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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단독]‘1년 인턴’ 없애고 ‘2년 임상수련의’ 도입한다작년 11월[단독]‘1년 인턴’ 없애고 ‘2년 임상수련의’ 도입한다 동아일보 19시간전 다음뉴스 [의사 인턴제 폐지] 의사 수련체계 67년만에 전면수술 인턴, 수련보다 잡무 시달려 … 임상수련의 … 폐지하기로... 고심끝에.... 결정하려나..봐요.???
- 이동관 무슨 짓입니까작년 11월지금 KBS에서는 더라이브 폐지 주진우 최경영 홍사훈 이소정앵커 하차 이동관 무슨 짓입니까
- 방송국 사장의 권한이 막강하긴 하군요..작년 11월프로그램 편성및 폐지, 방송시간 조정및 편성, 앵커, 아니운서등 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권한이 있군요... 몰랐네요...
- 오늘 KBS에서 완전 대형사고를 쳐서 방송법 거부권 명분이 사라진 듯 합니다!작년 11월오늘 kbs 낙하산 사장이 더 라이브 폐지, 라디오 진행자 하차 통보 등 완전히 대형사고를 쳤는데요!
- 더라이브 폐지 각이라고요???작년 11월출근길 매불쇼, 퇴근길 더라이브를 꼭 챙겨들었는데요... 이제.. 뭐 들어야 하나요....;;;;;; 그러고 보니 아침 저녁이 모두 최욱이었네요?? 잘되었네요 ㅋㅋ 차라리 이 기회에 다른 목소리를 들을 기회라고 생각하고 다른 방송을 찾아봐야겠네요 ㅎㅎㅎ
- ‘더 라이브’ 빠지고 앵커 교체… 박민 취임날부터 갈등작년 11월‘더 라이브’가 사실상 폐지 수순을 밟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더 라이브’는 KBS 시사교양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 '진행자도 모르는 폐지가 어딨나!' 사장 취임 동시에 KBS '난리'작년 11월윤석열 대통령이 박민 KBS 사장 임명을 재가한 어제, 아직 정식으로 인사 발령도 나지 않은 KBS 라디오센터장 내정자가 특정 프로그램의 진행자를 하차시키라고 통보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하아 ㅠㅜ 진짜.... 몸살 중인데 열이 더 나는 것 같습니다. 출처 :
- 신뢰가 바닥난 메가서울작년 11월버리고 혜택을 보는 지역구만 끌고가겠다는 선택과 집중 전략이었죠 그러나 그런 선택과 집중이라는 말도 무색하게 김포를 비롯해서 전 지역구의 비호가 더 높게 나타났다는 거죠 여가부 폐지도
- KBS 사장도 조만간 탄핵이 필요합니다! (2023.11.13)작년 11월(2023.11.13) 저 낙하산 사장이 갑자기 더라이브 폐지, 주진우 하차 통보 등을 했는데요! 솔직히 이 부분은 방송법 위반 행위라 탄핵 사유에도 해당한다고 봅니다!
- 최욱. 더라이브 대항마 더녹방으로작년 11월맞불 놓는답니다..농담으로 ㅋㅋ 진행자가 모르는 폐지가 어딨냐며.... 이 상황에도 위트가 넘치는 최욱!! 매불쇼 올인 합시다.. 시대가 다시 찾을듯.. 아..열받네요 ㅎ
- 최욱피셜 - 더라이브 폐지는 가짜뉴스ㅠ작년 11월어떻게 진행자 본인이 모르는 폐지가 있냐 그런데 오늘아침 갑자기 오늘 방송 결방이란 연락은 받았다. 4년을 매일같이 진행하고, 시사교양 1위인데 끝인사 시간도 안주는 정권 정말 치졸합니다
- KBS사장 '이념은 앞으로 설자리가 없을것, 다 물갈이 대상'작년 11월더라이브 폐지 오늘부터 폐지되나 봅니다? 오늘 더라이브 결방 -> 거란전쟁 드라마로 대체 됩니다. ㄷㄷㄷ
- 주진우 하차, '더 라이브' 폐지...박민發 물갈이 시작작년 11월이에 대해 박민 신임 사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KBS본사에서 진행된 취임식에서 "국내 주요 지상파들이 제작 시스템을 혁신하고 변화를 꾀했으나 KBS는 기득권 지키기에 급급했다"며 "재창조 수준의 조직 통폐합과 인력 재배치를 주저해선 안 된다"며 강도높은 개편을 예고했다. 박 사장은 TV 수신료 분리 징수, 2TV 재허가 등 KBS가 직면한 위기를 거론한 뒤 "KBS 위기의 원인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부에 있다"면서 "KBS가 공영방송의 정체성을 상실했다고 지적받고, 공정과 공익과 공영의 가치보다 정파성과 정실주의를 앞세운다는 얘기도 듣는다"고 비판했다. 특히 "위기를 기회로 만들려면 냉정한 자기반성과 현실 인식, 뼈를 깎는 혁신과 희생이 필요하다"며 "공영방송을 개인이나 집단의 이념이나 소신을 실현하는 곳으로 생각하는 분은 앞으로 설 자리가 없을 것"이라며 대대적 물갈이를 예고했다.
- 더 라이브도 폐지 수순을 밟는 모양이네요.작년 11월주모씨 방송도 오후 8시 넘어서 폐지한다고 통보했고 미디어오늘 기사가 있는데... 주모씨 소식은 그다지 옮기고 싶지 않아서 링크는 남기지 않습니다.
- [여론조사]국민 10명 중 4명 '비례대표제 없애자'작년 11월같이 비례대표 없으면 한석이나 얻을까 싶은 곳들도 비례대표제 폐지여론이 가장 높은거 보면 신기하긴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현행 구속명부제...
- 개그맨들이 말하는 개콘이 폐지된 이유작년 11월공중파 심의 자체가 코미디언들을 크게 위축시키는 게 있다고 봅니다.
- '세계 유일' 지역가입자 자동차에 부과하는 건보료 폐지한다작년 11월'세계 유일' 지역가입자 자동차에 부과하는 건보료 폐지한다 | 연합뉴스 (yna.co.kr) 13일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역가입자의 보험료를 매길 때 자동차는 부과
- 개콘... 저는 실망스러워요작년 11월평소 개그 프로그램 보는 거 좋아해서 개콘 폐지되고 코빅도 사라지고 난 후 3년만에 개콘 부활했다고 해서 기대하면서 첫방 봤는데 1~2개 코너(진상조련사, 팩트라마) 말고는 너무 실망스러웠어요 … 제가 느끼기엔 3년전 폐지될 때와 비교해서 그 때도 통하지 않고 비판받았던 개그를 그대로 하는거 같아 안타깝더라구요. 다음 주엔 어떨지 모르겠지만 좀... 잘했으면 좋겠어요.
- 기사> '김포 서울 편입론'이 역대 최악의 공약인 이유작년 11월상식을 짓밟고(공매도 금지), 기후변화 대응이라는 보편적 대의를 무시하며(종이컵 규제 철회), 대통령이 마치 검사처럼 혐의 사실을 적시해 망신을 주고(카카오·은행 때리기), 사형제 폐지라는
- 김용민 “검찰은 스스로가 행정부 공무원임을 잊고 사는 존재“작년 11월박근혜정부가 해경을 폐지한다고 발표했어도 정치적 발언을 하지 않았던 것을 기억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