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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오 '무한' XR이 출시했나보군여 과연 킬러앱은...!?10월 22일생활 필수템 안경조차도 무게 최대한 줄이는걸 선호하는데... 헤드폰조차도 쓰다보면 갑갑한 마음이 있고말이죠..
- 삼성 xr 무한은 개인적으론 실망이네요10월 22일며칠전에 무한이 페이셜 지원할거같다 라는글 썻었는데 발표된거보니 아이트래킹은 지원하는데 페이셜은 지원 안하네요 거기에 컨트롤러가 별매라니 게임용으로 쓰려면 컨트롤러필수니까 풀셋으로사면
- 식물인간이 된 17세 딸의 엄마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10월 21일특히 중환자에게 생명 유지를 위한 필수적인 치료 기구(인공호흡기, 인공기도)가탈관 된다면 이는 목숨과 직결될 수 있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 주식 시장이 정상화 흐름을 타고 있어10월 21일체계 1년 8개월 만에 끝나 ▪️묵묵히 환자의 곁 지킨 현장 의료진 비롯한 모든 공직자께 깊이 감사드려 ▪️국민 여러분께도 감사와 함께 송구하다는 말씀 드려 ▪️관계 부처, 지역 필수
- 부동산 보유세의 목적은 무엇이고, 어떤 형태일때 정당화될 수 있을까?10월 20일한 채는 ‘투자재’가 아니라 ‘생활 필수재’이기 때문입니다. 실거주자에게까지 투기 억제 논리를 들이대며 세금을 부과하는 것은 불합리합니다.
- 중국공산당 허가 필수인데…‘한한령’ 뚫고 중국 개봉 앞둔 이 영화10월 20일...
- 李대통령 '국방 R&D 대대적 예산 투입…방산 4大강국 도약'10월 20일예산 투입…방산 4大강국 도약" "역대 모든정부가 방산 육성…더 과감한 투자와 지원 하겠다" "특수반도체 등에 투자 집중해 기술주권 확립…방산 패스트트랙 확대" "세계시장과 연대 필수 … 따라서, 세계와의 연대와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 사법내란, 국민이 막읍시다!10월 18일형사소송에서 필수 절차인 종이 기록 확인을 하지 않고, 전자문서를 봤다고 결국 인정한 것입니다. 이제 조희대는 수사대상입니다! 가만히 둬선 안됩니다. 국민이 사법부의 주인입니다.
- 디지털 온누리 서비스 일시 중지입니다.10월 18일디지털 온누리상품권에 필수적인 디지털 온누리가 긴급점검입니다. 가뜩이나 디지털 온누리는 지류대비 사용 가능 점포가 적은 편인데 저러면 답이 없는데 아쉽지요
- [잡담] 아덱스2025후기입니다.10월 18일귀 잘 막거나 귀마개 필수 입니다. 에어쇼를 제대로 볼려면 행사부스 지나서 안쪽에 자리 있습니다. 그쪽 가서 봐야 잘 보일것 같습니다.
- 제 생각엔 이 법안이 집값을 잡아줄 꺼라 생각합니다.10월 16일제30조 / 제32조 (표준임대차계약서 및 과태료) 모든 주택임대차 계약에 표준임대차계약서의 사용을 의무화하고, 필수 기재 항목을 구체화. … 표준계약서 허위 작성 또는 필수 항목 미기재 시 임대인 또는 공인중개사에게 과태료 부과 (최대 1,000만 원 또는 300만 원 수준) 부칙 이 법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 대법원 7만 페이지 전광석화 판결 옹호하는 사람들한테요10월 16일읽을 수 있다는 건 인정인데요 사실 아무리 똑똑해도 저 내용을 빠뜨리지 않고 기억해서 판단한다는 것도 의심이 많이 가요 대법관 수를 늘리든지 AI가 얼른 발전해서 판사 AI 도입이 필수입니다
- 범죄조직의 산업화…캄보디아만의 문제 아냐10월 16일이 범죄는 캄보디아 외에도 베트남, 태국, 라오스 등 동남아시아 전체에 퍼져 있으며, 국제적 대응이 필수적임.
- 서울 강남 권역의 보유세를 올려도 특별히 부담은 없다고 생각합니다.10월 16일사실 서울 강남 권역의 주택은 이제는 원래 살고 있던 필수재라기 보다는 자신의 지위를 나타내는 지위재 혹은 부동산 투자 랠리에 참여한 투자재라고 봐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 [단독] 노벨경제학상 아기옹 “한국, 재벌이 혁신 막아…‘중진국 함정’ 위험”10월 16일혁신의 정당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려면 포용이 필수적이다. 모든 사람이 ‘나도 혁신할 수 있다’고 느끼게 해야 한다.” 출처 :
- 천대엽이 수사기록 재판기록 다 볼필요 없다네요10월 15일그냥 재판 연구관들이.검토하여 제출한 보고서를 보고서 판결해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네요 더 궁금하거나 하면 추가 자료를 보는 건 대법관들의 재량이지 필수 조건은 아니란 취지의 발언을
- 부동산 가격 안정을 위해서는 세제 개편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10월 15일오늘 조치를 보면 투기적 수요를 억제하는 동시에 지난달 발표된 공급 확대 계획을 이어나가면서 공급 증가에도 주력하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보입니다. 하지만 신축을 통한 공급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결국 기존 주택의 매도 물량이 늘어나야 실질적인 공급 증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기존 주택이 시장에 원활하게 시장에 풀릴 수 있도록 세제 개편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나라 양도소득세 최고세율은 45%로 과도합니다. 다주택자이면서 규제지역에 포함되는 경우 세율은 더 올라갑니다. 이런 세율 구조에서는 주택 보유자가 매물을 내놓기 어렵습니다.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기 위해서는 양도소득세 인하를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한편 투기적 수요를 억누르기 위해서는 보유세 강화가 불가피합니다. 정부의 부동산 불패 신화에 따른 가격 거품을 해소하려면 부동산 투자에 따른 수익률을 낮출 필요가 있으며 대표적인 방법이 보유세 강화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정부가 수도권 다수 지역을 규제지역으로 지정하고 대출을 제한한 것은 일부 효과가 있겠으나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부동산 투기에 따른 수익률을 낮추고 실질적인 공급을 늘릴 때 비로소 주택 가격 안정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시장의 수요와 공급에서 나타나는 왜곡을 시정해 시장 원리에 따른 해결 방식을 정부가 채택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 서울 이외 지역에, 이제 투자 가치가 있는 부동산이 있을까 싶습니다.10월 15일집이란 필수재이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다 비싸면 국민의 생존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서울에서도 특정 지역만 그렇다면... 지금 잘 잡혀 나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 10.15 부동산 정책 : 서울은 대출없이 사고, 대출 받으려면 그 이외 지역을 사라.10월 15일국밥은 필수재이지만, 호텔 코스 요리는 필수재가 아닌 것처럼, 집이 필수재인 경우는 소득 증가분에 따라 가야 하는 것이지, 물가나 대출 증가분에 따라갈 수는 없다고 봅니다.
- 정은경 '국내 필수의료 현재 위기'…중국인 건보 55억 흑자10월 14일(전략) 정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 국정감사에서 "국립대병원을 지역거점병원으로 육성하고 지역 필수 공공의료를 확충하겠다"며 "복지부는 사회보장제도 강화와 국민건강 증진이라는 … 의원이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상황의 원인을 묻자 "응급의료기관 최종 치료 역량과 병원 선정·전원 컨트롤타워가 부족하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제도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지역 필수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