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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대학은 애진작에 망해있었는데 마치 AI에 대처를 못해서 망하는것 처럼 프레임이 짜이7일 오전이 책 6장에 <진보의 피해자들>에는 과거 영국의 아동노동문제가 매우 비판적으로 거론됩니다.
- 악인 만들기6일 오후가능한 이유는 크게 3가지: ✔️ 1) 세부 해명은 더 큰 논란을 부름 사실이라도 조금이라도 피해자 관련 내용이 껴 있으면 바로 2차가해 논란. ✔️ 2) 오래된 사건이라 기억/기록이
- 쿠팡 해외결제 도용 나왔네요.6일 오후피해자는 가지도 않은 미국에서 611달러 결제 됐다고 합니다.(우버 포함) 아마 곧 쿠팡에서 직원 실수로 추가 유출도 있다고 나오겠네요.
- 연예인 vs. 공인6일 오후커버치기는 너무 중범죄이고 범죄를 분류하는것이 혐오스럽지만 굳이 하자면 저기자신을 해하는 마약이나 주취등이나 남의 돈을 편취하는 사기꾼도 나쁘지만 저사람 범죄는… 피해자 입장에서는 … 이미 법의 처벌은 받았고 피해자의 민사등을 통한 사과는 했는지 여부는 모르지만 대중에게 다시 사랑을 받으며 문화에 이바지할 만한 염치는 없으리라 봅니다.
- 조진웅은 국민정서법상 OUT입니다.6일 오후피해자 입장에서 생각해봅시다. 내 여동생이, 와이프가, 가족이 그 강도강간범죄의 피해자라고 생각하면 옹호가 되십니까? 30년 전 일이라서 용서가 되세요? … 피해자가 제보를 결심한 것은 국가 행사와 단독 인터뷰에 나와 조진웅이 정의로운 척하는 모습을 보고서입니다. … 내가 피해자라고 생각해보세요. 직접 성폭행 안하고 망봐준 사람 봐줄 수 있어요?? 2. 강도강간죄, 성폭행은 안했다? 강도강간죄는 강도 후 강간을 한 범죄입니다. … 이건 팩트라고 보면 됩니다) 조진웅이 공범들의 강도강간행위를 용이하도록 하는 일체의 행위에 동조했기에 강도강간죄의 공범으로, 강도강간죄로 처벌받았다고 보면, 강도강간 당시 성폭행 피해자
- 조진웅 저정도면..6일 오전피해자 분들의 괴씸죄 일까요? 내란 영웅처럼 비춰 줬던게..요 근데 시기도 1년 가까이 지난것도 맞지 않고요.
- 고양이 급식소 스티로폼 박스 파손하고 사료 버린 40대 벌금형?6일 오전피고인은 평소 피해자 B(49·여)가 자신의 아파트 후문 쪽에 고양이 급식소를 만들어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주는 것에 대해 피해자에게 '위생상 문제가 있으니 밥을 주지 말라'고 여러 … 번 이야기를 했음에도 피해자가 말을 듣지 않아 이에 대해 불만을품고 있었다. … 오후 11시 33분경 부산 중구 노상에서 피해자가 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것을 보고 피해자에게 다가가 고양이에게 밥을 주지 말라고 했고, 피해자가 “다른 이웃들에게 다 양해를 받았다” … 이 과정에서 고양이 밥그릇 안에 있던 피해자 소유의 시가 불상의 고양이 사료를 불상의 장소에 버렸다. … 비슷한 사례에서 가해자(캣맘)는 처벌 안 되고 피해자의 대응만 처벌되는 것도 문젭니다.
- 조진웅 vs 김학의6일 오전피해자들이 고통을 겪는 동안, 관련 공직자는 붉은 줄 없이 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심지어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 조진웅 강간은 안했을수도 있겠네요6일 오전피해자도 한두명이 아닌거 같구요. 일단 공동정범이라 기소된건 같이 들어가긴 했던데, 다른 넘들은 형량이 어떻게 나왔나 의아하네요. … 객석2025-12-05 23:25IP: 219.255.*.215 댓글 나자니 이건 1992년 강도강간 사건인데 피해자 1명 뿐이고 합의도 됐는데 16세, 17세 가해자 두 명 모두
- 전 배신감이 더 큰데 말이죠6일 오전근데 대중과 피해자가 용서와 응원할수 있는 과거이력에대해 적정선이 있잖어요. 사실관계 확인 전에야 옹호나 중립 이해할수있죠.
- 조진웅이 문제라고요?? 그럼 김학의는요?,6일 오전,,,,,, 김학의 피해자는요!!!!!!
- 미디어에서 그 얼굴 보면서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지...5일 오후무엇보다도 당장의 파장 때문이든, 이후의 시간이든 피해자 분들이 더 이상 피해 입는 일은 없어야 할 것 같습니다. . .
- 소속사 입장문 - 제미나이 분석5일 오후진정성 논란: "30년 전이라 기억이 안 난다"는 식의 태도는 피해자들에게 2차 가해가 될 수 있으며, 무책임한 태도로 비칠 수 있습니다. … 예명 사용의 역효과: 범죄자가 신분을 숨기고 활동했다는 비판에 대해 "스스로의 다짐"이라고 해명한 것은, 피해자가 존재하는 사건에서 가해자 중심적인 사고방식으로 읽혀 대중의 분노를
- 트럼프.다양성 폐기 최대 피해자.백인 남성5일 오전트럼프 美대학 다양성 폐기 최대 피해자는 백인 남성 이데일리 15분전 다음뉴스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성적 높고 지원자 많지만 美대학, 성비 고려해 남녀 학부생 동수 선발 관행 "다양성
- 알뜰폰의 충격적인 신분증 인증 방식5일 오전포토샵으로 신분증 위조한 공격자에게 유심 변경해주고 통장 다 털린 피해자. 다시 유심 변경하려니 중고거래 하듯이 유심이랑 신분증 사진 찍어서 보내달라고 요청...
- [속보] '환경미화원 갑질 의혹' 양양군 공무원 구속영장 청구4일 오전. - 중략- 피해자들은 지난달 25일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은 A씨를 강요 혐의로 입건한 뒤 지난달 27일 양양군청과 A씨의 주거지·근무지 등 3곳을 압수수색했다.
- 사기죄 형량 최대 징역 30년으로…형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3일 오후사기 범죄 가중 처벌 시 최대 ‘15년→30년’ 늘려 살인·강도 피해자도 국선 법률대리인 제공 스토킹 범죄 피해자가 가해자 이동경로 볼 수 있는 ‘전자장치부착법’도 통과
- 브레이크 대신 액셀 밟아 1명 사망·3명 부상…70대 택시기사 '집유'3일 오후(중략) 재판부, "A씨는 택시 운전 중 피해자를 사망에 이르게 하고 그 죄책이 무겁지만 자백하는 점, 유족과 합의에 성공한 점 등을 고려했다" 사망 사고가 나도 실형까지는 나오지는
- 정부는 사형 집행 재개 고려해야 합니다3일 오후지금이 군사독재 시절도 아니고 조작 기소로 억울한 사형 피해자가 나오는 시대도 아니잖아요.
- 귀찮음을 무릅쓰고 탈퇴했습니다.3일 오후전관 써서 ‘비사이로막가’ 신공을 펼쳐 피해자만 안타까운 가습기 살균제 기업들 꼴 날까요? 착한 기업은 정령 존재하기 힘들단 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