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도"에 대한 224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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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폭도들의 행동은 이미 종교의 영역으로 넘어갔습니다.18일 오후 어떠한 종교적인 믿음이 없다면 윤석열에 대한 이런 행동들이 설명되지 않습니다. 이미 이놈들이 남돼지에게 보내는 충성과 복종수준은 북돼지 넘어섰습니다. 아마 남돼지 지나가면 "수령님~" 외치면서 눈물흘리고 질질 쌀겁니다. 종교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이 기회에 이놈들 반드시 없애야 합니다.
민주시민vs폭도18일 오후 참 수준 차이 나네 쯧쯧
서부지법앞 시위대, 지금 폭도로 변신중18일 오후 공수처 차량 타이어 펑크내고 지나가는 모든 차량 붙잡고 행패부리는 중인데... 블랙박스에 지들 채증된다고 블랙박스 가리라고 이야기하면서 공수처 차량의 블랙박스 부분을 완전히 가리는 장면입니다
영장 나오겠죠? 불안합니다18일 오후 윤지지자들 폭도와 다를거없이 미쳐가는데 구속된다면 판사자신 신변도 걱정이고.
[펌] 계엄(戒嚴)과 희년(禧年)18일 오후 폭도들이 거리를 점령하지도 않았죠. 하지만 대통령은 그날 밤, 비상계엄을 선포합니다. 대통령에게는 그날 밤의 우리나라가 전시·사변에 준하는 비상사태였다는 것인데요.
`폭도`로 변한 尹 지지자들…서부지법 월담, 경찰 검거18일 오후 노인네들이면 그나마 이해 가는데 이건 신xx 느낌 나는데요? 제가 이상한건지~요
공수처차량 테러 폭도들 그짧은사이 타이어 펑크까지 냈네요.18일 오후 참 대단도 하네요. 확실히 우리랑은 다릅니다. 경찰분들도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출처 : 가세연tv라이브
차은경 판사 보호해야합니다.18일 오후 서부지방법원 지금 폭도들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 차은경 판사가 구속적부심 승인하고 업무 종료 후 퇴근시 폭도들 테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경찰분들은 차은경 판사를 보호하면서 퇴근하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경호처, 국방장관 공관 무단 점거 사용14일 오후 내란...폭도...무단점거...yo?
국민 배신 행위..폭도들이 경찰 가장할 수도'13일 오전 하다하다 이제는 폭도들이 경찰로 가장할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하네요.. 계속 수사기관 긁고 있는데 법의 엄중함을 저들에게 보여야합니다.
죽창, 쇠파이프…가스통 쌓자' 극우 유튜버들 '한남동 동원령'1일 오후 그리고 태극기부대들은 다시는 민주화운동과 다른 집회를 폭도.선동이라 칭하지 마십쇼.당신들이 폭도 그 자체니까.
남태령 집회를 보며 더 화가 나는 점12월 22일 만지지 말라고 막 외치고 하던데 말이에요 저런게 진짜 무고고 비열한 짓인데 시민들이 없었다면 농민들이 꼼짝없이 당하셨을 걸 생각하니 진짜 더 화가 나네요 보는 눈이 적다고 사람을 폭도
폭동이 안 일어나는 게 더 이상하네요.작년 12월 길거리가 불 타고 용산으로 폭도들이 죽창을 들고 달려들어도 전혀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 지 감이 안 옵니다.
안귀령씨 행동 흠잡는 분들작년 12월 총구앞에서 이성적이어야 했다며 비판하시는 분들 논리는 지난 광주사태에서 광주시민을 폭도로 몰아가고 그래서 집압했다 다시 말해 시민이 협조 잘했으면 유혈사태가 없었을 것이라는 계엄군의
위법과 권리 사이의 어디쯤에...작년 11월 게다가 시위 방법 자체도 과격하며 파괴적인 폭도의 모양새를 하고 있어 비난의 대상이 되는 듯 합니다. 학생들의 잘못이야 분명하긴 합니다.
포효하는 이재명 당대표작년 11월 저분들도 본의와는 관계없이 결국 누군가의 명령에 의해서 지금 이 직무를 하고 있을 겁니다. 80년 5월에 총을 든 군인들이 광주에 파견되면서 "북한군과 동조하는 폭도들이니 제압해야
트럼프가 이번에는 낙선해도 승복 하기를 바랍니다.작년 11월 또 다시 폭도들이. 미국 의회를 점령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리뷰] 소년이 온다 / 한강작년 10월 헌정질서를 뒤집은 쿠데타 세력을 용서할 수 없어 일어선 시민들에게 폭도라는 누명을 씌우고, 군대를 동원해서 함부로 총질하고 살상한 이들에 대한 심판과 진실규명은 아직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현재 진행형인 전라도 혐오. 조명되길 바랍니다.작년 10월 지금도 유튭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홍어 전라디언 폭도라는둥 집단 린치를 당하고 있죠. 이 일방적이고 무자비한 폭력도 전세계적으로 알려지면 좋겠네요.
[책&생각] ‘정치적 올바름’ 집착이 강요하는 침묵의 문화작년 9월 “이른바 포용의 언어는 저학력 폭도보다 우월해지는 수단이자 먹고살기 바빠 진보적 담론의 최신 흐름을 미처 따라잡지 못하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수단이 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