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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9일만에 출근이라니2월 3일연휴 내내 평소에 안 하던 게임 하느라 밤낮이 바뀌었는데 내일부터 일이 바쁠 것 같아 큰일이네요. ㅜ 아 살도 3kg 쪘습니다.
- 직구 바지 허리사이즈 대실패..2월 2일십년만에 직구했는데 청바지 허리사이즈 다 실패했습니다 ㅋㅋ 제가 입어본 모든 브랜드에 걸쳐 평소 항상 허리 31입습니다.
- 매트리스200만원 사치겠죠 ㅠ ㅠ!?불면증이면 이정도는 투자하시는지..?2월 1일자취방에 넣을 침대이고, 뭔가 사치하는 기분이 들어 이틀 째 고민 중입니다ㅠ 불면증에 헬스하다 요추쪽 추간판탈출증에;;허리 통증이 있는데 평소에 잘 못자는지 호텔침대에서 자보면(무슨
- 설연휴가 끝난 오늘 몸무게를 체크해봤습니다.1월 31일그리고 어제는 평소처럼 점심만 먹고 저녁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았습니다. 오늘 아침.... 체중이 얼마나 증가됐을지...
- 한준호 의원은 정말 잘 생겼습니다1월 30일오늘 평산 갔다가 한준호 의원 보고 정말 감탄했습니다 아들이..어머니 눈빛이 평소와 너무 달라요~하네요 사실 한준호 의원은 생긴거보다 살아온 이력이 더 멋있다는 걸 설명해줬네요.
- 마트가서 어머니 선물 사드렸네요1월 30일 신세계 상품권이 생겨서 어머니랑 연휴 마지막날 이마트가서 평소 생각해놨던 물건들 사드렸네요 저 밀대 물티슈는 요즘 주부들사이에서 인기있는지 저 코너에서 어머님들이 엄청 고르고 있더라구요 … ㅎ 평소 떡.만두.고구마 쪄서 드시는거 좋아해서 찜냄비도 사드리고 미니 건조대도 사드림.
- 김민석 최고위원, 설 민심 기자간담회.txt1월 30일탄핵국면 이후에 보수층의 응답이 평소와 상당히 다른 흐름을 보인 바가 있어서, 조금 더 신중히 분석을 해오고 있습니다.
- 미국 워싱턴 DC에서 항공사고가 났네요1월 30일미군 헬기는 평소에 마린1으로 쓰이던 헬기인데, 당시 콜사인이 마린원은 아니어서 VIP가 탑승한것 같진 않다고 하고요.
- 김경수는 홍준표만도 못하네요1월 29일지금 홍준표 보세요. 2찍들 하는 개소리 그대로 하면서도 평소와 달리 톤도 낮추고 달려들지도 않고 어리숙한 척 연기하잖아요. 역겹긴 하지만.
- 11시 반에 부산에서 서울로 출발 했는데요......1월 29일그리고 3시 반에 낙동강구미 휴게소에 도착했습니다. 4시간 걸렸으니 평소의 2배 걸리네요. 지금은 충주 휴게소입니다. 밥도 안 머꼬 기름 채우고 화장실민 2번 이용했는데..
- 개인적으로, 계엄 이후 혼자 하는 욕이 늘어난 거 같아요...1월 28일평소에는 욕 거의 안하고, 오랜 친구들끼리 대화하면서도 욕을 추임새로 넣는 것을 싫어합니다만, 계엄 이후, 그 분의 뉴스를 볼때마다 욕이 절로 튀어나오는 것 같아요.
- 국회의원들 월급 많이 줘야죠1월 28일사실 이런 상황 아니라도 평소 국정감사라거나 예산(600조원)심사 같은 일들도 엄청 고도의 전문적인 일이거든요.
- 윤가는 영어도 못하면서 왜 잘하는척 할까요?1월 28일영어 단어 하나 말할때도 엄췅 굴리r고 지금도 감옥에서 자기는 폴리티컬 가브닝 플랜도 안짰다고 하나마나석 변호사가 전했다고 기사났는데… 평소에 영어 단어 말하는거 들을때마다 토나와요
- 엄마를 모시고 가족여행을 나와있네요1월 28일내가 평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노인이 되셨구나 라는게 느끼지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아버지 일찍 돌아가시고 당시에 참 어려운 시간들을 보냈었는데..
- 너무 작은 usb메모리는 보관이 힘드네요1월 27일물건들을 좋아해서 usb메모리를 진짜 엄지손톱만한걸 2개 샀었습니다 근데 필요해서 찾아보니 안보이네요 분명 추석쯤에 필요해서 가방안에 넣어둔거 같은데 안보여요 안그래도 손톱만해서 평소에도
- 포테글루는 위약금 노리는거 같지 않나요?1월 27일어짜피 본인의 얇디 얇은 전술적 깊이는 진작에 다 들통난것 같고 그렇다고 평소 입턴게 있어서 공개적으로 본인 무능을 인정하긴 죽어도 싫고 그냥 대충 같은 전술, 같은 스쿼드로 경기하면서
- 유튭) 이 장면은 다시봐도 명작이네요.. 집중하는 사람을 보고.. 웃냐뇨 ㅎ1월 27일평소 조가 있거나.. 그냥 웃을때를 모르는 사람이거나.. 둘 중 하나겠네요 목소리만 폴포츠.. 극혐하는 부류 중에 하나죠.. 출처 :
- 논어에서 배운 삶의 교훈: '군자는 홀로 있어도 자신을 돌본다1월 27일나는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 평소 칼퇴를 지키지 못할 만큼 일손이 부족한 경우가 많았다.
- '尹친구' 선관위 사무총장 '부정선거, 神 아니면 불가능'1월 27일신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하겠지요" (긴급현안질문이 마무리되기 직전 우원식 국회의장이 산회를 선포하지 않고 김용빈 사무총장을 불러세움) 우원식 국회의장: "오늘 질의를 들으면서 저도 평소에
- 전한길의 말투에 좀 특이한 부분이 있던데요..1월 27일평소에도??? 그리고 저 양반 기존 부정선거 증거라면서 극우 유튜브 내용 자꾸 들이밀던데.. 사실 확인도 없이 유튜브 내용으로 사실이고 증거라고 하는 주의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