사에서 마련한 제주항공 참사 추모 리본 달았는데 뉴진스는 못 달게해서 뉴진스 … 멤버가 따로 준비한 리본 달았다) 기사 보니 뉴진스가 이런 주장 펼치던데 이걸로 하이브가 뉴진스이게 건 가처분 소송 기각 될 수 있어요?
- 어도어 '뉴진스 멤버 1인당 50억 정산..하이브 차별 없었다'3월 7일이어 어도어 측은 "뉴진스는 하이브가 무려 210억 원의 거금을 투자해서 공들여 키운 그룹이다. 이런 그룹을 차별하고 매장하는 어리석은 짓을 할 기업은 없다.
- 어도어 '뉴진스 성공 하이브 210억 투자'3월 7일채권자는 하이브로부터 두 차례에 거쳐 합계 210억 원을 투자받았다. 하나의 그룹 투자를 위해 이같은 투자는 전례없는 경우였다. … 이와 같이 다른 그룹의 인지도를 PR에 이용한 건 당시 하이브에서는 유일한 사례다"라고 말했다. 출처 :
- 하이브·아일릿 괴롭힌 사이버 레커社 ‘패스트뷰’2월 28일이 사건 관해서 사람들이 여러가지 의심도 더 품는분들 많더군요.하이브측에서 미국통해 알아냈으니 엄격히 대처 바랍니다.
- 대중음악단체, 뉴진스 사태 전속계약 위협 호소2월 27일최광호 사무총장은 기획사와 가수가 서로를 ‘리스펙트’ 해야 한다며 뉴진스 하니가 지난해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 매니저에게 ‘무시해’라는 발언을 들었다고 주장한 것을 언급했다.
- 근데 아이브는 3년 2개월 밖에 안 됐는데 벌써 신인 여돌이 ㅠㅠ2월 17일아이브 이번 EP 앨범(미니앨범)도 작년에 송캠프 열어서 곡 수급해서 나온 건데 SM, 하이브 같은 대형 기획사가 돈이나 인맥으로 해외 작곡가들 쓸어가서 중소는 라이언전에 의존할 수
- 아이브 이번 신곡 잘 되서 좋네요2월 12일작년 한해는 4월에 컴백했었는데 하필 어도어 하이브 싸움으로 인해서 타격이 너무 컸었고 하필 세븐틴이랑 동발하는 바람에 음악방송 1위 하나도 못 가져가고, 멜론 탑백 성적도 2위에
- 뉴진스, 새 활동명 공모…'하이브·어도어 절대로 안 돌아가'1월 23일멤버들은 또 SNS에 올린 별도의 입장문을 통해 "저희 다섯 명은 최소한의 신의조차 기대할 수 없는 하이브와 어도어에 절대로 돌아갈 생각이 없다"고 강조했다. … 이들은 "어도어와 하이브는 저희에게 돌아오라고 말하면서, 대중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서는 전처럼 끊임없이 저희를 괴롭히고 공격해 왔다"며 "최근에는 저희 부모님 일부를 몰래 만나
- 단독] 민희진이 사주한 ‘직장 내 괴롭힘’ 신고...고용부, 하이브 무혐의 결론1월 13일고용노동부가 국내 최대 연예 기획사 하이브 경영진의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 최근 무혐의(행정 종결) 처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측근으로 알려진 L 전 부대표가 지난해 9월 하이브가 강압적으로 정보 자산을 수거하는 등 불법 감사를 했다며 직장 내 괴롭힘으로 다수의 하이브 경영진을 신고한 … 어도어는 하이브의 레이블(기획사) 중 한 곳이다. … 지난해부터 경영권 탈취를 두고 민 전 대표와 하이브의 법적 분쟁이 지속되고 있다. 13일 업계를 종합하면, 고용노동부 산하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지난달 “하이브의 직장 내 괴롭힘이 인정되지 … 또 그는 지시대로 9월 고용부에 하이브 경영진을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한다.
- 오늘 하이브 주식 왜 폭등 하나 했더니1월 10일제이홉이 솔로 월드투어를 시작하는군요!!!
- '민희진, 50억 투자 제안 알고 있었다…뉴진스 데려 나온다고도' 다보링크 회장 증언1월 9일박 회장은 민 전 대표가 3시간 대화 중 70% 이상 자신의 이야기를 늘어놨다면서 "상당 부분은 하이브와의 갈등을 비롯해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한 불만 토로였다.
- 카카오, 위버스에 도전장...글로벌 팬덤 플랫폼 띄운다1월 6일하이브 자회사(위버스컴퍼니)가 운영하는 위버스는 2023년 월평균 방문자수 1000만명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