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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마지막까지 민폐였던 장제원4월 2일중개인 측은 “평소 단기 임대가 많은 오피스텔”이라며 “장 전 의원은 (지난달) 31일에 들어왔다”고 말했다. 피해자는 말 할 것도 없고, 집주인은 이게 뭔 날벼락인가요 🤨
- 인용은 확실하겠죠??4월 2일제가 평소에 걱정이 좀 많은 성격이긴 합니다..
- 2찍들 사이에서도 인용느낌 분위기인가 봅니다4월 1일윤석열 탄핵소추 이후 돌변해서 전한길급 태세변환을 하고 갖은 선동글을 올리고 민주진영 조롱하고 극우집회 지원하고 하더니만 오늘 선고일 발표 관련해서는 아무~ 소리가 없네요 ㅋㅋ 평소엔
- 이 친구 2찍으로 봐도 되겠죠?4월 1일평소 정치에는 관심 없다고 합니다. 정치 이야기 하면 양비론으로 일관. 여야 없이 다 나쁘다. 그런데 일부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 발끈하는데 특히 여성 및 여혐 관련 이슈입니다.
- 지브리 때문에 ChatGPT가 쫌 느려진거 같군요 ㅋㅋ4월 1일평소 답변 시간보다.. 딜레이가 심해 졌네요.. 오류도 많이 뿜뿜하고 있고..!! 지브리로 만드는건 재미있는데..
- 'A(+) 혈소판 지정헌혈' 긴급 도움 부탁드립니다.3월 31일평소에 눈팅만 하며 지낸 클량인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염치없고 두서없는 도움요청 글을 올립니다. 지푸라기라도 잡아보자는 심정입니다. … 평소 농사일로 저보다 더 활동을 많이 하셨던 분인데, 입원해 계신동안 차도가 없어 마음만 무거워 집니다.
- 김어준공장장은 워치독이고 광산의 카나리아입니다.3월 31일오늘 아침 들으면서, 오늘은 평소와는 좀 다르게 선하나를 더 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만, 그만큼 더 절박하게 느끼기 때문이거나, 이쪽도 이런 카드 쓸껀데, 농담아니니 잘 새겨듣고 제대로
- 주말에 늑장부렸더니 온라인서점 할인 혜택 소진 ㅠ3월 30일평소에 사려던 책들 담아두고 주말 할인쿠폰이랑 결제 할인 혜택 받아야지 하면서 주말만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주말에 늦잠과 책 구매를 잠시 까먹는 이슈로 할인 혜택을 다 놓쳐버렸네요 부지런해야
- 다들 스트레스 받지 않습니까?3월 30일평소 정치에 관심을 두던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 미키 17, 봉준호 감독 일본 무대 인사3월 30일이미 독창적인 세계관을 확고히 구축하셨기 때문에, 일회용 노동자가 될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배우 마치다 케이타(한국 배우 현리의 남편이기도): 평소 어떤 데서 영감을 받아서 이번
- 단편 창작 소설, 애도의 봉우리 - 나방석의 저주3월 29일나는 평소 무뚝뚝한 표정으로 일관하던 그가 그런 표정을 지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어 꽤나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오오.. 드디어.. 이곳이 바로, 나방석의 산지인가.”
- 주변에서 병적으로 손해보기 싫어하는 사람들 본적있으신가요?3월 29일했는데 근데 그분이 평소에서 자기 손해보는거는 거의 병적으로 싫어하고 걍 남한테 태연하게 떠넘기더라구요...
- 과연 2찍들은 지적 수준이 낮은가?3월 29일평소 하던대로 바른말 당연히 하는데? 그럼 2찍의 정체는 도대체 뭘까? 배타적 지역주의자. 일베로 길들여진 세대. 대다수 노인세대. 기득권 과 무직. 초부자 또는 가난.
- 윤석열도 참 이중적인 인물이네요3월 28일술좋아하고 대범한척 호탕한척해서 군사반란 실패하고 평소 좋아하는 일본식 할복처럼 정치적으로 하야하지 않나도 생각했었는데 할복은 개뿔 아주 추접시럽게 법꾸라지들 치부책을 발판으로 참
- 재난 지원금은 소득구분해서 줘야죠ㄷㄷㄷ.txt3월 28일피해입은건 안타깝지만 그중엔 재산많은 사람 부자들도 있겠죠 평소 그들 논리라면 88%만 나눠주던지 뭐 그렇게 해야죠 아니면 87%만 주던지.. … 평소 그쪽당의 복지지원에 대해서 하던말들이 생각나서 그럽니다. 아무쪼롣 피해입은 분들에게 충분한 지원과 빠른 피해복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 그록(Grok3) 오늘 왜 이러죠?3월 28일평소에 바로바로 질문하고 답변 받던 앤데 "사용하신 질문이 한국어로 작성되었으므로, 이에 맞춰 정중하고 전문적인 톤으로 한국어로 답변드리겠습니다."
- 내일 에버랜드 가는데 무사할수 있을지 벌써 걱정이네요.3월 28일q패스 하나 있는 패키지 구매해서 로스트벨리나 사파리중 하나 끊고 스마트 줄서기로 남은거 하나 더 보고 나머지 여유있게 구경하고 다니다가 타고 싶은 놀이기구 한두개쯤 타고 오는게 평소
- 청주인데 비가 추적추적 내리네요..3월 27일평소 같았으면 봄을 알리는 봄비라고 이제 새싹 피우는 농작물에 단비가 되어 줄건데.. 비 내리는 소리가 너무 슬프게 들리는거 같네유 ㅜ
- 좁은 길3월 27일평소라면 당연히 다녔을 이 길이 공사 중이었을 때 나는 시민으로서 자격을 상실한 것처럼 느껴졌다. 뉴스에서 본 정자동 다리가 무너지고 난 후부터 이 주변 공사가 많아졌다.
- 헌재 스트레스로 단것이 땡깁니다.3월 27일평소엔 군것질을 않하는 편인데요, 요즘 시도때도 없이 뉴스 확인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