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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조선·중앙, 김건희 여사 명품백 사건 주목5월 2일친인척 관리 기능까지 공중에 떠 버렸다”며 “대통령 배우자를 담당하는 제2부속실이 폐지되고, 대통령 가족과 측근들을 감찰하는 특별감찰관까지 8년 넘게 빈자리로 남았다.
- [속보] 차기 대선 이재명 17.4%p차 압도적 1위 – 조원5월 1일적합도 권영세: 15.7% 주호영: 14.5% 박영선: 11.2% 이주영: 2.4% 기타: 18.9% 없음: 28.5% 모름: 8.7% 권영세 1.2%p차 경합 1위 서울학생인권조례 폐지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4년 4월 30일4월 30일…'이첩 전날' 유재은-박정훈 통화 - 유선의 여야 '본회의' 합의 불발…'채상병 특검법' 줄다리기 계속 - 하혜빈 폐지했던 민정수석실 부활하나…2년 만에 필요성 언급 - 구혜진 □
- [단독] 학생인권조례 폐지 직후 서울A중 “교실 용의검사 하라”4월 30일서울특별시 학생 여러분 우리 어른들이 잘못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어른들이 투표를 잘못해서 잘못된 인사들이 서울시의원으로 뽑혀서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조례안이 폐지되어서 이런 사단이 벌어졌습니다
- [단독] 학생인권조례 폐지 직후 서울A중 “교실 용의검사 하라”4월 30일[단독] 학생인권조례 폐지 직후 서울A중 “교실 용의검사 하라” < 정책 ·사회 < 기사본문 - 교육언론창 (educhang.co.kr) 이러면 학교가 좋아지나요? ㅋㅋ 출처 :
- [단독] '욱일기 허용' 조례 4명, '학생인권조례' 폐기 앞장4월 29일김혜영·박상혁·이상욱·이희원 '욱일기 조례' 찬성 일본 제국주의(일제) 상징물인 욱일승천기 게양을 공공장소에서 허용하는 조례안에 찬성했던 서울시의회 의원 4명이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 권익은 폐기한 게 아니냐"는 비판 목소리가 나온다. 29일, 교육언론[창]이 확인한 결과 서울시의회가 지난 26일 국민의힘 시의원 60명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는 … 이들은 지난 26일 오전 인권·권익향상특위 회의를 열어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 조례안을 의결하고 본회의에 넘겨, 같은 날 오후에 열린 본회의에서 곧바로 처리시켰다. … 서울시당 대변인은 교육언론[창]에 "역사는 지난 4월 26일을 일제 욱일기를 내걸 수 있는 권익은 보장해주고자 했던 국민의힘 시의원들이, 한국 학생의 인권과 권익을 지키는 조례는 폐지시킨 … 날로 기록 할 것"이라면서 "이런 욱일기 허용과 학생인권조례 폐지 행위는 시대정신의 역행과 민주주의의 퇴행으로 역사에 기록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 게임 회사 M&A담당자가 본 민희진 사건의 흐름(2)4월 29일풋옵션 행사를 위해서 그 일본 회사는 일본 증시에서 상장 폐지 했고 N사는 풋옵션 댓가 + 일본 증시 delisting에 들어간 돈까지 하면 대략 2천억 정도 손실을 봤어.
- 조국 “한동훈 특검법 준비 끝.. 韓 정치 체급? 헤비든 패더든 관심 없다”4월 29일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학생인권조례 폐지는 갈라치기. 학교인권법 등으로 종합법률 만들어야 -연태고량주?
- 동네장사 이야기.. 2504월 29일이전요금제가 폐지된 요금제였고 새로운 요금제로 변경이 된겁니다. -아버님? 전에 쓰셨던 요금제는 없어진거라서 원상복구가 안됩니다.(1) -왜? … -말씀드렸듯이 폐지된 요금제라서 돌아갈 수가 없어요.(2) -(언성이 높아짐) 그럼? 왜 설명을 제대로 안하고 바꿔? -아버님. 타매장에서 업무처리하실때 설명을 못들었다고요.?
- [속보] 일본 상반기 재보선 최종결과+정치 현황.jpg4월 29일여기에 더해 23년 6월엔 일본판 주민등록증인 마이넘버 카드 오류 문제(수천건의 타인 발급 및 타인 정보 입력)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24년 가을 기존 대체제인 건강보험증 폐지
- 현재 조국 대표 조희연 교육감 농성장 찾아감4월 28일조국대표가 조희연 교육감의 학생인권조례 폐지 반대 농성장을 찾았네요
- 조국: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에 항의 농성 방문4월 28일연예 기획사 내용에 달려 드는 분들! 나라 꼴이 지금 어떤지 관심 가져주시길, 중요 이슈에서 눈돌리기 호작질에 선동 당하시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대문에 저런 글들이 몇일째 반복되는걸 보니 망해 가는거 같네요.
- 윤,서울시민에 퇴출(지지10%대)/2050여성 민주지지로 승리4월 28일대 지지율● 갤럽 조사는 보수 표집이 많은데도, 위 4월 27일 발표 조사에서 18~29세의 국정 긍정평가가 17%, 30대도 13%여서 ●대선때 2030의 윤 지지 몰표(여가부 폐지
-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 찬성한 민주당 상근 부대변인님!!4월 27일당신이야 말로 진정한 수박입니다
- 강경숙 '학생인권조례 폐지는 시대역행,학교인권법 발의4월 26일오 더 넓어졌네요 굿굿 학부모와 교사까지 담은 '학교 인권법'이네요ㄷㄷ 출처 :
- 서울 학생 인권조례안 12년만에 폐지4월 26일작년 교사들 시위는 분명 인권조례안은 말도 안꺼냈고 아동학대처벌법 개정.순직인정.진상규명을 요구했는데 정치권은 꼭 정치적으로 이용해먹을수 있는 정책을 걸고넘어져서 써버리는군요. 시의회가 국힘이 다수이니...재의결도 마찬가지 결과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민주당은 표결거부했구요. 교권과 학생인권 둘다 존중하고 둘다 피해없게끔 해야지.. 정치적 수단으로서 이용해먹으려는 국힘..
- 강경숙 '학생인권조례 폐지는 시대 역행…학교인권법 발의'4월 26일이렇게 가는거 좋아요~ 출처 :
- [속보] 서울시의회 12년 만에 학생인권조례 폐지…민주당 불참4월 26일서울특별시 학생 여러분 어른들이 죄송합니다 어른들 중 한 사람으로 사죄드립니다 어른들이 투표를 잘못했습니다 혹시 교권이 무너저서 학생 인권 조례 폐지가 맞다는 분들 이건 선생님 인권 … 혹은 교권 조례가 생기는 게 맞지 이미 있는 학생인권조례 폐지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게 아니지요 그리고 문제의 핵심인 아동학대처벌법을 현실에 맞게 개정해야죠 선생님들도 이 법안 때문에
- 아유 그렇게 센척하더니요 겨우 한다는게 학생인권조례폐지??4월 26일애들 앞에서 창피하지도 않나요 국힘 어른분들? 출처 :
- [단독]신설 법률수석에 김주현 前법무차관 유력 검토4월 26일발췌된 내용과 민심 청취용 이라는 주장을 그대로 받아쓴 기사입니다. 2년 전, 사정과 수사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시로 취임하자마자 민정수석실을 폐지했던 대통령이, 이제 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