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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암튼 방시혁은 늘 벌집을 건드린다...어제 오후 5시지나고 보면 하이브는 그냥 모든일을 조용히 해도 다 지들 맘대로 할 수 있는 일들을 계속 쇼츠로 어그로 끄니까.. 또 나와서 민희진이 얘기를 하네요.
- 지금 연예인들 이슈터지면 이득 보는 사람들 목록 정리해봅시다.어제 오후 3시누가 하이브(정국 열애설)가 이득본다고 하던데요. 말같잖은 소리마십쇼. 정국 열애설은 그 무엇도 덮을 수 없는 걸 압니다. 정국 덮을려고 디스패치가 조배우 오픈했다고요??
- '하이브서 번 돈 없다' 연봉 랭킹 2위 민희진의 말말말 팩트체크4일 오후GIF 거 바로바로 팩트체크 될 거짓말은 왜 하는 걸까요? 하긴 어떤 사람들에겐 그게 먹히니까 여론전을 하는 거겠지만요
- 육즙과 과즙 카톡....요4일 오후카톡 있으면 대박일텐데요 하이브가 민희진 카톡 2020년도 부터 다 뒤져서 나온게 저정도면 레알 민희진은 정말 깨끗한듯요.. … 그렇게 하이브가 깨끗한척 할려면. 육즙과즙 대화내용이나 까보세요... 그리고 내란시위 커피차 지원한 뉴진스 민희진입니다.. 하이브는 한적 있나요?
- 법원, 방시혁 하이브 주식 1천568억원 동결…재판 전 묶어둬4일 오후민과 뉴가 문제 있는것과 별개로 방도 문제있는것은 합당한 처분 받아야함이 마땅합니다.
- 민희진 '하이브, 날 마녀로 만들어…왜 뉴진스 갈라치기 하냐'4일 오후뉴진스 갈라치기..하이브 때문에 억울한점 등등 네..그러시군요.. 풋옵션 재판도 한번 두고 보죠. 차기 아이돌 준비는 보이그룹이라는데 이 그룹이 호감작을 쌓을수 있을지는..
- '학사 행정직이 박사 연구직보다 770만원 더' ETRI 성과급 불만 폭발11월 30일아마도 위 기사 내용의 상당수가 하이브레인넷 특정 글에서 나온 듯 하네요. 연구개발능률성과급 (이하 연개능).
- '왜 민주당 찍었냐' 민희진, 정치색.. 민, 어도어 설립 전 대화 항변11월 28일27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민희진 전 대표 등 3명이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의 3차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 재판부는 이날 하이브가 민 전 대표 등 2명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 계약해지 확인 소송 5차 변론도 병행 심리했다. … 하이브 측 법률대리인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한 반대신문에서 민 전 대표가 직원들의 투표권에 간섭했다는 주장을 펼쳤다. … 하이브 측 변호인은 이를 뒷받침할 추가 증거로 민 전 대표와 한 직원과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2020년 12월 14일로 표시된 카톡 대화에서 민희진 전 대표는 직원에게 … 민 전 대표 측 변호인은 "2020년이면 어도어 대표이사가 되기 이전의 대화"라고 항변했고, 하이브 측 변호인은 "이 직원이 나중에 어도어로 옮겨갔고, 괴로움을 호소했다"고 답했다.
- '하이브 믿고 계약, 결국 날 등쳤다'…민희진 '눈물의 호소'11월 27일약 260억원으로 추산되는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을 두고 하이브와 소송 중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사진)가 27일 재판에 직접 나와 증언했다. … 그는 하이브와 주주 간 계약을 체결할 당시 “하이브의 최고경영자(CEO)가 저를 등칠 일 없다는 생각에 (법률대리인의 도움 없이) 사인했다”며 경업금지조항이 포함된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 해당 주주 간 계약에 따르면 민 전 대표는 어도어의 직전 2개년도 평균 영업이익에 13배를 곱한 값에서 자신이 보유한 어도어 지분율의 75%만큼의 액수를 하이브로부터 받을 수 있다. … 민 전 대표는 이 계약을 본인이 제안한 것임을 밝히면서 “하이브에 대한 주인의식을 갖고 일하기 위함이었다”고 설명했다. … 그는 “방 의장은 어도어를 만들 때부터 100% 하이브 소유임을 강조했는데, 동기 부여가 전혀 되지 않았다”며 “뉴진스가 데뷔하자마자 잘 된 것에 대한 하이브의 견제가 너무 심했고
- 개인적으로 뉴진스는 민희진 미감 좀 고평가라고 보는데11월 27일스포티파이 성적 같은 거 민희진이 인스스에 꼭 캡처해서 자랑 했었거든요 팬들도 해외성적으로 경쟁그룹 내려치고 그랬구요 하우스위트/버블검/피트스톱 이때는 약간 곡퀄도 떨어질 때 였는데 하이브
-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있는 민희진 발언11월 27일민희진 “아일릿, 뉴진스 표절…하이브가 어도어 멸시·무시한 것”
- 다시봐도 꽤 경악스러운 뉴진스(NJZ) 추모리본 언플사건11월 23일<당시 뉴진스 측 언플> <당시 대중 반응> <하이브측 해명... … 그리고 법정에서 그대로 인정됨> 당시 하이브는 뉴진스뿐 아니라 각 레이블 아티스트의 추모 리본 패용 여부와 방식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진행 중이었습니다. … 언플해서 하이브 나쁜 회사 만들고, 하이브 소속 아이돌 르세라핌 아일릿 팥쥐 만들려고 국가적 비극까지 동원한 희대의 악마적 언플
- 민희진 '왜 2대3 구조 됐나 궁금해' 말에 최욱 '그런 말 할 자격 없어' 분노11월 19일이에 전세준 변호사 역시 수긍하며 민희진이 멤버의 아버지가 쓴 메일인 것처럼 꾸며 하이브에 보냈던 것을 언급했다.
- 하이브..실망입니다..11월 18일검찰, BTS 진에 '강제 입맞춤' 50대 일본인 불구속 기소--- --------------------------------------------------------- 홈마들 막는 보디가드들은 다 어디두고 아티스트를 방치하나요.................
- 뉴진스 팬덤, 문체부에 “어도어, 인격권 침해 조장” 팩스 폭탄…“수십통 쌓여”11월 17일버니즈가 문체부와 문체위 소속 의원실에 보내는 ‘주식회사 어도어에 대한 소속 연예인 인격권 침해 진상확인 및 긴급조치 촉구’라는 제목의 문서에는 “주식회사 하이브 및 어도어가 특정
- 하이브 게임은 내놓는거 마다 망작이군요11월 15일이것도 300억 넘게 들어간걸로 알고 있는데 그냥 투자금 회수도 못할것 같군요 그나저나 저 티나는 조회수 이름을 들어보신적 없다면 계속 안봐도 될것 같습니다. 반대로 넥슨은 아크 레이더스가 초대박을 치고 있네요
- 뉴진스가 행복하기를 바랍니다.11월 14일올해 7월 하이브의 민희진에 대한 소송이 "무혐의"로 나와서, 뉴진스의 전속계약 해지 사유가 어느 정도 인정이 될것이라 개인적으로 예상했는데 안타깝게도 이 주장이 재판부에서는 받아들여지지
- 지금 뉴진스의 제일 큰 문제가..11월 14일이게 잘 될지가 제일 문제죠 근데 활동복귀하면 다시 덕질할 사람은 많을것 같긴하네요 일단 하이브랑 잘 화해하는게 제일 문제죠
- 뉴진스의 복귀.. 어떤 방식으로 풀어내면 좋을까요11월 14일멤버들이 그간 발언한것들이나 해온 행동들로 봤을때 여러 임직원들과 아티스트들이 있는 하이브 내에선 같이 못지낼 것이 분명하고 어도어 구성원들도 변동은 있지만 여전히 그대로인 부분도 … 물론 앞으로 민-하이브간의 소송도 계속 되겠지만 민쪽에서도 어느정도 포기할건 포기하고 위탁관계로써 끝까지 뉴진스를 서포트 한다면 지금의 사태를 수습하고 정리하는데도 좋은 그림이 될
- 민희진 입장문 전문11월 13일저와 하이브간의 소송은 뉴진스와 전혀 관계 없는 별개의 소송입니다. 개인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으로 임하고 있으니 진실이 규명되길 바랍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